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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
양장
이종은
노루궁뎅이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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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은 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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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현대소설]에서 소설로 등단 한 뒤 장편소설 『누드화가 있는 풍경(전3권)』 에세이 『공감』 등을 썼다.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해 『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 『아빠 아빠 아빠』 『깊은 산속 운동회』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등을 발표하고 『초콜릿이 맛없던 날』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다. 『가을을 파는 마법사』 『할머니의 특별한 여행』 『멋지다! 얀별 가족』 『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 『시끌벅적 청소 전쟁』 『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 『친구 사귀기 대작전』 『청소년을 위한 문재인의 운명』 『솔솔이의 최고로 멋진 날』 외에 많은 동화를 발
[현대소설]에서 소설로 등단 한 뒤 장편소설 『누드화가 있는 풍경(전3권)』 에세이 『공감』 등을 썼다.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해 『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 『아빠 아빠 아빠』 『깊은 산속 운동회』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등을 발표하고 『초콜릿이 맛없던 날』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다. 『가을을 파는 마법사』 『할머니의 특별한 여행』 『멋지다! 얀별 가족』 『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 『시끌벅적 청소 전쟁』 『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 『친구 사귀기 대작전』 『청소년을 위한 문재인의 운명』 『솔솔이의 최고로 멋진 날』 외에 많은 동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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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보영
어린이 그림이 좋아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 내용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그 인물들이 조금씩 움직임을 시작하는 듯한 기분이 들 때면 손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하나의 왕궁을 차근차근 짓기 시작한다. 그 왕궁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그 왕궁 속에서 작품 속의 인물들이 웃고 떠들며 풀어가는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그 멋지고 소중한 왕궁 속에 놀러와 재미있게 놀다 가는 상상을 할 때는 더 행복해진다. 그동안 『앞을 못 보는 우리 누나』『내가 얼마큼 소중할까?』『멈춰! 교통 안전을 지켜』등의 작품을 내놓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46g | 180*222*15mm
ISBN13
97889676536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들이 ‘다름’을 인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어느 날, 미국에 가 있던 아빠 엄마가 나래의 생일 선물이라며 토미를 데리고 왔다. 생일 선물을 잔뜩 기대하고 있던 나래는 자신과 너무 다르게 생긴 토미를 생일 선물이라고 말하는 아빠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머리카락도 노랗고, 눈은 파랗고, 얼굴은 나래보다 세 배는 하얗고……. 나래는 해바라기처럼 생긴 토미를 동생이라며 잘 보살피라는 부모님이 밉기만 하다. 하지만 그 ‘다름’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멀리 있지 않았다. ‘함께 하기’였다. 잠도 함께~ 장난도 함께~ 벌서기도 함께 하면서 두 아이는 점차 하나가 되어 갔다. 나래가 토미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아주 짧았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만 있으면 됐으니까.

둘은 눈을 감고 서로를 만져 보면서 “우리는 눈도 동그랗고, 코도 동그랗고, 머리도 길잖아. 그러니까 닮았어.” 하고 인정하게 된다. 이제 나래에게 토미의 ‘다름’은 조금도 낯설지 않다. 어느새 토미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 되어 있었다. 그렇기에 토미와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슬프기만 하다. 그래서 따지듯 소리친다.
“가족은 함께 사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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