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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시집 (1985~2004) 하
신현수
이즘(ism)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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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3시집 이미혜(1995~1999)
제1부 한내 일기
제2부 이미혜
제3부 사십 세

제4시집 군자산의 약속(2000~2004)
제1부 나는야 페미니스트
제2부 아름다운 사람
제3부 군자산의 약속
제4부 평양일기

ㅣ머리글ㅣ
제4시집 「군자산의 약속」 / 오종렬

ㅣ발문ㅣ
제3시집 「이미혜」 / 박영근
제4시집 「군자산의 약속」 / 박영희

ㅣ후기ㅣ
제3시집 「이미혜」
제4시집 「군자산의 약속」
전집후기

저자 소개 1

SHIN,HYON-SOO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상임대표, 방갈모한글학교루앙프라방 운영위원장, 국제민주연대 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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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197232

추천평

꾸루베라는 불란서의 화가는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천사를 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철저한 리얼리스트로서의 이 말은 언제 들어도 신선한 면이 있다. 감각으로 파악되는 것만을 진실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곳 우리의 상황을 떠나 참된 진실을 찾는 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신현수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 조재훈 (시인, 공주사대 교수)

신현수의 시는 줄글을 행갈이해 놓은 듯한 시이다. 교과서적인 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이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그의 시는 읽는 이에게 웃게도 하고 눈물을 찔끔거리게도 하고 긴장하게 하는 훌륭한 시이다. 아무 시적 형식이 없는 듯한 그의 시를 시로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김진경 (시인)

90년대의 문화지형도 속에서 신현수의 시들은 대개의 사람들에게는 낡은 상품으로 비쳐지거나, 더 나아가 억지소리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거의 모든 문화영역과 그것이 생산하고 있는 문화상품들은 ‘새로움’이라는 이름을 달고 자본의 이념과 의지 속으로 편입되고 있으며, 비판과 참여를 통한 대안문화 형성이라는 담론조차도 자본의 회로를 타지 못하면 존립근거가 위태로워지고 있는 것이 신현수의 시들이 딛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적인 정신의 심화와 확대를 자신의 중심으로 하고 있는 신현수는 실로 희귀한 경우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 박영근 (시인)

열정이 없는 순수는 향기가 없는 꽃과 같다고 했던가. 순수하지 않은 열정은 위험한 가시가 될 수 없다고 했던가. 지식인과 지성인이 갈리는 차이에도 실천이 그 열쇠로 놓여 있는 것처럼 지식인은 많으나 오늘날 지성인은 존폐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쓸쓸한 자본주의 성전에 감탄사나 남발하지 않는 신현수,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보기로 한다.
─ 박영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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