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신현수
작은숲 2025.12.22.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작은숲시선(사십편시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부 |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 - 탁밧. 1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 - 탁밧. 2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3 - 사원 청소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4 - 화안시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5 - 부처님 발자국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6 - 개밥바라기별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7 - 우기. 1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8 - 우기. 2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9 - 도마뱀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0 - 왓씨엥통에서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1 - 삥막꿔이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2 - 꽈배기 아저씨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3 - 메콩강과 칸강이 만나는 곳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4 - 프렌치교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5 - 라오스 고양이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6 - 라오스 국화 참파꽃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7 - 야자나무

2부 |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8 - 라오스에 오시거든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19 - 살다가 길을 잃으면 루앙프라방으로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0 - 루앙프라방 공항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1 - 시간도 쉬었다 가는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2 - 나의 사랑법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3 - 교실 풍경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4 - 세종대왕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5 - 분위왕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6 - 리페이허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7 - 어느 날 ‘방갈모한글학교루앙프라방’ 교실에서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8 - 땅이나 흙이나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29 - 라오스에 땅이 생겨서 그런가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30 - 완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31 - 남싸이 전망대에서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32 - 아마존 수야족의 산수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33 - 작은 나눔으로 기적을 만들다

3부 |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
명퇴, 그 후
코로나여, 코로나여. 1
코로나여, 코로나여. 2
지구 어머니의 경고
말과 밥
하나 마나 한 소리
내려놓는다는 것
이번 주말에는 먼저 책부터 버리기로 한다
여기까지는 다 아는 얘기
합정역 5번 출구에서
가장 마약 같았던 말
비번
잘난 척 그만할 때인데
욕망에 관하여
국민교육헌장
왜 나는 변기가 우연히 고쳐지기를 바랄까?
너무 오래 살았다
토문재에서
천국의 하루. 2
고요에 깃들라
자화상. 5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인천가족공원에서
죽음학 강의
미리 쓰는 유언

4부 | 먼 길

세 살, ‘규하’라는 선물
네 살, 신규하 어린이의 법어
일곱 살, 규하
두 마음
먼 길. 1
먼 길. 2
먼 길. 3
먼 길. 4
먼 길. 5
먼 길. 6
먼 길. 7
먼 길. 8
먼 길. 9
먼 길. 10
먼 길. 11

5부 | 어느 늙은 ‘소위’ 386 노동자의 죽음

조재훈 전. 1
조재훈 전. 2
81년 만에 캠프 마켓 들어오니 네 생각이 제일 먼저 난다
당신 자식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말라
김용희, 인간 새
어느 늙은 ‘소위’ 386 노동자의 죽음
무지개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세희야!

해설 | 라오스가 맺어준 인연이 시를 낳다_최성수(시인)

저자 소개 1

SHIN,HYON-SOO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상임대표, 방갈모한글학교루앙프라방 운영위원장, 국제민주연대 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신현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33*195*20mm
ISBN13
9791160351699

출판사 리뷰

1989년 해직과 동시에 호서문화사에서 나온 ‘슬픈’ 첫 시집 『서산 가는 길』 이후, 비교적 규칙적으로 5년마다 시집을 냈더니, 이번 시집 포함 벌써 여덟 권이나 됐다. 지난 40년 동안 너무 많은 얘기를 했고, 너무 많이 썼다. 그래서 2019년 7집 『천국의 하루』 출간 후 그만 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 (중략) 지난 2017년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가 뜻하지 않게 루앙프라방 방갈로 초등학교와 인연을 맺은 후 봉사활동을 다니게 됐고, 또 뜻하지 않게 루앙프라방에 땅을 사서 한글학교까지 세우게 되니, 그 과정 중에서 약간의 새로운 이야기와 깨달음이 생겨났다. 그래서 소위 등단 40주년도 자축할 겸 이번에 8집 한 권만 더 내 보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중략) 나이가 돼서 그런지 요즘은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결국 죽음의 문제를 깨달을 때 내 시와 삶도 조금 볼만해질 텐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슬프다.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다. 나이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날마다 흔들리고, 시도 때도 없이 분심이 올라온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도 여전히 나아지는 게 별로 없다. 나는 과연 죽기 전에 좋은 선생, 좋은 어른, 좋은 선배, 좋은 할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 「작가의 말」

추천평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다. 정치 체제도 사회 구조도 심지어 경제 상황도 녹록하지 않은 국가다. 그런데 왜 라오스 사람들은 그렇게 환한 미소를 지을 줄 알며, 아무리 누추한 집이라도 그 집 앞에 만든 손바닥만 한 밭은 그리 정갈할까? 그들이 다른 이들에게 하는 인사 ‘사바이디’는 왜 그토록 보는 이들 가슴을 가득 차오르게 할까? 그것은 그들의 마음이 풍요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풍요는 물질이 아니다. 배려하고 나눌 줄 알고, 내 삶을 비움으로써 다른 이의 마음을 채울 줄 아는 마음이다. 신현수는 잘 웃는 사람이다. 그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나는 늘 순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곤 했었다. 순진의 뒤에 따라붙는 단어가 ‘무구’다. 때 없음! 그가 해직과 교육운동, 시민운동, 문화운동 등 수많은 일을 잘 버무리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그의 마음에 순수와 때 묻지 않음이 녹아 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신현수가 라오스를 만났다. 순진과 무구한 두 존재, 라오스와 시인의 만남은 그래서 필연이다. 그 만남을 시로 일구어 낸 것이 이 시집이다. 그래서 라오스의 모든 존재와 규하, 어머니, 우리 사회의 올곧은 현장에 서 있는 존재들 모두가 이 시집에서는 하나인 셈이다. 그러니 이 시집 속 그의 시를 읽는 것은 라오스를 읽는 것이고, 그의 손자와 어머니를 읽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오도록 마음을 바쳐 살아온 이 땅의 모든 존재들을 읽는 일이다. - 최성수 (시인)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