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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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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고 사랑하는 일이 살아감이라 여기는 제게, 지금부터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들은 제가 살아가고 사랑하는 동안 쓰고 그리고 나직이 흘러나오던 저의 조그마한 한숨의 편지들입니다....
어쩌면 너무나 어둡다고만 느낄지 모르지만 그 안에 놓여있는 저의 작은 희망들과 앞으로도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보신다면...그렇게 어둡고 눈물짓는 이야기로만 느껴지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뻔뻔스럽게도 이런 이야기를 드리네요, 받아들이는 분들의 자유스러움을 당연하다 이야기하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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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어떤 이는 노래로, 어떤 이는 그림으로, 또 어떤 이는 글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여기 실연의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사는 한 청년이 있다. 페리테일이라는 예명을 가진 27살의 젊은 청년.
그는 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글과 그림을 택했다. 짧은 한 컷, 또는 여러 컷의 만화를 통해 사랑의 구구절절함을 이야기하기로 한 것. 그의 이야기방식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그가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넷 공간은 수많은 네티즌들을 불러 들였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든 네티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에 열광하면서 또 하나의 방식으로 사랑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럼요~~~~,, 기억은.. 추억은,, 버리라구 있는 게 아니에요.. 세월이 흐르면.. 추억으로 산다고들 하자나요... 지금은 너무 마니 힘들구 아프단 거 알지만.. 그 추억이 있어.. 가끔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날이 올꺼랍니다.. (키키미) 기억은 내가 걸어온 발자취랍니다. 지우려하면 다시는 그 기억너머를 볼 수 없다지요. 지금은 비록 모나고 삐뚤어지고 위태로워 보여도..... 조금만 인내해보세요. 어느덧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을 테니까요.. (초희) 사람들은 짧게, 혹은 길게 페리테일의 사랑이야기에 걸맞은 답글을 달게 된다. 답글 또한 그들만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인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