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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1부_ 역발상은 돈을 벌어다준다 역발상이 필요한 이유 먼저 대중의 견해를 파악하라 대중의 빗나간 예측들 주가가 대중의 견해보다 정확할 때 대중 열풍과 군중심리 인플레이션 열풍들 통화량 조절 방법을 눈여겨보라 역발상은 현실보다 한발 앞선다 역발상은 실수를 피하게 해준다 2부_ 역발상의 법칙과 역발상의 기술 대중의 감정적 물결 투자자의 딜레마 습관 인플레이션의 심리학 대중의 견해가 존재하지 않을 때 소수에 대한 모방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 집단의 의견을 거스르려면 역발상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연적인 사고(思考) 짐수레를 말 앞에 두라 보편적 불평등의 법칙 선전 현실주의: 새해의 역발상적 도전 경제학자는 어떻게 자신의 예측을 빗나가게 만드는가? “뭐가 잘못된 거죠?” 대신 “뭐가 좋아진 거죠?”라고 물어라 대중 심리와 선거 운동 사회주의 심리 경제 심리학 과거를 회상하며 금본위제로의 역사적 귀환 역사 속의 역발상적 사건 여론의 물결 더 알아야 할 것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예측하다 ‘군중 동요’는 아이젠하워에게 유리하다 돈을 버는 머리 예측은 왜 틀리는가? 혁명은 장기적 시각을 요구한다 역발상의 법칙은 모방과 전염의 법칙에 의존한다 대중 순응의 결과 역발상의 법칙으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동시에 두 가지 측면을 보아야 한다 경기 예측이라는 까다로운 일 이 모든 것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어쩌면 약간 오래된 이론이 여전히 유효할지 모른다 경제에 관한 글에 나타나는 ‘중립주의’ 비순응적인 사고 사회-정치적 추세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현실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생각하기 수박 겉핥기식 생각 “무엇이 미국 소비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지 여전히 모른다” 신중한 견해, 경솔한 견해, 감정적인 견해 대중의 견해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읽고 논파하는 것이 역발상적 사고 방법이다 역발상의 법칙과 삼단논법 “사회적 압력은 종종 순응을 낳는다” 모멘텀 창조적 사고에 대한 역발상적 접근 동기와 행동 ‘심층 조작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 대중 최면 “대중은 시장에서 늘 틀리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여론을 파악하고 측정하는 문제 군중의 정신적 단결에 관한 법칙 역발상의 법칙은 예측 시스템이 아니다 “왜 여러분은 생각한다고 생각하는가?” 역발상적으로 사고하라. 우리의 운명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말자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요소, 수익력 오늘날 자유주의자는 역발상가가 되어야 한다! 경제학에 있어 외삽법의 오류 미래를 내다보는 법 역발상에 실질적인 목적은 없는 것일까? 정신을 유연하게 하는 법 돈을 버는 머리와 돈을 쉽게 벌려는 섣부른 충동 공산주의자들은 역발상의 법칙을 실천하고 있다 옳은 말이나 생각은 그림 천 장을 대신한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장치 견해와 말 vs. 사실 예측 전문가들이 잊어버리고 싶어 하는 해들 빠른 순응, 느린 변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의 41년 |
Humphrey B. Ne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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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법칙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습관, 감정, 초조, 관습, 탐욕, 자존심, 모방, 희망, 소망적 사고, 전염, 쉽사리 믿는 성향, 퉁동, 공포, 감수성, 자만 등이다.
--- 서문 중에서 이제 최근의 역사에서 예측이나 판단이 빗나간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바로 전, 정부의 경제 전문가들은 심각한 전후 경기 침체를 예상했다(1921년의 수준으로). 그들은 실업자가 8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런 생각은 대중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모든 사람들’이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0~1921년의 붕괴에 대해 기억하고 있었다(아니면 글을 통해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번에도 그와 똑같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섣불리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불황은 없었고, 예상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 1부 3장 대중의 빗나간 예측 중에서 역발상적 사고는 대개 여러분을 사건보다 훨씬 앞서 나가게 할 것이다. 사실 역발상이 도출된 결론과 시기적으로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간 요소'는 경제학에서 파악하기 가장 어려운 요소다. 우리는 이 사실을 머릿속에 꼭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내가 아는 한, 사건이나 추세의 타이밍을 맞추는 기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역발상적 사고를 하나의 지침으로 적용할 때는 군중보다 너무 앞서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대개 경기 추세가 너무 천천히 바뀌기 때문이다. --- 1부 8장 역발상은 현실보다 한 발 앞선다 중에서 이 명석한 사고의 경제학자 얘기를 조금 더 들어보자. “계산된 경기침체는 오지 않는다. 계산된 인플레이션도 오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의 불경기가 오기 전에는 새로이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유행했었다. 이론가들이 우리의 시대를 영구적인 인플레이션의 시대라고 떠들자마자 경기 후퇴가 찾아왔던 것이다...” --- 2부 25장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다 중에서 따라서 대중이 ‘생각하지 않는’ 습관에서 벗어나 올바른 판단을 통해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역발상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래야 여러분은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이겨야 하는 것이지, 역발상의 법칙이 이겨주는 것은 아니다. 역발상의 법칙은 단순히 사고의 한 가지 ‘방법’―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일 뿐이다. --- 2부 9장 역발상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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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에 관한 최고의 고전 최초 완역판!
워렌 버핏의 역발상 투자 전략의 모태가 되었던 험프리 닐의 『역발상의 기술』의 최초 완역판! 험프리 닐은 이 책에서 “대중의 견해는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옳지만, 추세 양끝에서는 틀린다”고 선언하며, 다양한 경제 예측들을 앞서가는 새로운 ‘사고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워랜버핏 역발상의 모태가 된 책!-어찌하여 가치투자자 워랜버핏은 헤지펀드처럼 투자하는가? 워랜버핏은 오늘날 가치투자의 대명사이다. 실제로 그는 가치투자로 억만장자가 됐다. 그러나 최근 그의 투자는 일반의 가치투자에 대한 인식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투자한 골드만삭스, 스위스리, 할리데이비슨, GE 등 일견 가치투자처럼 보이는 기업들도 사실은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파생상품에도 손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워랜버핏은 진정 가치투자자인가? 이런 의문에 답을 주는 것이 이 책이다. 워랜버핏은 어찌보면 충실한 역발상가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을 읽으면 워랜버핏을 이해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역발상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내로라하는 경제전문가들의 수많은 예측과 각종 언론매체의 경제 뉴스, 그리고 수많은 경제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하지만 그 모든 예측들이 번번이 빗나가는 일 역시 많이 경험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친 것들은 무엇일까? 수많은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주장하듯이,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그와 정반대로 생각하는 ‘역발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잘못되기 쉬운 ‘군중심리’에서 벗어나 모든 문제의 양쪽 측면을 보는 습관의 문제이며, 올바르게 사고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역발상의 기술’은 대중의 견해에 반대하는 것이다. 대중은 습관, 감정, 초조, 관습, 탐욕, 모방, 소망적 사고, 전염, 쉽사리 믿는 성향, 공포, 충동, 감수성 등과 같은 인간의 특징에 지배당한다. 그리고 무리를 이루고 싶어 하는 경향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중의 견해는 시기적으로 옳지 않거나 오도되거나 명백히 틀릴 때가 너무 빈번하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역발상의 기술’은 비단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된 광범위한 대중의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감정적인 군중에서 벗어나 현명한 개인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면, 틀리기 마련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면, 모든 사람이 틀리기 마련이다.” 작가들이 똑같이 쓰면, 독자들은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측이 너무 많으면, 예측이 엉망이 되고, 그 예측은 스스로의 무게 때문에 주저앉고 만다. 이 책의 저자 험프리 닐은 ‘미시시피 거품 사건’,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1929년 뉴욕 주식 시장의 대붕괴’ 등과 같이 대중의 견해가 확대되어 나타난 재앙들을 추적해 그 원인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대중의 경기 침체에 대한 불길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호황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었다. 이제부터 우리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전문가의 연설과 선언, 신문기사, 대중의 견해에서 그 속에 있는 논리가 아닌 왜 그러한 이야기가 유포되고 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 시대 여론 형성자들이 대중 여론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는 한, ‘믿기 전에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 그리고 그 말 뒤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는 것이 현명한 판단을 고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 수단인 것이다. 역발상적 사고 습관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의 자원을 개발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때때로 혼자가 되라고 가르친다. 그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혼자 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로 ‘현명한 소수’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역발상은 돈을 벌어다준다 투자는 결국 인간의 문제이다. 따라서 대중 심리가 바뀌기 전까지는 역발상의 기술은 충분히 유효한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투자자와 조언자들이 ‘군중’으로 행동하는 한, 역발상의 기술은 돈을 벌어다줄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차트 해석을 할 때도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다. 원하는 결과에 따라 ‘패턴’을 읽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낙관주의자들은 차트를 낙관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비관주의자들은 차트를 보면서 시장을 하락세로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많은 기술적 분석가들은 시장 추세를 전솸할 때마다 자신의 내면에 자리 잡은 개인적 견해에 따라 ‘기술적 움직임’을 분석하곤 했다. 다시 말해 성공적인 투자의 적인, 소망적 사고에 따라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험프리 닐은 이른바 ‘기술적 분석’에서 사람들이 희망, 탐욕, 자존심과 같은 인간적 실수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투기라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주식 시장과 순환 주기의 천장과 바닥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한 숙고를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는 ‘역발상의 기술’을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역발상적 사고는 예측 그 자체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예측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심사숙고를 통해 성급한 행동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예측이 남발하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훌륭한 진정제가 되어준다. 이것은 ‘차가운 통계’를 풀기 위해 집착하다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우행과 미망에 이끌려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현대의 정부가 크게 떠벌리는 정책들의 소용돌이로부터, 그 밖의 모든 예상치 못한 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역발상적 사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생각의 기술과 실제 활용 방법을 배워 올바른 사고의 방법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검증하여 판단하는 현명한 개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경제 불황마다 똑같은 예측과 전망만을 내놓는 전문가와 언론매체에 현혹되지 않고 ‘경제 추세의 비밀’을 스스로 푸는 올바른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