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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함께할수록 커지는 마음
송향란 그림
글고은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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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함께하는 연주
02 뒤늦은 후회
03 혼자가 낫겠어
04 나만 잘하면 돼
05 귀를 기울여 봐
06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07 함께하는 기쁨

*** 협동을 배워요

저자 소개 1

그림송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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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졸업 후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글 속의 인물들을 마음껏 상상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 그리고 동물이 나오는 영화 보기와 샤워하면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마귀할멈, 감자행성에 가다』,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쭈꾸미가 달에 올라가다』, 『누나를 사랑해』 등이 있다.

송향란의 다른 상품

글 : 김유리
어린이 기획·번역팀 ‘자운영’에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비타민 선생님의 위대한 식탁』, 『썩은 열매가 준 선물』 등을 썼으며, 『여행을 떠날 거예요』, 『물개소녀 셀키』, 『난폭한 지구』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22g | 190*250*15mm
ISBN13
9788991189607

책 속으로

“조화라는 건 연주를 잘하는 아이들만 모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란다. 아무리 연주를 잘해도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데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중략) 관현악은 악기를 잘 다루는 게 아니라 같이 연주하는 단원들끼리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연주해야 비로소 만들어진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더불어 살아야 할 우리

‘사람 인(人)’ 자는 두 사람이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도 두레 같은 공동 모임을 만들어 농사일을 함께하기도 하고 품앗이를 통해 서로 힘을 모으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여럿이 모이면 쉽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예전과 같은 정겨운 풍경을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협동심은 꼭 필요한 가치이자 덕목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좁게는 내 가정, 넓게는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 그 안에서 나 이외의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회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추어 아이, 부모 할 것 없이 모두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니 내 가족을 벗어난 다른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며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홀로 자라는 아이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누군가와 함께해야 할 때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일에 서툴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도 인색합니다. 그래서 요즈음의 아이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것이 협동의 의미를 알고, 협동심을 키우는 일입니다.

리뷰/한줄평3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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