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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검정고시가 어때서요? 전 여기서 손톱마법사가 되어서 돌아갈 거예요.”
인터뷰#01 소예슬 · 한국 · 21세 · 유학기간 7개월차 “더 큰 세상으로 가보겠다고 생각한 이상, 대학부터 자퇴하고, 일본 땅부터 밟았습니다.” 인터뷰#02 김지애 · 한국 · 21세 · 유학기간 6개월차 “저를 하나의 가게로 봐주세요. 일본에서 장수하는 강아지 캐릭터 가게를 만들 거니까요.” 인터뷰#03 김성재 · 한국 · 35세 · 거주 3년차 “혼자 속앓이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여행 가이드 되려고 일단 일본행 비행기부터 탔죠.” 인터뷰#04 문슬기 · 한국 · 26세 · 유학기간 3년 6개월차 “한국에서 10년동안 붙잡고 있던 일본어, 이젠 춤추듯 즐기고 있어요.” 인터뷰#05 권미영 · 한국 · 28세 · 유학기간 7개월차 “매일 같은 일을 쳇바퀴 돌듯 하다보니까 바보가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뜨자고!” 인터뷰#06 이동기 · 한국 · 36세 · 유학기간 5년차 “일본행 비행기 안에서 결정했어요. 지금부터 제 꿈은 스튜어디스가 되는 거랍니다!” 인터뷰#07 에로디 · 프랑스 · 22세 · 유학기간 4개월차 “하루 3시간만 자면 돼요. 잠을 조금 줄여서라도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인터뷰#08 오승엽 · 한국 · 26세 · 유학기간 2년차 “한국에서 포기하고 온 게 너무 많은 걸… 나약해지면 안 돼! 무조건 강해지려고 노력할 거야.” 인터뷰#09 이효진 · 한국 · 29세 · 유학기간 5개월차 “33세 젊은 사업가! 일본에서 생존 게임의 한가운데에 서다!” 인터뷰#10 박기혁 · 한국 · 33세 · 비즈니스 3년 5개월차 “내가 어떻게 될까 불안해질 때도 있지만 인생의 틀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인터뷰#11 김수환 · 한국 · 34세 · 유학기간 2년 3개월차 “군대 전역 후 제 길을 찾았죠. 도쿄에서 자동차로 성공하는 길이 보였거든요.” 인터뷰#12 양종원 · 한국 · 26세 · 유학기간 8개월차 “평생에 한 번뿐인 일본 워킹 1년,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걸 느끼고 싶어요.” 인터뷰#13 유명한 · 한국 · 25세 · 워킹홀리데이 6개월차 “늦깍이 유학생에서 사업가로 데뷔, 지금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14 배성민 · 한국 · 37세 · 거주 9년차 “행님, 내는 야구랑 축구가 좋아요. 여기서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가 될랍니다!” 인터뷰#15 김성종 · 한국 · 25세 · 유학기간 3년차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공부하는 동경대 장학생 그녀의 즐거운 인생공부!” 인터뷰#16 김희정 · 한국 · 24세 · 유학기간 3년차 “안나푸르나에서 온 국제적 엄친아, 일본에 데뷔하다!” 인터뷰#17 비카쉬 파하리네팔 · 26세 · 비지니스 10개월차 “외톨이 한국인 전학생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슈즈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인터뷰#18 서영희 · 한국 · 27세 · 거주 10년차 “사우디 사람들은 일본에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일본에서의 매일 매일이 재밌어 죽겠어요!” 인터뷰#19 요소후 · 사우디아라비아 · 25세 · 유학기간 1년차 “어릴 적 인형 옷 갈아입히며 놀던 내가 지금은 도쿄에서 패션 디자이너를 하고 있네요.” 인터뷰#20 이강미 · 한국 · 29세 · 거주 9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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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인터뷰 하다!
오쿠다 히데오의 『스무살, 도쿄: 20대, 정신없던 그 시절』, 릴리 프랭키의 『도쿄타워』, 배두나의 『두나's 도쿄놀이』의 무대가 된 도쿄를 인터뷰하다! 『20인 도쿄』는 세계적인 도시 도쿄에서 살고 있는 20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라는 형식에 담아왔다. 영화, 드라마, 문학, J-POP, 패션 등을 통해 일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있던 사람들이라면, 이제 현지에서 저마다의 꿈과 열정을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20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일본 유학과 비즈니스, 생활에 대한 ‘살아숨쉬는 지식’을 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여행객과 유학생들이 찾는 도시 도쿄. 도쿄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가이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네 삶이 그러하듯, 타지에서의 생활 역시 ‘정답’은 없는 법! 『20인 도쿄』는 유학생, 사업가, 패션 디자이너, 캐릭터 아티스트 등 각양각색의 이유로 도쿄에 자리 잡은 20인의 현지 적응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일본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조언을 전해준다. 20대, 그 뜨겁고도 어지러운 시기를 위해! 사회진출을 앞두고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그 답도 나오지 않는 ‘인생고민’에 빠졌다가,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일본 땅을 밟고 있었다는 26세의 작가가 20인 젊은이들의 삶을 물어봤다.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치고 네일아트를 공부하기 위해 도쿄를 찾은 소예슬(21세), 더 큰 세상을 품에 안기 위해 여행 가이드를 택한 문슬기(26세), 공무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건축가의 길을 택한 이동기(36세), 미술 강사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한 배성민(37세), 프랑스 시골아가씨 에로디, 네팔의 엄친아 비카쉬…. 20인의 젊은이들이 펼쳐내는 다채로운 꿈과 열정! 그들의 이야기를 좇다보면 무료한 삶에 지쳐있던 이들의 가슴도 어느새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20인 도쿄』는 부즈펌의 여행 에세이 『20인 호주』의 후속작으로,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는 20인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낸 책이다. 성별, 나이, 직업, 국적을 막론한 다양한 사람들의 일본생활기를 통해 현지 생활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그들의 다채로운 꿈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인터뷰 뿐 아니라, 500여장에 달하는 풍부한 사진을 통해 인터뷰이들의 생활상과 도쿄의 풍경들을 펼쳐냄으로써 독자들에게 현지를 방문한 듯한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