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나와 미술잡지 가자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이후, 책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형서점 점원으로 들어가 기획실장까지 지냈다. 책의 모든 과정을 배워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 기획자로 이름을 남겼으며 콘서트를 전문으로 하는 기획사를 차려 해바라기, 신촌블루스, 최데레사무용단 등과 함께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KBS 독점여성과 SBS FM 김영수의 책하고 놀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학과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인간경영』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