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내세워 인기몰이를 해야 하는 PR시대에 은둔을 택하여 영화 관련 글쓰기를 고집하고 있는 이 시대의 돌연변이다. 570권의 저서를 자랑하는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 선생처럼 영화 관련서 600권을 출간하는 것이 필생의 목표,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독수리타법으로 한글 자판을 휘몰아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으며, 영화음악 전문 사이트 www.dailyost.com 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