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더 로드 2
성진
청어람 2009.02.26.
가격
8,000
5 7,600
YES포인트?
16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0 완결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장. 역관광
제2장. 퀘스트
제3장. 검은 바위산
제4장. 뜻밖의 만남들
제5장. 식지 않는 불꽃의 언덕
제6장. 아∼ 신지(神地)!!
제7장. 일인(一人) 레이드 上
제8장. 일인(一人) 레이드 下
제9장. 성화(聖火)
제10장. 겹치고 겹친 행운으로 얻은 것들
제11장. 잠깐의 여유
제12장. 마녀(魔女)

저자 소개

저자 : 성진
난 늘 비상을 꿈꾼다.
언제나 위를 바라보며, 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분을, 성진의 무한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가카페 : http://cafe.naver.com/didclrl4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292g | 128*188*30mm
ISBN13
9788925116884

책 속으로

제1장 - 역관광

이 상황이 나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왜 지금 이런 당황스러운 경우에 처하게 된 것인가?
든든하던 내 동생들은 왜 다 차가운 시체가 되어 바닥에 누워있는 건가?
우리는 팀이었다.
난 현실에서는 형이나 오빠로서, 그리고 게임에서는 파티의 리더로서 동생들을 이끌었다.
그래, 까놓고 말해서 우리는 속칭‘알 빼먹기’라는 비매너 플레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게이머들이었다.
하지만 어떤가?
이게 불법인가, 아니면 버그인가?
다들 말하지 않는가! 속이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속는 게 나쁜 거라고.
우리는 속지 않기 위해 속이는 자가 되었을 뿐이다.
나와 내 동생들은 그렇게 잘나가는 알 빼먹기 팀이 되었다.
우리는 진짜 잘나갔다.
난 마법사로서 나름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동생들도 각각 각자의 클래스에서 아주 좋은 성장을 하고 있었다.
우리도 이 짓을 계속하려는 건 아니었다.
나도 게임이라면 해볼 만큼 해본 놈이다.
원래 이런 짓은 치고 빠지는 게 확실해야 했다. 일단 한번 할 때 화끈하게 해먹고 빠져야 하는 타이밍에 확실하게 빠지는 게 중요했다.
나와 동생들은 이제 조금만 더 이 짓을 하고 깔끔하게 정도(正道)로 돌아설 생각이었다.
물론 또 좋은 사도(邪道)의 길이 생기면 또다시 생각을 해야겠지만 그건 그때 가서 판단하면 될 일이었다.
지금은 일단 이 계획대로 가는 게 제일 좋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는 잘나갔다.
오늘도 그동안 계속 작업을 해놨던 놈 하나를 가뿐하게 처리했다. 동생들 중 한 명이 우연히 발견한 이 던전은 정말 알빼먹기를 하기 딱 좋은 곳이었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7,600
1 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