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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계약 제2장. 신, 아니, 악마는 존재했다 제3장. 클로즈베타 서비스 제4장. PvP(Player vs Player) 제5장. 다시 시작[Restart] 제6장. 현문성의 기인 제7장. 수련 시작 제8장. 내가 얻은 것들 제9장. 마지막 한 가지 제10장. 서대륙을 향해! 제11장. 전직을 위한 수련 제12장. 전직 완료. 제13장. 사냥 시작 제14장. 조우(遭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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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프롤로그
그것은 어디에도 존재한다. 그것의 숫자는 무한하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은 꾸준히 생성되고 있다. 당신의 노트 한구석, 또는 몇 바이트의 문서 한구석에서 그것이 만들어진다. 신(神)? 그건 무척이나 추상적이지만 때론 지극히도 현실적인 단어가 된다. 간절한 갈망은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 연결 고리… 연결 고리……. 이어질 수 없는, 하지만 이어진 연결 고리. 그렇게… 나는 지존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