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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0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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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융합
제2장. 찰나의 만남
제3장. 변화하는 세상
제4장. 몬스터 몰이
제5장. 승리의 뒷면
제6장. 청소
제7장. 반몬연의 몰락
제8장. 서대륙 유저 연합
제9장. 프로젝트 S
제10장. 모여드는 실력자들
제11장. 변화를 기다리는 이
제12장. 믿기 힘든 진실
제13장. 확실한 준비
제14장. 우라노스의 반격

저자 소개

저자 : 성진
난 늘 비상을 꿈꾼다.
언제나 위를 바라보며, 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분을, 성진의 무한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가카페 : http://cafe.naver.com/didclr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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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290g | 128*188*30mm
ISBN13
9788925120904

책 속으로

제1장. 융합

팔이 네 개나 달렸고 머리도 두 개나 되는 오우거.
녀석은 광란의 계곡이라는 상급 필드 던전의 보스 몬스터인 ‘포핸드 트윈헤드 오우거’ 였다.
추정 레벨은 대략 600 초반.
적어도 상급 유저들로 이루어진 두 개 이상의 파티가 있어야 사냥이 가능한 놈이었다.
물론 나에게 그리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곳에 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쾅! 우지직!
아주 간단하게 차 한 대를 박살 내며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커다란 괴물.
사자의 머리에 곰의 몸, 그리고 호랑이의 발을 지닌 자이언트 키메라라 불리는 놈이었다.
레벨은 대략 500후반. 당연히 보스 급 레이드 몬스터였다.
그 옆에는 다른 놈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작은 덩치를 지닌 놈이 천천히 구덩이에서 기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덩치가 작다고 해서 다른 놈들보다 약하다는 뜻은 아니었다. 허름하고 작은 은색 왕관을 쓰고 낡은 마법사 로브를 걸친 해골 괴물. 무려 7써클 마법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레벨 500 중반 급의 보스 급 몬스터 리치 위자드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리 더, 엄청난 악취를 사방으로 풍기며 천천히 뒤뚱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 놈.
누런 고름을 사방에 흘리며 움직이는 커다란 괴물, 누더기 골렘이라고도 불리는 어보미네이션들의 우두머리, 무려 레벨이 600대 중반인 어보미네이션 킹이었다.
포핸드 트윈헤드 오우거, 자이언트 키메라, 리치 위자드, 어보미네이션 킹.
하나같이 모두 보스 급의 레이드용 몬스터들이었다.
네 마리의 보스 급 몬스터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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