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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춘문예 당선동화
전성현강성남 그림
동쪽나라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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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래 그건 너였어(조선일보)-전성현
그건 정말 오해야(동아일보)-조희애
올가의 편지(문화일보)-송마리
내 사랑 이꽃분(한국일보)-강남이
책 너머 세상(서울신문)-신지영
왕버드나무의 소원(강원일보)-문지원
집 안의 작은 집(대구매일)-홍우주
베개 속으로 스미는 아이들(국제신문)-장윤진
배는 지금 간질간질(부산일보)-조명아
게임기(경상일보)-박서진
나무와 새(경남신문)-정이식
물수제비(대전일보)-박서진
또야또 아줌마(광주일보)-정인순
뻐꾸기 소리(무등일보)-노운서
천왕봉(전남일보)-양인자
걸치기 할아버지(전북일보)-장은영

저자 소개 2

판타지와 SF 그리고 진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잃어버린 일기장』 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이렌』 『두 개의 달』 『어느 날, 사라진』 『일 년 전 로드 뷰』, 청소년 소설 『데스타이머』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정의로운 은재』 『미스터리 클럽』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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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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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폴

1994년 우리나라 최초 성인만화 주간지인 『주간만화』에 [별의 바다로]라는 SF 이색단편을 게재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3년 에세이 툰 [쪼그만 얘기]를 발표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R. M. 릴케, H. 허세, J.W. 괴테 등 세계 유명 시인들의 시를 삽화로 꾸민 『러브포엠』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화 만화 예술 학교 겸임 교수로 출강하였으며, 2005~2007년 중앙일보와 전교학 신문에 카툰을 연재하였으며, 200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콘텐츠지원사업에서 『해바라
1994년 우리나라 최초 성인만화 주간지인 『주간만화』에 [별의 바다로]라는 SF 이색단편을 게재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3년 에세이 툰 [쪼그만 얘기]를 발표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R. M. 릴케, H. 허세, J.W. 괴테 등 세계 유명 시인들의 시를 삽화로 꾸민 『러브포엠』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화 만화 예술 학교 겸임 교수로 출강하였으며, 2005~2007년 중앙일보와 전교학 신문에 카툰을 연재하였으며, 200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콘텐츠지원사업에서 『해바라기』라는 작품으로 선정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2007~2012년도까지 발행된 신춘문예 당선동화집에 삽화를 수록하기도 하였으며 그 밖에 다양한 책에 삽화작업을 하였다.

그동안 출간한 단행본은 『쪼그만 얘기』, 『사랑느낌』, 『미운 아기 오리』, 『피터팬』, 『피노키오』, 『스물다섯 개의 러브스토리』, 『해바라기』, 『아라의 당구홀릭』, 『마지막 잎새』,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등이 있다. 『아라의 당구홀릭』은 2012~2016년 5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현재 6권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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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6g | 163*225*20mm
ISBN13
9788984412347

출판사 리뷰

올해의 당선작들은 비교적 많이 다루어진 소재 및 주제를 새로운 이야기 전달 방식 및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신선하면서도 자연스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중 ‘올가의 편지’는 몽골에 사는 소녀가 한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이주 노동자 당사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았고, ‘그래 그건 너였어’는 초인종 장난을 치고 달아난 말썽장이 이웃 친구를 탐정처럼 좇아가면서 그 친구의 문제를 이해하게 된다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다 사람들에게 잡힌 호랑이가 스스로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환경 문제를 자연스레 들춰내는 ‘그건 정말 오해야’ 등도 자칫 식상함에 빠질 수 있는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신선함을 끌어냈습니다.

이처럼 올해 당선작들은 자칫 식상함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는 주제들을 나름의 독특한 표현 방식을 통해 오히려 신선함을 더하고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에서 친숙함이라는 장점을 포용함으로써 감동과 재미를 배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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