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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5
1부 문인의 유산들 [삼대(三代)]의 염상섭 후손들 “말년의 횡보, 선술집 지게꾼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다”-15 [날개]의 이상 후손들 “‘박제된 천재’의 난해한 생애”-31 [배따라기]의 김동인 후손들 “오만한 천재였던 아버지의 최후”-51 [동백꽃]의 김유정 후손들 이상이 김유정에게 “같이 죽어 버립시다” -65 [벙어리 삼룡이]의 나도향 후손들 “1926년 초여름, 게다짝에 거지꼴로 문 두드려” -85 [자화상]의 서정주 후손들 “시를 안 쓸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어” -97 [탁류]의 채만식 후손들 “도도한 작가의 가족들이 끌어안은 ‘불덩이’” -117 [천변풍경]의 박태원 후손들 “한때 아버지 구보의 이름은 박O원이나 박태×” -135 [절정]의 이육사 후손들 “아버지는 위대한 시인이었으나 우리집은 몰락해” -15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 후손들 “시인으로 일찍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운 행복’” -169 [빈처] [금삼의 피]의 현진건·박종화 후손들 “아! 빙허 월탄 두 분의 내 아버지” -181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의 신석정 후손들 “한의(韓醫)와 불전(佛典) 버리고 시의 길 열어” -195 [향수]의 정지용 후손들 “더는 납북·월북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215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후손들 “문학이 아버지를 죽였지만 불행한 시인은 아니었다” -229 [논개]의 변영만ㆍ영태ㆍ영로 후손들 “청렴한 변씨삼절, 후손들은 후광 업지 못해” -245 [상록수]의 심훈 후손들 “상록수 정신이 한국 근대화 이끌어” -261 [진달래꽃]의 김소월 후손들 “어떤 분은 소월을 만난 것 같다며 손잡고 울어” -279 2부 미발굴 시와 소설 작품 신문학 운동의 회고와 전망 - 조선문학을 어떻게 추진할까?(김동인·염상섭·백철) -295 채만식의 유언장 -308 Monern Life(채만식) -311 생명을 실감하자(나도향) -315 이상 김해경 추억(서정주) -319 고향이야기(서정주) -324 글의 길(一名 아내의 길, 김동인) -335 월하명적(月下明笛)(김동인) -339 대하(大河)(박인환) -352 가을(심훈) -354 작가 유정(裕貞)론-그 1주기를 당하여(안회남) -356 노동-사(死)-질병(이상화 역) -363 사장(沙)의 순간(신석정)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