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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의 유산遺産과 가족 이야기
김태완
서정시학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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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신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 5

1부 문인의 유산들

[삼대(三代)]의 염상섭 후손들
“말년의 횡보, 선술집 지게꾼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다”-15

[날개]의 이상 후손들
“‘박제된 천재’의 난해한 생애”-31

[배따라기]의 김동인 후손들
“오만한 천재였던 아버지의 최후”-51

[동백꽃]의 김유정 후손들
이상이 김유정에게 “같이 죽어 버립시다” -65

[벙어리 삼룡이]의 나도향 후손들
“1926년 초여름, 게다짝에 거지꼴로 문 두드려” -85

[자화상]의 서정주 후손들
“시를 안 쓸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어” -97

[탁류]의 채만식 후손들
“도도한 작가의 가족들이 끌어안은 ‘불덩이’” -117

[천변풍경]의 박태원 후손들
“한때 아버지 구보의 이름은 박O원이나 박태×” -135

[절정]의 이육사 후손들
“아버지는 위대한 시인이었으나 우리집은 몰락해” -15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 후손들
“시인으로 일찍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운 행복’” -169

[빈처] [금삼의 피]의 현진건·박종화 후손들
“아! 빙허 월탄 두 분의 내 아버지” -181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의 신석정 후손들
“한의(韓醫)와 불전(佛典) 버리고 시의 길 열어” -195

[향수]의 정지용 후손들
“더는 납북·월북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215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후손들
“문학이 아버지를 죽였지만 불행한 시인은 아니었다” -229

[논개]의 변영만ㆍ영태ㆍ영로 후손들
“청렴한 변씨삼절, 후손들은 후광 업지 못해” -245

[상록수]의 심훈 후손들
“상록수 정신이 한국 근대화 이끌어” -261

[진달래꽃]의 김소월 후손들
“어떤 분은 소월을 만난 것 같다며 손잡고 울어” -279


2부 미발굴 시와 소설 작품

신문학 운동의 회고와 전망 - 조선문학을 어떻게 추진할까?(김동인·염상섭·백철) -295
채만식의 유언장 -308
Monern Life(채만식) -311
생명을 실감하자(나도향) -315
이상 김해경 추억(서정주) -319
고향이야기(서정주) -324
글의 길(一名 아내의 길, 김동인) -335
월하명적(月下明笛)(김동인) -339
대하(大河)(박인환) -352
가을(심훈) -354
작가 유정(裕貞)론-그 1주기를 당하여(안회남) -356
노동-사(死)-질병(이상화 역) -363
사장(沙)의 순간(신석정) -368

저자 소개

저자 : 김태완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대신문사 문예공모 시(詩)부문 당선, 대구일보 신춘문예인 ‘대일(大日)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꿈을 꾸다 기자가 됐다. 초년병 기자 시절엔 국회의사당을 오가며 정치 기사를 주로 썼으나 이후 교육과 문학·예술 관련 심층기사를 발굴해 왔다. 저서로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2009), 『백점백승 논술구술』(2011) 등이 있다. 현재 『월간조선』 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김동인·염상섭·채만식·이상·정지용 등 일제 식민지와 좌우 이념대립, 전쟁·분단·이산(離散)으로 점철된 한국 문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들의 잊힌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2g | 152*225*20mm
ISBN13
979118666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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