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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신서

책소개

저자 소개 15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저서 『시인의 샘』 『또 하나의 실재』 『현대시의 서사지향성과 미적 구조』 『백석 시 바로 읽기』 『백석 시를 읽는다는 것』 『백석 시의 물명고: 백석 시어 분류 사전』 『박용래 평전』 등, 편저 『정본 백석 시집』 『정본 백석 소설·수필』 『박용래 시 전집』 『박용래 산문 전집』 등. UC버클리 객원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2024년 3월부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2001년 김달진 문학상 수상하였다.

고형진의 다른 상품

시인, 문학평론가. 한신대학교 종교학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한국현대시에 나타난 치유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 2000년 『문학과 의식』에 시, 2013년 『작가세계』에 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유씨 목공소』 외 2권과 저서 『시치료의 이론과 실제』, 『폭력적 타자와 분열하는 주체들』, 『정신분석 시인의 얼굴』, 『현대시 미학 산책』, 『현대시조의 도그마 너머』, 편저 『이렇게 읽었다―설악 무산 조오현 한글 선시』 등을 냈다. 2018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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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勳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8년 고려대학교에서 「한국 근대시의 ‘서정’ 기원과 변용」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창작과비평』을 거쳐 평론가로, 2013년 『서정시학』을 거쳐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한국 근대 서정시의 기원과 형성』(서정시학, 2010), 『미래의 서정에게』(창비, 2012), 『정밀한 시 읽기』(서정시학, 2016) 등이 있다. 제15회 젊은평론가상(2014), 남양주 조지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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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nhee,金眞禧

문학평론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오규원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근대 문학 초창기 문학 장(場)의 형성,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과 탈식민성, 번역과 비교문학, 동아시아 지식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서로 『생명파시의 모더니티』, 『근대문학의 장(場)과 시인의 선택』, 『회화로 읽는 1930년대 시문학사』, 『한국근대시의 과제와 문학사의 주체들』
문학평론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오규원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근대 문학 초창기 문학 장(場)의 형성,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과 탈식민성, 번역과 비교문학, 동아시아 지식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서로 『생명파시의 모더니티』, 『근대문학의 장(場)과 시인의 선택』, 『회화로 읽는 1930년대 시문학사』, 『한국근대시의 과제와 문학사의 주체들』, 『소통과 교류의 동아시아』(공저), 『동아시아 근대지식과 번역의 지형』(공저), 『근대지식과 저널리즘(공저)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시에 관한 각서』, 『불우한, 불후의 노래』, 『기억의 수사학』, 『미래의 서정과 감각』 등이 있다. 편서로 『김억 평론선집』, 『모윤숙 시선』, 『노천명 시선』, 『한무숙 작품집』 등의 편서가 있다. 2014년 김달진 문학상 비평 부문에서, 2016년 김준오 시학상을 수상했다.

김진희의 다른 상품

시인.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사춘기』,『이별의 능력』,『타인의 의미』,『에코의 초상』이 있으며 [노작문학상],[미당문학상],[전봉건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행숙의 다른 상품

1973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려대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를 졸업했다. 2003년 [문예중앙]을 통해 신인상 시 부문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오늘부터의 숲』 『너는 레몬 나무처럼』 『너는 아직 있다』를 썼다. 김달진월하지역문학상, 남양주조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강남대 교수이다.

노춘기의 다른 상품

余泰天

197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스윙』, 『국외자들』이 있으며, 제2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경계의 언어와 시적 실험』, 『미적 근대와 언어의 형식』, 『김수영의 시와 언어』, 『현대시론』(공저), 『춘파 박재청 문학전집』(편저), 『김달진 시선』(편저), 『오상순 시선』(편저) 등이 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태천의 다른 상품

Lee Kyung Soo,李京洙

문학평론가. 196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HK+사업단 공동연구원. 주요 저서로 『불온한 상상의 축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춤추는 그림자』 『이후의 시』 『너는 너를 지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다시 읽는 백석 시』 『이용악 전집』 『백석 시를 읽는 시간』 등이 있다.

이경수의 다른 상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Harvard University Korea Institute Fellow를 거쳐 2007년 이후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하였고 2005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제6회 젊은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평론집 『시인의 동경과 모국어』(2004), 공저 『한반도 분단과 평화 부재의 삶』(2013), 편저에 『백석문학 전집 2』(2012), 『박재삼 시선』(2013), 『정지용 시선』(2013), 『북한의 시학연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Harvard University Korea Institute Fellow를 거쳐 2007년 이후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하였고 2005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제6회 젊은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평론집 『시인의 동경과 모국어』(2004), 공저 『한반도 분단과 평화 부재의 삶』(2013), 편저에 『백석문학 전집 2』(2012), 『박재삼 시선』(2013), 『정지용 시선』(2013), 『북한의 시학연구』(2013) 등이 있다.
현재, 문학평론가, 가천대학교 교수

이상숙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교수.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위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의 미학』, 『지상의 천사』, 『현대시의 윤리와 생명의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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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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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을 썼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를 비롯해 시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외, 다수의 시선해설집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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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ang-sok,趙强石

1969년 전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아포리아의 별자리들』, 『경험주의자의 시계』, 『비화해적 가상의 두 양태』, 『이미지 모티폴로지』, 『한국문학과 보편주의』, 『한국 시의 이미지―사유와 정동의 시학』, 『틀뢴의 기둥』 등이 있다. 김달진 젊은비평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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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yun Sik,崔賢植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현대시)을 전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학부 시절 정지용과 김수영 시에 크게 매혹되었다. 대학원 시절 서정주 문학을 조우한 뒤 지금까지도 시인이 밟아간 근대성과 반근대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있다. 요즘에는 일제시대 사진엽서, 만주 관련 문학, 해방 후 북한문학을 새로 읽는 재미에도 빠져들고 있다. 연구서로 『일제 사진엽서, 시와 이미지의 문화정치학』, 『서정주 시의 근대와 반근대』, 『한국 근대시의 풍경과 내면』, 『신화의 저편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현대시)을 전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학부 시절 정지용과 김수영 시에 크게 매혹되었다. 대학원 시절 서정주 문학을 조우한 뒤 지금까지도 시인이 밟아간 근대성과 반근대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있다. 요즘에는 일제시대 사진엽서, 만주 관련 문학, 해방 후 북한문학을 새로 읽는 재미에도 빠져들고 있다.

연구서로 『일제 사진엽서, 시와 이미지의 문화정치학』, 『서정주 시의 근대와 반근대』, 『한국 근대시의 풍경과 내면』, 『신화의 저편?한국현대시와 내셔널리즘』, 『최남선·근대시가·네이션』 등을, 평론집으로 『말 속의 침묵』, 『시를 넘어가는 시의 즐거움』, 『시는 매일매일』, 『감응의 시학』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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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시인, 가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1996년 [전남일보], 2002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이스크림과 늑대』, 『친애하는 사물들』, 『생활이라는 생각』,『대답이고 부탁인 말』, 공저 『김수영 시어 연구』가 있다. 2012년 7회 솔뫼창작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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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91188903443

출판사 리뷰

2020년 『현대시론』을 발간한다. 인간과 함께 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인간을 초월하려 하지 않은 적이 없는 문학 양식이 시다. 시대와 함께 시대 너머를 꿈꾸었던 시는 당대성과 초월성이라는 이중 과제를 떠안고 지속되었다. 모든 시대의 독자는 시를 통해 당대 언어 표현 능력의 최대치를 체험하며 인식의 영역을 확장했다. 현대시와 마찬가지로 현대시론의 범위는 개방적이며 가변적이다. 한국의 현대시는 최근 전대의 미학에 균열을 내는 다양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주어진 관례나 규범이 없는 현대시의 미학적 특성을 정리하여, 시를 쓰고 싶은 마음에는 시 쓰기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를 잘 읽고 싶은 마음에는 시 읽기
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현대시론의 역할이다. 이 책은 시의 지형도 중심과 주변에 나타난 새로운 목소리를 갈피 짓는 동시에 그 목소리가 어디에서 유래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2010년대는 한국 현대사와 한국 현대시의 격동기라 할 만하다. 이 책과 관련하여 말하자면 인용할 시를 선택하는 데 또 하나의 필터가 끼워졌던 시기, 시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의 접합점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이때였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재편된 ‘시적인 것’을 주목하고 체험하는 것이 필자들의 바람이다. 이 책은 대학의 한 학기 수업 주간을 참조하여 열다섯 개의 주제를 선정했다. 그런데 이는 현대시학의 중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일반 독자, 시 관련자의 요청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시의 언어, 시의 화자 같은 시론의 전통적인 대상뿐만 아니라 시적 정의, 인공지능의 시 같은 최근의 현상들이 주제에 포함된 까닭이 이와 같다. 필자들은 주제별로 개념을 규정하고 그 역사를 되짚어 본 뒤 현장의 시와 접목하는 형식적인 통일성을 느슨하게나마 고려했다.

도서출판 서정시학은 꾸준히 ‘시론’과 관련한 여러 책을 출간하며 현대시학의 미적 규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해 왔다. 여러 필자들이 참여한 이번 작업도 그 기획 중 하나이다. 지속적으로 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시대에 산출되는 다양한 시들을 감상하는 데에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2020년 봄
『현대시론』 저자 일동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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