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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1권 역자 서문
개정판 2권 역자 서문 개정판 저자 서문: 독자 길잡이 제3부 문화와 학제적 접근 제7장│문화, 권력, 세계화, 불평등 제8장│문화 연구하기 제9장│문화의 지형학: 지리학, 의미와 권력 제10장│정치와 문화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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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는 미래의 경제적·정치적 불안정을 가져올 부의 불평등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에서 글로벌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경제적 차이와 삶의 기회 차이 역시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2014년생을 중심으로 볼 때, 노르웨이와 같은 ‘선진국’의 경우 기대수명이 81.6세인 반면, 나이지리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56.8세로 그 격차가 두드러졌다(UNDP, 2015). 글로벌 경제에서 사회 간 격차를 본다면, 규모 면에서 그 차이가 매우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스트의 경계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유동성이 크다. 그러나 카스트의 이동 가능성을 계급 제도의 이동 가능성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카스트 제도에서 이동성 문제는 한 개인이 아니라 전체 집단인 자티가 인정받아야 한다. 아드리안 마이어(Adrian Meyer)는 자신이 연구한 인도 남부의 마을에 23개의 카스트가 있었다고 한다. 이 카스트는 동일한 담뱃대 사용, 일반 음식, 잔치 음식에 따라 나뉜다. 마을의 상위 카스트는 4개 카스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카스트와 담뱃대를 공유했고, 12~16개 카스트는 함께 담배는 피우지만 경우에 따라서 담뱃대와 흡연자의 입술 사이에 천을 끼워야 했다. 마을의 권력층 카스트는 무엇을 먹고 누구와 함께 먹는지에 대해 까다롭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반면 중간 카스트는 매우 까다로웠다. 예를 들어 더 권력 있는 카스트의 잔치에 초대받으면 중간 카스트는 날것인 음식을 받은 다음 굳이 자기 집으로 가져가 요리를 해오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추방자인 불가촉천민은 말 그대로 카스트 제도 바깥에 있다. --- 「제7장 문화, 권력, 세계화, 불평등」 중에서 실크 컷 광고를 두고 두 인물이 벌인 격한 논쟁은 기호학적 분석의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다. 두 사람은 차편으로 더비에 있는 한 주물공장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 두 사람은 몇 마일을 지날 때마다 도로변 광고판에서 같은 모양의 거대한 포스터를 지나치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큼지막한 보라색 실크 천 위에 마치 면도칼로 찢어놓은 듯한 틈이 나 보이는 광고 사진인데, 광고 자막은 전혀 없고 단지 흡연 경고 문구만 붙어 있었다. 일정 거리를 지날 때마다 계속 등장하는 광고 때문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 로브린은 아무런 특징도 없어 보이는 그림 아래 숨은 심층구조에 대한 기호학적인 분석을 하기 시작한다. …… 우선 이 광고는 수수께끼 같은 형태를 취한다. …… 하늘거리는 실크는 육감적인 뒤틀림과 감각적인 재질로 분명 여성의 몸을 대신하고 있고, 연한 색으로 눈에 띄게 만든 야릇한 틈새는 여자의 음부를 대신하고 있다. 이 광고는 이런 식으로 감각적 충동과 사디스트적 충동, 즉 여성의 몸을 훼손할 뿐 아니라 관통하고 싶은 욕망에 호소한다. --- 「제8장 문화 연구하기」 중에서 음식문화 지리학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글로벌 음식 네트워크에서 정체성이 형성되는 방식이다. …… 그중 한 가지는 맥도날드의 빅맥과 코카콜라 같은 미국 음식이 글로벌 음식을 지배하고 있고 따라서 사람들의 먹거리와 입맛이 글로벌하게 동일화되고 있다는 것이다(즉, 미국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119개국에 3만 5000개 이상의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 그리고 2013년 한 해만 보더라도 코카콜라가 전 세계에서 매일 10억 700만 번 정도 소비되는 것으로 통계에 잡히니 맥도날드 햄버거와 코카콜라의 세계화개념 정의 9-3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 빅맥과 코카콜라에 들어 있는 의미는 장소가 달라지면 달라진다. …… 가령, 소련이 붕괴된 후 모스크바에 러시아 최초로 맥도날드 매장이 개장했을 때 민주주의와 자유의 맛을 보려고 수많은 사람이 몇 시간씩이나 줄을 섰었다. …… 아시아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패스트푸드에는 “진보적인”, “현대적인”, “자유”와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 2004년에 인도 의회는 코카콜라가 환경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의회의 구내식당에서 코카콜라를 제공하지 못하게 했고, 또한 2003년에는 코카콜라라는 유물론적 자본주의를 거부한다는 취지로 메카콜라(Mecca-Cola)라는 이슬람식 탄산음료를 파는 자선기업체가 설립되었다. --- 「제9장 문화의 지형학」 중에서 『시빌』은 세 편의 소설로 구성된 3부작 ― 『코닝스비(Coningsby)』, 『시빌(Sybil)』, 『탠크레드(Tancred)』 ― 중 두 번째 책이다. 귀족이자 국회의원인 찰스 에그레몽(Charles Egremont)은 마니 수도원의 폐허에서 시빌 제라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시빌은 차티스트(Chartist) 지도자 월터 제라드의 딸이다. 월터 제라드와 그녀를 통해 에그레몽은 영국의 두 나라, 즉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차이를 깨닫는다. 에그레몽의 형인 마니 경이 소유한 영지는 헨리 8세의 통치 기간 동안 시빌의 가족한테서 빼앗은 것이다. 따라서 소설은 선거권을 빼앗긴 귀족의 관점에서 정치 개혁에 대한 현재의 요구를 나타낸다. 이 소설은 차티스트의 정치적 선동과 의회를 통해 개혁을 확보하려는 에그레몽의 시도를 묘사한다. 차티스트의 정치 활동은 폭동으로 끝나고, 폭동으로 인해 시빌의 아버지, 마니 경, 그리고 시빌과 약혼을 앞두고 에그레몽의 라이벌인 스티븐 몰리가 죽는다. 마니 영지의 정당한 상속인이 된 시빌이 마니 영지의 새 주인 에그레몽과 결혼하여 두 개의 국가를 하나로 만든다. ‘하나의 국가 토리(one-nation Tories)’라는 용어는 영국 보수당의 좌파를 묘사하는 데 여전히 사용된다. --- 「제10장 정치와 문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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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정판) 문화 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개정판 완간!다양한 문화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와 이미지들을 활용하여문화 연구의 개념과 이론을 실제 세계와 연결하다
2023년 3월 출간된 『(개정판) 문화 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다. 발췌 번역본이었던 2008년 초판과 달리 개정판은 완역본으로서 2023년 1권, 2024년 2권으로 나누어 발간되었다. 이 책은 문화연구라는 학문의 성격을 규정하는 논의와 함께 구체적인 문화의 분석, 즉 문화 코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론을 폭넓게 살펴보면서도 2011년 뉴욕의 ‘월스트리트 점령’, 영령 기념일 행사장에 참석한 노동당 당수 마이클 풋과 제러미 코빈의 부적절한 옷차림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문화연구를 설명한 것이 이 책의 뛰어난 장점이며 또한 이 책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독자들이 전문적인 연구자가 아니라면 오히려 2부의 디지털 미디어, 몸, 하위문화, 시각문화에 대한 글을 먼저 읽고 1부의 이론적인 논의를 읽을 것을 권한다. 2부의 여러 사례는 우선 그 자체로 재미있을 뿐 아니라, 2부의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독자 스스로 문화 코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추상화하는 노력을 한 후 학자들의 이론으로 다시 자신의 관점을 벼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3부는 철학이나 기호학 같은 인문학적 관점뿐 아니라 경제학, 정치학, 문화지리학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문화 코드를 읽어냄으로써 좀 더 심층적으로 문화에 접근하고 있다. 3부에서 문화는 고립된 현상이 아니라 세계화, 권력, 지리, 계급, 정치,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다. 문화 연구를 조망하는 ‘입문서’풍부한 사례로 독자를 구체적인 문화 구석구석까지 안내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영국의 대학에서 실제로 문화를 연구·강의하고 있는 학자들이다. 문화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버밍엄 현대문화연구센터(CCCS) 이후 영국의 문화연구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실제 강의 현장에서 사용할 개론서 또는 입문서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고, 이를 절감한 저자들이 문화연구를 조망하는 ‘입문서’를 쓰겠다는 의식적인 목표를 가지고 집필한 것이 이 책이다. 저자들은 문화의 지형 전체를 폭넓게 조망하는 동시에 셰익스피어, 코카콜라, 틴에이저 잡지 등 풍부한 사례를 들어 독자를 구체적인 문화 구석구석까지 안내한다. 책에서 제시된 문화 코드 해석이 역동적인 한국 문화를 읽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 코드’로 세상을 읽다문화의 지층과 지형을 탐험하는 교양인을 위한 가이드맵 이 책은 3부 10장 구성으로 1~2부(1~6장)는 1권에, 3부(7~10장)는 2권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학습 목표, 간결한 요약, 더 읽을거리, 간결한 요약이 수록되어 있다. 문화 연구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와 박스 글(주요 영향, 개념 정의, 스포트라이트 및 예시)을 활용하여 설명한다. 본문에서 박스에 포함된 주요 영향과 개념 정의가, 예를 들면, 도나 해러웨이처럼 볼드체로 강조된 것을 볼 수 있다. 담론 같은 ‘개념 정의’ 박스는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개관을 제공한다. ‘스포트라이트’ 박스는 7장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지배적 사상’ 같은 개념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예시 박스는 개념 혹은 방법이 적용된 사례연구나 8장에서 실크 컷 담배 광고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처럼 본문에서 강조한 것을 예증하기 위해 분석되는 중요한 사례를 포함한다. 주요 영향 박스는 문화연구에서 몇몇 주요 사상가들과 연구 그룹의 생애와 저작의 가장 두드러진 측면을 이야기한다. 책의 여러 지점에서 박스 글에서 논의된 중요한 용어들의 정의를 여백에 포함했는데, 이것은 특정 개념이 다른 장에서 사용되는 것을 재빨리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된 이런 여백을 이용한 안내는 책을 쉽게 사용하고, 어떤 아이디어가 책의 여러 곳에서 논의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 새로운 점은 웹사이트다. 여기서 각 장은 다양한 출처와 질문으로 여러분을 안내하여 문화연구를 좀 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내용 ?1권 1권에서는 문화에 대한 독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문화연구의 일반적인 이론과 방법론에 대하여 개괄하고 있는 1부와 문화연구의 주된 관심 주제들에 대해 분야별로 정리하고 있는 2부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저술되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연구의 주요 인물과 이론을 박스 글에 따로 담았으며, 문화연구의 간학문적 성격을 편집에 반영해 책 속의 각 장·절과 박스 글을 쉽게 교차 참조할 수 있도록 표시했다. 또 각 박스 글과 장에 ‘읽을거리’를, 책의 말미에 독자들이 실제로 문화연구 활동을 할 때에 참조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와 저널 등을 골라 실었다. 제1부 ‘문화이론’에서는 문화의 정의와 문화연구의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제1장 문화와 문화연구 저자들은 ‘문화’의 몇 가지 정의를 바탕으로 그에 관련된 쟁점을 검토하며 출발한다. 구조주의, 해석학, 정치경제학, 탈구조주의 등 문화를 연구하는 다양한 이론을 소개한다. 제2장 문화, 커뮤니케이션, 재현 사회언어학, 롤랑 바르트의 기호학 등을 통해 언어와 소통, 재현의 관계를 살펴본다. 광고의 재현을 분석하고, 언어와 권력·계급·인종·젠더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언어가 어떻게 소통과 재현의 도구로 기능하는지 고찰한다. 또한 존 버거의 예술과 재현에 관한 논의, 스튜어트 홀의 문화코드와 이데올로기에 관한 논의를 살펴본다. 제2부 ‘문화연구’에서는 1부에서 살펴본 문화이론을 통해 소비, 디지털 미디어, 몸, 하위문화, 시각문화 등 문화의 코드를 해석하는 문화연구의 실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제3장 소비, 협업, 디지털 미디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문화의 힘으로서 소비와 디지털 미디어를 논의한다. 1절은 소비의 정의와 소비 이론 그리고 소비의 핵심 영역(쇼핑, 패션, 광고)을 소비의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소비의 여러 가지 함의를 논의한다. 2절은 새로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문화가 일상에 끼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논의한다. 제4장 문화가 된 몸 몸을 둘러싼 문화 코드 읽기는 흔히 몸을 생물학적 실체라고 여기는 상식을 뒤집는다. 저자는 수영, 침 뱉기, 땅 파기, 응시, 심지어는 출산까지 몸의 동작 하나하나에 문화가 각인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이어서 몸과 권력의 관계, 최근에 두드러진 몸의 파편화 현상, 몸에 나타나는 젠더 코드 등을 분석한다. 몸과 권력의 관계에서는 주로 미셸 푸코를 참조한다. 이 책의 몸에 대한 분석 중 특히 통찰력이 엿보이는 곳은 인간의 몸이 통일된 ‘하나의 몸’이 아니라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야 하는 세분화된 부분의 집합으로 취급되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제5장 하위문화, 포스트 하위문화와 팬 하위문화 연구는 문화연구에서 특히 흥미로운 분야일 것이다. 일탈과 범죄적 하위문화, 현대의 청년 하위문화, 소녀들의 티니밥 문화와 로맨스, 〈스타 트렉〉의 팬덤(fandom) 등 풍부한 사례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하위문화를 고찰하고 그 의미와 한계, 가능성 등을 짚어본다. 스탠리 코언, 폴 윌리스, 딕 헤브디지, 사이먼 존스 등의 하위문화 연구를 개괄한다. 제6장 시각 문화 시각적 재현의 형태, 일상생활에서의 시각적 상호작용 등을 역사적·공간적으로 고찰한다. 기술복제 시대 이후 시각문화와 재현의 양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근대 도시의 산보자(flneur)는 어떤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았는지, 남성은 어떤 시선으로 여성을 응시하는지, 포스트 관광주의에 익숙한 우리가 어떻게 집 안에 앉아서 세계를 여행하는지 등이 독자를 흥미롭게 끌어당길 것이다. 발터 벤야민에서 마셜 버먼, 장 보드리야르에 이르는 다양한 학자와 그들의 연구가 소개된다. ?2권 제3부 ‘문화와 학제적 접근’에서는 철학이나 기호학 같은 인문학적 관점뿐 아니라 경제학, 정치학, 문화지리학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문화 코드를 읽어냄으로써 좀 더 심층적으로 문화에 접근한다. 제7장 문화, 권력, 세계화, 불평등 7장은 세계화와 불평등의 관점에서 문화를 다룬다. 특히 인종차별과 젠더 불평등에 대한 문학이나 문화의 표상을 통해 인종적 차이와 성별적 차별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제8장 문화 연구하기 8장에서는 저자가 문화연구에 지배적인 방법론적 다원주의를 인정한 후, 기호학과 민족지학을 특히 강조한다. 광고 이미지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방법을 소개하면서, 문화연구의 대상을 대표적인 기표로 나누어 각각이 전달하는 의미와 서로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제9장 문화의 지형학: 지리학, 의미와 권력 9장에서는 ‘문화지리학’ 혹은 ‘문화지형학’의 관점을 통해 문화를 분석한다. 여기서는 문화연구가 공간적 메타포로 가득 차 있음을 고려하여 공간, 장소, 풍경 등에 주목하며 장소의 재현과 권력 사이의 관계에 집중한다. 제10장 정치와 문화 10장은 정치와 문화와의 관계, 즉 정치가 문화를 통해 구성된다는 문화정치를 다룬다. 여기서는 문화가 어떻게 정치권력을 변화시키는지가 주요 관심사다. 이 장에서는 위반을 통한 저항 문화의 한계 역시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