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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김수영 시인 탄생 백 주년 기념, 사거 오십사 주기 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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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_ 한국 현대 문학사의 새벽
김수영 시인 관련 인터뷰
■백낙청(문학평론가) ■염무웅(문학평론가)

2부 _ 낯선 의식과 공간과 예술
■추상과 구상의 곡예, 청년 김수영의 시적 모험 / 강경희(문학평론가)
■김수영 시의 진정한 ‘휴식의 공간’을 위한 모색 / 공현진(중앙대 문학박사)
■김수영의 시적 영향 일고(一考) / 김난희(순천향대 교수)
■김수영 시의 연극성 / 김영희(문학평론가)
■김수영 키드의 생애 / 노지영(문학평론가)

3부 _ 길 위의 김수영
■김수영 시에 나타난 실존주의적 전망의 긍정성 / 박정근(시인·소설가·문학평론가)
■김수영 시에 나타난 남성성과 ‘아버지’ / 이경수(문학평론가)
■시인의 사라짐 / 이민호(시인·문학평론가)
■김수영 시인과 김현경의 결혼 시점에 대하여 / 홍기원(김수영문학관 운영위원장)

4부 _ 사랑의 변주곡
■시작 오수(詩作 五首) / 김민(시인)
■김수영 시와 음악 / 성용원(작곡가)

저자 소개 13

白樂晴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편집인. 1938년 출생하고 경기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했다. 박사과정 중에 1964년 서울대 영문학과 전임강사가 되었으며 나중에 다시 미국으로 가서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하고 2015년까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체계적 인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편집인. 1938년 출생하고 경기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했다. 박사과정 중에 1964년 서울대 영문학과 전임강사가 되었으며 나중에 다시 미국으로 가서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하고 2015년까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으며, 근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새로운 문명전환의 사상을 연마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합본개정판)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 『민족문학의 새 단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3』 『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4』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5』 등의 문학평론집과 연구비평서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D. H. 로런스의 현대문명관』을 냈고,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 『흔들리는 분단체제』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 『어디가 중도며 어째서 변혁인가』 『2013년체제 만들기』 등의 사회평론서와 『백낙청 회화록』(전7권), 『변화의 시대를 공부하다』 『문명의 대전환을 공부하다』 등 다수의 공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제2회 심산상, 제1회 대산문학상(평론부문), 제14회 요산문학상, 제5회 만해상 실천상, 제11회 늦봄문익환통일상, 제11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제3회 후광김대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백낙청의 다른 상품

廉武雄, 염홍경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

염무웅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국어국문학 박사(현대시 전공).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출판도시 지혜의숲 <갤러리지지향> 대표이다. 저서로 비평집 『타자의 언어학』, 『표류와 유출의 상상력』, 『살아있는 말들의 대화』, 『불온한 시대와 공존하기』, 공저로 『전봉건-전쟁의 상흔과 사랑의 언어』,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등이 있다.

강경희의 다른 상품

Kong Hyun-jin,孔賢珍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강사.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HK+사업단 전 연구보조원. 주요 저서 『다시 읽는 백석 시』 등이 있다.

공현진의 다른 상품

문학 박사, 미국 ADEC(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ling)의 죽음 교육 수련 디렉터(FT). 2011년부터 서강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안암)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인문 교양 학부에서 글쓰기 강의를 맡고 있다. 저서로 『부정성의 시학과 한국 현대시』, 『한국 전후 문제시인 연구 6』(공저), 『삶의 성찰 죽음에게 묻다』(공저)가 있으며, 「1980년대 노동시의 헤테로크로닉 양상」, 「1980년대 모더니즘 시의 정치적 무의식」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난희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이자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의 공동 저자다.
문학평론가. 2010년 〈내일을여는작가〉 등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백조〉 〈시와시학〉 〈영화가있는문학의오늘〉 편집위원이며, 〈내일을여는작가〉 〈통일문학〉 〈리얼리스트〉 편집위원,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예술정책지원 소위원회 위원 및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가톨릭대, 청주교대, 동양미래대 등을 거쳐 현재 경희대와 방송대에서 교양과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정본노작홍사용문학전집 1, 2』 『오장환전집 1, 2』 『애타도록서 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영구혁명의 문학‘들’』 『서강, 우리 시대 문학을 말하다』 『서정주 연구』 『한국 전후 문제시인 연구 3
문학평론가. 2010년 〈내일을여는작가〉 등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백조〉 〈시와시학〉 〈영화가있는문학의오늘〉 편집위원이며, 〈내일을여는작가〉 〈통일문학〉 〈리얼리스트〉 편집위원,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예술정책지원 소위원회 위원 및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가톨릭대, 청주교대, 동양미래대 등을 거쳐 현재 경희대와 방송대에서 교양과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정본노작홍사용문학전집 1, 2』 『오장환전집 1, 2』 『애타도록서 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영구혁명의 문학‘들’』 『서강, 우리 시대 문학을 말하다』 『서정주 연구』 『한국 전후 문제시인 연구 3, 4』 『김춘수의 무의미시』 외 다수의 책을 함께 쓰고 엮었다. 인쇄 매체 형식 외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문화향유 현 장에 관심을 보여왔다. 현재 장애문학 팟캐스트 〈A의 모든 것〉에 고정 출연하며, 장애문인에 대한 인터뷰를 웹진에 연재하고 있다.

노지영의 다른 상품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의 공동 저자다.

Lee Kyung Soo,李京洙

문학평론가. 196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HK+사업단 공동연구원. 주요 저서로 『불온한 상상의 축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춤추는 그림자』 『이후의 시』 『너는 너를 지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다시 읽는 백석 시』 『이용악 전집』 『백석 시를 읽는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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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의 공동 저자다.
경남 진해 출생.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나왔다. 도봉구 현대사 인물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김수영 유족과 인연을 맺은 후 김수영문학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김수영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1992년부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활동을 하면서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누비고 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곽을 거닐며 역사를 읽다』(살림, 2010), 『길 위의 김수영』(삼인, 2021), 『김두황 평전』(어나더북스,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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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의 공동 저자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한 학기만 마치고 독일로 유학을 갔다. 10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작곡가로 작품 발표를 하면서 먹고살기 위해 보따리장수를 했다. 그러다가 여주대학교에 교수로 취직하게 되었는데 4년간의 여주대 전임 시절은 인생과 세상을 알게 해준 터닝 포인트였다. 그 뒤 클래식의 SM 같은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상용원의 성의 앞 자와 세상이라는 W를 합친, 즉 Sung's World의 줄임말인 SW 아트컴퍼니를 설립하고 무진장 손해만 보다가(현재도 운영 중)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 음악학과 초빙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한 학기만 마치고 독일로 유학을 갔다.

10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작곡가로 작품 발표를 하면서 먹고살기 위해 보따리장수를 했다. 그러다가 여주대학교에 교수로 취직하게 되었는데 4년간의 여주대 전임 시절은 인생과 세상을 알게 해준 터닝 포인트였다.

그 뒤 클래식의 SM 같은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상용원의 성의 앞 자와 세상이라는 W를 합친, 즉 Sung's World의 줄임말인 SW 아트컴퍼니를 설립하고 무진장 손해만 보다가(현재도 운영 중)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 음악학과 초빙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음악회 다니고 글 쓰고 주유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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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42g | 153*224*17mm
ISBN13
9791190526821

추천평

“김수영의 시에는 뭔가 살아 움직이는 펄떡이는 리듬 같은 게 있어요. 김수영 시는 얼핏 이해는 못 해도 그런데 탁 전해져 오는 힘이 있습니다” - 백낙청 (문학평론가)
“김수영에게서 현실과의 대결이라는 리얼리즘적 정신의 핵심을 봅니다. 동시대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의 문제들과 정면으로 부딪치겠다, 그런 자세를(중략) 김수영의 탁월한 공헌이 있었기에 한국시에서 ‘김수영 이후’라는 새로운 수준이 가능해졌다.” - 염무웅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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