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얼굴
동자승 이야기
정법안
고요아침 2003.01.31.
가격
9,900
10 8,91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표지는 2가지 종류(흑백/칼라)이나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바라만 보아도 편안한 책

목차

서문 ― 백화도량 해인사 이야기

제 1 부 꽃은 지고 꽃은 피고
경혜보살님 ― 성철 아기 스님
괴로움
외로움 그리고 견딤
새벽예불
꽃은 경계를 지운다
코흘리개 병기 스님
연날리기 1
연날리기 2
서옹스님과 성철 동자
서옹 큰 스님
연꽃
만행
성철동자
비익조
복돈
대나무 숲
꽃 진 산길, 꽃이 되어 피는
마음꽃
들꽃
낮잠


제 2부 눈물이 나면
이런 밤에는 별들도 눈물을 흘리겠다

대한 아기 스님
한가지 마음
공양시간
햇살 쟁쟁, 백양사에 가고 싶네
애견 대비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산사
겨울 산사
어머니
눈물
당신이 나를 보고 있을 때 ― 부처님
꽃밭에서


제 3부 마음, 알수 없는 존재
개구쟁이 스님
빨래를 하며
마음, 그 알 수 없는 존재
거울을 보고
고드름
너, 알고 있니?
장난감과 꼬마동자
선禪
기다림― 영화 동승이야기
아기스님과 바람
부처님
동자승과 별
동자승 학교를 가다
몸살
새벽 종소리
해인사에 내리는 눈
해인도 1
해인도 2


제 4부 홀로서기
첫 눈
눈사람을 만들다가
공덕주 보살님 얘기
노을
꽃보다 더 예쁜 , 눈보다 더 깨끗한
이빨닦이
동승 이야기
무학스님 1
무학스님 2
기억
아기스님들
산길
행자수업― 성철동자
법장을 여는 진언
마음아, 너는 어디서 오니?
해인사 풍경 1
해인사 풍경 2


제 5부 무학스님과 성철 동자이야기
세 스님의 꿈
무학스님의 두 번째 꿈
할머니의 태몽
인연因緣
깔깔 웃는 아이
성철이라는 크나큰 이름
씻은 듯이 병이 낫다
차는 놈이 어떤 놈인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연, 경혜보살과 성철 동자
시봉으로 온 보살들
대통령 그거 별거 아냐
아기 부처, 성철 동자

저자 소개 1

정성욱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시집으로『겨울남도행』이 있고, 이번에 발간하는 『구운몽, 그 꿈에 대한 유폐의 시』는 등단 36년 만에 내는 첫 시조집이다. 산문집으로 『스님의 생각』 『편지』 『얼굴』 『마음꽃』 『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정법안의 다른 상품

사진 : 배홍배
전남 장흥에서 출생하여 2000년 월간 『현대시』에 신인상 당선. 광주교대를 거쳐 한국방송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번역 프리랜서, 오디오 평론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천 대명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
사진 : 최옥수
전라남도 영광에서 출생. 1976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해서 1988년 누드전으로 시작하여 주로 인물전으로 개인전6회, 그룹전 다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영상매체 석사학위. 현재 동신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저자 : 이지엽
우리나라 땅끝 해남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문학》 백만원고료 신인상,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1999년 「중앙시조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씨앗의 힘』(세계사), 『해남에서 온 편지』(태학사) 등이 있으며 현재는 경기대학교 한국?동양어문학부 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90317100

출판사 리뷰

●아픔을 견디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
어찌 보면 백화도량 해인사에 모인 사람들은 세상에서 버림받고 버려진 상처투성이의 아픈 가슴들일 수 있다. 동자승도 그렇고 보살들도 그렇다. 그렇지만 이들은 정말 따뜻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동자승들의 부모는 정상인 경우도 있었지만 입양하여 키우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오기도 했고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미혼모이기도 했다. 세상의 철없는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스님에게 울면서 맡기고 떠나버렸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다. 세상에는 원치 않는 사랑을 할 수도 있으며 원치 않는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 세상일이 어디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으랴.
무학스님 혼자서 세 살, 네 살, 다섯 살로 엄마의 손을 떠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의 고행이었다. 한밤에 울어대는 아이,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똥을 닦는 일이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더구나 남자의 몸으론 버티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네 분의 보살들이 무학스님을 도와 주었다. 스스로 살아가기에도 힘들고 생각이 못 미치는(정신박약아) 세 분의 선덕보살님과 경혜보살님, 정보살님. 그리고 공덕주보살님이 무학스님을 도와주었다. 마치 부처님이 보내준 시봉侍奉처럼 말이다.
이들은 다 전담하는 일이 하나씩 있는데 선덕보살은 빨래를 담당하고, 경혜보살은 설거지를, 정보살은 아궁이에 불을 때고 마당을 쓰는 바깥일을 주로 담당한다.
선덕보살은 여기에 온 지 4년이 되었는데 시집을 3번이나 갔단다. 그런데 밥을 할 줄 몰라 세 번 다 시어머니가 해준 밥을 먹었다는 것이다.
'백화도량 해인사'에는 법당 위 넓은 공터에 해인도海印圖가 있다. 해인도를 아침에 세 번, 저녁에 세 번씩 도는데 선덕보살은 이 해인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지를 못하는 것이다. 도중에 다른 길로 가버리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영영 불가능할 것 같았던 선덕보살이 드디어 해인도를 다 돌게 되었었다. 열 달만의 일이었다. 선덕보살이 빨래를 담당하는 것은 빨래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도 싫어하는 똥 빨래를 선덕보살은 불평 한마디 없이 잘 한다. 뒤를 잘 가리지 못하는 아기 스님들이 심심찮게 있는 것을 생각하면 여간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선덕보살도 정보살도 다 몸이 아파 이 백화도량 해인사에 왔지만 모두다 건강을 회복하였고 누구나 할 것 없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여기에서 동자승들을 보살피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양주보살은 암에 걸려 이 백화도량 해인사를 찾아왔다. 얼마 살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72킬로나 되는 부기가 꺼지지 않는 몸을 이끌고. 그런데 이젠 체중도 50여 킬로로 몸도 건강해졌다. 어떻게 이 보살들 모두가 다 어렵지 않게 건강을 다 회복할 수 있었을까. '백화도량 해인사' 절터는 만병을 치유하는 힘이 있는 것일까.

●사람은 환생할 수 있을까?
이 동자승들 중 가장 성철 아기 스님은 특별히 주목이 된다. 제 5부 <무학스님과 성철 동자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떻게 이런 일이 어린 성철 동자에게서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그렇지만 이 내용들은 모두가 사실이다. 이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16년간의 생식과 9년 동안의 장좌불와長坐不臥로 불교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이름이 나신 성철 큰스님이 이 성철동자로 환생하신 거라는 믿음이 간다. 과연 사람은 환생할 수 있을까.


"느그, 할머니 가버렸단 말이다. 어쩔래?"
그래도 아이는 듣는 시늉도 하지 않았다.
"느그 엄마 바깥에 있다. 이리 나와 보거라"
그래도 아이는 들은 체도 않고 혼자 놀고 있었다.
무학스님은 이 아이가 엄마나 할머니를 찾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아이는 정말 거짓말처럼 아무도 찾지를 않았다. 백화도량 해인사가 마치 자기 집인 양 편안해 하였다. 무학스님은 몇 번 짓궂게 물어 보았으나 아이는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인도어나 티벳어일까. 아이는 영민하기 그지없었는데 아이가 내뱉는 말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인혁아, 인혁아"
무학스님은 아이의 속가 이름을 우선 그대로 쓸 수밖에 없었으므로 '인혁'이란 이름으로 불렀지만 아이는 전혀 대답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혼자 방안에 앉아 뭔가를 중얼거리거나, 문틈으로 들어온 햇살을 잡으려고 손을 오므렸다 폈다를 계속 반복했다.
'인혁'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를 10여 차례, 그러나 번번이 실패하였다.
무학스님은 이 아이의 눈빛과 노는 모습을 보고 여느 아이와 다른 비범함을 느꼈다. 그때였을까. 무학스님은 문득 꿈 생각이 났다. 자신도 두 번이나 꾸었던 꿈. 석 묘각 큰스님과 석 묘련 큰스님도 같이 꾸었던 꿈. 그리고 할머니의 태몽.
"성철아"
무학스님은 자신도 모르게 성철 큰스님의 이름을 불렀다. 아이는 하던 놀이를 멈추고 그때서야 무학스님의 무릎에 와서 앉았다. 더욱이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하루걸러 그렇게 아프던 아이가 이 백화도량 해인사에 와서는 언제 병을 앓았느냐 싶게 씻은 듯이 병이 나았으니 이 또한 무슨 조화인가. 할머니가 애써 준비해온 두 박스의 기저귀도 한 번을 채웠을 뿐이었다. 두 번째 기저귀를 채웠을 때 아이는 자기 손으로 그것을 빼 던져 버렸다.
-제 5부 <무학스님과 성철 동자이야기>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동자승의 얼굴과 모습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축암리라는 산골 마을의 '백화도량 해인사'라는 작은 절에서 살아가는 동자승들의 아름다운 일상을 담았다. 산밑에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6월이면 감자꽃이 우거지고 겨울이면 흰 눈이 가슴께 차는 이곳에 무학스님과 성철, 대한, 병기, 정석, 성근, 석철, 성진이라는 일곱 분의 동자 스님이 살고 있다. 공덕주 보살님과 선덕, 경혜, 정보살님이 마당을 쓸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어서 오시라고 두 손 모아 합장을 한다.
동자스님들의 얼굴을 바라보면 속세의 모든 시름들이 달아날 듯 그지없이 맑아지고 눈이 부셔진다. 일체의 때가 묻지 않은 천진난만한 동자승의 얼굴들은 영락없는 부처님의 얼굴이다. 이 지상에 이 만큼 깨끗한 샘물이 어디 있으며 이 만큼 아름다운 꽃이 어디 있으랴.
이들의 일상과 천진한 얼굴 모습을 사진 전문가 최옥수 교수와 배홍배 두 분이 카메라에 담은 100여장이 예술성 높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이야기 시와 산문,

동자승과 일상을 같이 하며 2개월 여 동안 같이 생활해온 두 시인이 이들의 일상을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서정성이 높은 이야기 시와 산문을 각 사진에 달았다.

코흘리개 병기 스님


기억에도 가물가물하지만
예쁜 엄마가 보고 싶어요
무학스님은 그럴 때마다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나를 가만히 안아줍니다

너 집에 갈래
무학스님이 물으면
그러나 나는 집에 간다고 말할 수 없어요
엄마도 아빠도 멀리 떠났을 거니까요
엄마는 먼 산 넘어 살고 있어요
무학스님도 모르는 곳에요
엄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은가 봐요

내가 울고 있으면
대한 형이 절 뒷동산에 데리고 갑니다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야, 임마 너 엄마는 저 먼 곳에 있어서 오지 않아"
정말 엄마는 오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이젠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아요
형들과 함께 사는 이곳이 좋아요
무학 스님과 부처님과 사는 것이 좋아요



꽃 진 산길, 꽃이 되어 피는


꽃 지고 남은 산길,
꽃이 된 동자들이 재잘거린다

해 깊어 가지에 걸린 달
동자 스님 얼굴 같은 달

해인사,
고요 몇 겁 걸어 다니고
공양 보살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

아름다운 한 폭幅
풍경화 같은 절 속에

꽃이 진 산길
꽃으로 다시 핀 동자들이 산다


대한 아기 스님


엄마는 울고 갔지만 일곱 살 대한이는 울지 않았다
엄마가 대한이를 놓고
눈물을 훔치며 장성을 떠나간 저녁
대한이는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무릎에 찰싹 들어앉는다
뒤에서 양팔로 껴안고
가만히 물어본다
"엄마, 보고 싶지 않니?"
대한이는 고개를 살래살래 흔든다
"앞으로 보고 싶으면 어떡할래?"
이렇게 묻고는 너무 짓궂다싶어 미안하다
"보고 싶어도 참아야죠"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다
대견하다
"그으래, 대한아. 그럼 너 이담에 커서 뭣이 될래?"
"스님이요."
대한이는 주저없이 스님이 되고 싶다고 한다
대한이를 안고 있으면
너무나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욕심도 없어지고
이대로 밤이 오고
깊어지고 깊어져서
휘영청 그만
달이 떠오를 것 같다


해인도海印圖 1

해인도를 도네
백화도량 해인사 법당 위
그 공터에 그려진 해인도
아침에 세 번 저녁에 세 번
무학스님과 아기 스님들
공덕주보살님, 선덕보살님
경혜보살님, 정보살님
두 손 모아 합장하고 해인도를 도네
선덕보살 열 달 만에 제대로 돌게 된 해인도
아침에 해인도를 돌고나면
마음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인도를 돌고나면
마음에 별이 뜨네
일 년 삼백 예순 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백화도량 해인사 식구들
그 해와 별을 마음에 안고 사네


아기 스님들


거짓말을 잘해 계속 참회 중인 성근스님(8)
어쩌다 옷에 똥을 싸기도 하고
한글도 띄엄띄엄 읽지만 선한 눈매의 아기 부처 대한스님(8)
할머니도 호통치고 쫓아버리는 성철스님(6)
얼굴이 유달리 까만 석철스님(7)
여섯 번이나 집을 나가 결국 절에 맡겨진 박서현(8) 어린 보살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냥 떼 놓고 간 병기스님(6)
마구 때리고 부수는 거짓말도 심심찮게 하는 성진스님(5)
아장아장 칭얼대는 정석스님(4)

오늘 백화도량 해인사 장광에 빛나는
옹기종기 저

항아리들!!


마음아, 너는 어디서 오니


마음아
따뜻한 마음아
너는 어디서 오니?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이더라도
저 혼자 몸을 굴려
꽃에 가 닿아
은방울을 다는 저 종소리!

너는 어디서 오니?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