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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의 다이어리, 저자는 바로 나!
곧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무엇인가 매듭을 지어야 할 것 같고,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지금의 내 모습이, 내 생각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지 않도록 다이어리를 펼치고, 소소하지만 소중하고 찬란한 내 삶의 조각들을 기록해 보면 어떨까? 한 줄, 또 한 줄 써 내려가며 다이어리를 채워갈 때 내 삶도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무엇보다 내 삶의 조각들을 기록한 다이어리의 저자는 바로 내가 되는 것이니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조각 맞추기는 없을 것이다. 내 옆의 고마운 사람들에게도 이 다이어리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 쓰는 기쁨, 생각하는 행복, 자기 안의 본질적인 자신을 만나며 새로운 하루를 열어갈 수 있는 기대감을 함께 누리며 살아가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자. 지은이는 6년 동안 두 딸을 키우면서 육아 다이어리를 21권 째 쓰고 있다. 평범한 일상의 짧은 기록이지만 어느새 두 딸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이제 지은이도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겠노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오직 내 이름 석 자, 나만의 소중한 삶의 조각들을 모으는 나를 찾는 여행. 『서른, 내 삶의 조각들 Q&A for my life』로 지금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