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기획자가 하고 싶은 말
첫째 마당/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 수업 둘째 마당/ 사회를 깊이 생각하는 독서 수업 셋째 마당/ 지식이 쌓이는 독서 수업 넷째 마당/ 인물을 생각하는 독서 수업 다섯째 마당/ 철학 동화와 함께 하는 독서 수업 여섯째 마당/ 들공부와 함께 하는 독서 수업 일곱째 마당/ 다양한 방식으로 하는 독서 수업 여덟째 마당/ 그림책으로 하는 독서 수업 |
|
기획자가 하고 싶은 말
첫째 마당/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 수업 둘째 마당/ 사회를 깊이 생각하는 독서 수업 셋째 마당/ 지식이 쌓이는 독서 수업 넷째 마당/ 인물을 생각하는 독서 수업 다섯째 마당/ 철학 동화와 함께 하는 독서 수업 여섯째 마당/ 들공부와 함께 하는 독서 수업 일곱째 마당/ 다양한 방식으로 하는 독서 수업 여덟째 마당/ 그림책으로 하는 독서 수업 |
|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11-04
책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이 책을 쓰신 분들과 직접 만나시려면http://cafe.naver.com/heorumbaenam (독서지도, 배워서 남주자 네이버 카페)를 참조해 주세요.
|
|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책을 접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고르고 평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못한다는 점이었지요. 교사가 권하는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 책에 대한 비판적 관점 없이 책을 읽어야 하나 보다 하며 읽어 내곤 했어요.
또 한 가지, 아이들은 스스로의 글 읽기 습관에 대해 되돌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책에 푹 빠져서 감성적인 독서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책의 내용에 대해 거리를 두고 비판적인 독서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죠. 아이들이 자신들의 책 읽는 습관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책 읽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책을 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일평생 진행될 독서 과정을 통해서 그러한 비판적 관점은 큰 도움이 될테니까요. 책에서 주오지는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거나 책에 쓰여 있는 이야기라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해요. 이 책은 좋은 책이고 이 책은 어떤 문제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p.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