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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창조적 기업으로의 진화 솔루션, 브레인 리더십·소통·조직문화

브레인 리더십(Leadership)

하버드 MBA를 8세 수준으로 만드는 멀티태스킹
멀티태스커는 정말 능력자일까?
마리화나를 피웠거나 밤을 꼬박 새웠거나
A급 인재를 B급으로 만들지 마라

뇌는 지위감을 느낄 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
오이를 땅바닥에 내팽개친 원숭이
공정하지 못한 대우는 지위감의 상실을 가져온다
평가나 보상 못지않게 과정에서의 공정을 중시하라

자극이 없으면 뇌는 기계화되고 만다
‘우물 안 개구리’의 우물이 없어지면?
‘있음 직한 탈선의 네트워크’가 우뇌를 발달시킨다
수줍음 타는 동물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라

공감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원숭이 뇌에 연결된 장치가 신호음을 낸 이유는?
자발성을 이끄는 힘의 원천, 공감
감성적인 능력이 없는 리더는 성공할 수 없다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면 뇌가 춤을 춘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뇌가 경직되면 ‘깜짝 폭탄’이 늘어난다
쾌감과 긴장의 균형, ‘건설적인 위기’를 조성하라

브레인 소통(Communication)

화를 내면 뇌의 조종실에 불이 꺼진다
감정도 하품처럼 전염이 될까?
분노는 학습된 무기력감과 뇌의 물리적 손상을 불러온다
손 데지 않고 뜨거운 석탄 다루기

칭찬이 고래를 멸치로 만들 수 있다
돈을 들이는 것만이 보상이 아니다
잘못된 칭찬은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
칭찬이 뇌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 수도 있다

언어가 달라지면 뇌의 사고가 달라진다
월급쟁이는 중세시대의 소작농?
‘빅 시스터’의 마음이 상한 이유
감사표현이 뇌의 감정센터에 평화를 가져온다

구체적이지 못한 소통은 에너지만 낭비할 뿐이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뇌는 구체적이고 시각화된 정보를 좋아한다
리더는 골프 경기의 캐디와 같아야 한다

자발적인 참여는 뇌에 새로운 신경회로를 형성한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지는 않는가?
뇌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자발적 참여와 토론이 유연한 사고를 이끈다

브레인 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

무한경쟁 속에 내던져진 뇌의 감정센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진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잃어버린 10년’
백지장도 맞들려는 풍토를 만들어라

집단 괴롭힘은 뇌를 파괴하는 간접적 살인행위
사이버볼 실험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독버섯이 자라지 못하도록 햇볕을 쪼여줘라

스트레스는 뇌 안의 창의력을 억누르는 주범
재미있는 만화를 봐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짧은 시간에 미로를 탈출한 쥐들의 비밀
‘사람이 미래’라면 스트레스 해소에 발 벗고 나서라

수면부족은 뇌를 쓸모없는 신경덩어리로 만든다
M&A의 83%가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한 이유
선택과 집중으로 야근을 없애라

뇌는 휴식이 필요할 때 ‘멍 때린다’
값비싼 약초를 발견할 수 있는 비결
일에만 집착하면 창의력을 놓칠 수 있다

에필로그: 진정한 리더의 역할
부록: 현재 우리 조직의 위치는?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IMF 시절, 회사의 지원을 받아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산업장학생으로 LG전자에 입사한 후 ㈜두산, CJ 프레시웨이에서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하였고 ㈜동성홀딩스에서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25년간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 <관찰의 기술>로 저술활동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7권의 책을 썼다.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성장과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첫 번째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IMF 시절, 회사의 지원을 받아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산업장학생으로 LG전자에 입사한 후 ㈜두산, CJ 프레시웨이에서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하였고 ㈜동성홀딩스에서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25년간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 <관찰의 기술>로 저술활동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7권의 책을 썼다.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성장과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첫 번째 저술 도서인 <관찰의 기술>은 진중문고로 선정되었으며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는 세계적인 게이머 페이커의 추천도서 목록에 올라있다. <주식회사 고구려>는 세종도서로 선정되었고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는 교보문고 북모닝 CEO 추천도서가 되었다.

이 외 많은 책들이 호평을 받고 있고 현재도 끊임없이 집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뇌과학을 공부하고 있고 관련 서적들을 집필하는 중이다. <공부의 뇌과학><기획자의 일><워킹 브레인><소용돌이치는 사춘기의 뇌> 등의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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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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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2.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2만자, 약 5.5만 단어, A4 약 114쪽 ?
ISBN13
9788926875094
KC인증

책 속으로

두뇌는 기본적으로 한 번에 하나의 일만 처리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환경이 여의치 않을 때는 좌뇌와 우뇌의 전두엽(frontal lobe)이 각각 다른 일을 나눠 할 수 있다. 그래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최대 일의 양은 두 가지이다. 그 이상을 처리하려고 하면 뇌는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 실수가 잦아지고 업무성과도 그만큼 저하된다. --- p.20

공감은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타인의 사고나 감정을 자신의 내부로 옮겨 넣어 동질의 심리적 과정을 만드는 일’을 말한다. 공감을 일으키는 이유는 인간의 뇌 속에 ‘거울뉴런(mirror neuron)’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인데, 이 거울뉴런은 간단히 말해 타인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 도 자신이 행동할 때와 똑같은 반응을 일으키도록 만드는 신경세포이다. --- p.84

리더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보거나 리더로부터 거친 말을 들은 조직구성원들은 변연계에서 감정중추가 반응하게 되어 분노나 미움, 원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이성적인 사고나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부위보다는 감정을 통제하는 변연계의 작용에 의해 뇌가 움직이게 된다. 사고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빼앗긴 전전두엽은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집중력이 낮아지면서 판단능력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p.131

상대를 지나치게 낮게 평가한 제안은 혐오감이나 고통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섬엽을 활성화시킨다고 한다. 부당한 제안에 대한 뇌섬엽의 반응이 강할수록 실험 당사자가 그 제안을 거부할 가능성은 더욱 높다. 이처럼 평가결과를 납득할 수 없고 그것이 자신이 가진 역량이나 성과에 대해 모독이라고 여겨지면 구성원들은 평가 자체가 불공평하다며 신뢰하지 못하게 되고 거부감을 가진다. 이러한 감정은 리더에 대한 불만, 나아가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 p.230

출판사 리뷰

조직의 리더들에게 묻는다.

“특정 팀원에게 너무 많은 업무가 몰린 것은 아닌가?”
“평소 팀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가?”
“이번 달 실적을 위해 팀원 모두가 야근에 매달리지는 않았는가?”


뇌 과학 이론에 따르면 한꺼번에 여러 업무를 수행한 사람의 뇌 상태는 마리화나를 피웠을 때와 같아지며, 감사표현은 뇌 속 거울뉴런의 작용으로 지위감을 상승시켜 관계의 질을 높이고 업무성과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행해지는 팀원에 대한 차별, 회사 외부활동 제약, 쓸데없는 보고서나 회의의 강요, 부담감을 주는 잘못된 칭찬 등은 뇌의 감정센터를 자극하고 물리적 손상을 일으켜 업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 내 리더의 행동은 팀원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무엇보다 조직문화 형성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더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몸이 아닌 ‘뇌’를 일하게 하라!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사람으로, 조직관리 체계 역시 ‘사람’ 중심이 되어야 한다. 결국 ‘사람을 다루는’ 위치에 있는 리더가 이 점을 가장 명확히 직시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의 두뇌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두뇌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리더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이에 주목하여 『워킹 브레인』은 탁월한 조직관리 법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하나, 직원들이 보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브레인 리더십’
둘, 조직 내 공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브레인 소통’
셋, 개인의 힘을 조직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브레인 조직문화’

한마디로 뇌 과학에 숨겨진 조직관리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이끄는 ‘두뇌 기반의 리더십, 소통, 조직문화 관리방법’을 말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영환경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이를 창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 따라서 조직의 리더들은 ‘일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몸이 아닌 뇌를 일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리더들이 갖춰야 할 가장 큰 역량이자 그들의 역할이라고 책에서는 거듭 강조한다.

조직구성원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는 것도,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도, 조직문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역시 결국 리더에게 달려 있음을 인지하고, 조직구성원들의 ‘일하는 뇌’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라. 조직과 개인의 최우선 가치인 혁신과 창의성을 발현하고자 한다면, 기업 경영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리더라면 『워킹 브레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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