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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내 카페에서 책 읽고 싶은 당신, 낭만부터 버려라 ? 01 레드오션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창업해 성공하더라 02 작가가 카페를 창업한 이유 03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04 꿈의 직업 카페사장, 지금 각오에 10배로 무장하라 ? CHAPTER 2 9가지를 챙기면 로맨티스트에서 진짜 사장이 된다 ? Part 1 _ 포지셔닝,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 01 아이템선정, 인식의 사다리를 활용하라 02 오픈시기, 적절한 시기를 따져라 03 객수 VS 객단가, 무엇이 중요한가? 04 개인카페 VS 프랜차이즈, 좋고 나쁜 것은 없다 Part 2 _ 프랜차이즈, 내가 리드하면 나를 위한 진짜 파트너 01 나에게 맞는 커피전문점을 찾아라 02 좋은 자리는 발품과 함께 온다 03 오픈 D-day 플랜은 직접 작성해라 04 프랜차이즈를 프렌드로 만드는 건 나의 몫 ? Part 3 _ 시스템, 1평짜리 가게에도 시스템은 있어야 한다 01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활용하라 02 내 가게에 맞는 맞춤 시스템을 구축하라 03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 04 이중삼중 투명한 시스템, 모바일을 활용하라 ? Part 4 _ 마케팅, 최소비용과 최고효과의 마케팅을 찾아라 01 눈에 띄는 배너와 현수막으로 시선을 끌어라 02 잘 팔리는 메뉴, 신메뉴 POP 200% 활용하기 03 베이커리모형은 샘플 그 이상의 것 04 일석이조의 효과! 전화예약과 단체고객을 위한 작은 메뉴판 만들기 ? Part 5 _ 고객, 기다리지 말고 찾아오게 하라 01 주변 매장과 친해지고 협업해라 02 때에 따라 그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라 03 싸다! 맛있다! 즐겁게 적립하는 공짜 앞에 모두가 무장해제 04 다른 카페와 차별화된 무언가를 만들어라 ? Part 6 _ 조직문화, 장사는 혼자하고 사업은 같이하는 것 01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02 직원의 편을 들어주어라 03 함께하는 모임을 가져라 04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알게 하라. ? Part 7 _ 품질, 좋은 품질은 청결과 관리에서 온다 01 깨끗한 매장, 깨끗한 복장이 모두를 상쾌하게 한다 02 기기점검, 필터교체 제때를 챙겨라 03 고객의 입맛에 맞게 에스프레소 맛을 조절하라 04 멀티 점포를 통해 경영효율을 높여라 Part 8 _ 매출, 남기려고 장사 한다는 걸 뼛속 깊이 새겨라 01 오토매장이라도 방관은 절대 금물 02 꼭 필요한지 대안은 없는지 열 번은 생각한다 03 세무신고까지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04 눈앞의 매출보다 순이익을 따지는 매의 눈을 가져라 ? Part 9 _ 비전, 커피를 넘어 위대한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01 매장이 작다고 꿈 크기까지 작을 수 없다 02 초심을 기억하고 본질까지 고민해라 03 한 잔의 커피는 한 잔 그 이상이다 04 마시는 공간에서 만끽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라 창업자가 챙겨야 하는 리얼 TIP TIP 1.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TIP 2.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절차 TIP 3. 근로계약서 TIP 4. 개인정보보호 동의서 TIP 5. 세금 유형 및 신고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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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많아지고 경쟁이 심해지는 커피전문점 창업. 레드오션 속에서도 어떤 매장은 살아남고, 어떤 매장은 사라진다. 성공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따라 성패는 달라진다. 레드오션 속에도 분명히 기회는 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포기하는 순간 진짜 레드오션이 된다. 내 카페를 창업하고 싶다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하자.
창업도 그렇다. 창업을 할 때는 지금 현재 상황이 힘들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장밋빛 미래만 상상하기 쉽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는 망하지 않고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한다는 점이다. 누구도 나는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장담할 수 없다. 홍대나 강남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은 나만의 스페셜한 아이템이 엄청난 강점일 수 있지만 내 집 근처에서 카페를 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매일매일 먹고 싶은 제너럴한 아이템이 훨씬 강점일 수 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객수와 객단가가 매우 중요하다. 저가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메리카노가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음료 또는 베이커리를 많이 판매해서 객단가를 높이거나 혹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오픈해서 객수를 늘리는 방법,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객수를 늘리는 방법이 필요하다. 당장 싸고 비싸고가 아닌 고객이 흔쾌히 구매의사를 가질 수 있는 객단가 책정이 중요하다. 아무리 괜찮다고 생각하는 객단가도 구매고객이 없다면 매출은 절대 나오기 어렵다. 창업 전에 미리 객수와 객단가를 따져보길 바란다. 주변 커피전문점, 비슷한 업종 등을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해봐야 정확하다. 개인카페는 개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매장 분위기, 메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권에 맞게 원두 맛, 메뉴 차별화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맹비, 로열티, 물류비 등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다. 프랜차이즈카페의 장점은 초보자도 관련 경험이 없어도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으로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빠짐없이 체크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상의할 수 있는 지원군도 있다. 개인카페든 프랜차이즈카페든 둘 다 좋고 나쁜 것은 없다. 왜냐하면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는 사람이 어떤 상황이고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개인카페가 좋을 수도 있고 프랜차이즈카페가 좋을 수도 있다.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조금이라도 많이 남기면 좋겠지만 중요한 건 단순히 카페창업이 아니라 성공 창업이다. 무조건 성공시켜야 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리스크(Risk)를 피하고 안전한 길을 가야 했다. 오픈 플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중요한 부분인지 말이다. 이처럼 창업을 하고 오픈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일이다. 처음 시작하는 카페창업, 제대로 준비해서 오픈해야 성공할 수 있다.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매장관리도 스마트하게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다. 바쁘기 때문에 멀기 때문에 사정이 있기 때문에 매장관리를 직원에게만 맡겨두기보다는 모바일을 통해 관심과 피드백으로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모두가 만족하는 롱런하는 매장이 될 것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관리가 편하고 지속해서 할 수 있는 마케팅을 찾아야 한다. 가게를 오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초기에 큰 비용을 투자하기보다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길이 있다. 마케팅은 적재적소에 안성맞춤으로 우리 매장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POP도 용도에 맞게 사이즈를 설정하고 위치를 선정하는 등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완벽한 직원도 완벽한 사장도 없다. 서로를 통해 배우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각자가 잘하는 부분은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깨닫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를 창업할 때 아무리 소자본 창업이라 해도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필요하다고 다 구입하게 되면 지출이 커지게 된다.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최소 열 번은 생각하고 지출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