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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두꺼비들의 대장정

1. 도보고행승
2. 수국사
3. 묵언정진
4. 모기향과 모기장
5. 고리끼와 도끼
6. 감꽃과 해인 스님
7. 포도서리와 달발머리 소녀
8. '묵언정진' 끝나다
9. 백구두 스님과의 여행
10. 운문사
11. 새벽예불
12. 공양게
13. 울력 - 무노동 무공양
14. 눈부처
15. 여자수도원
16. 메뚜기처럼
17. 사미승의 자살
18. 상사화
19. 에베레스트 위에도 구름은 있다
20. 오대산 적멸보궁
21. 오스카는 왜 양철북을 두드리는가?

발문 - 철북, 상백, 륭, 산하 / 이문재(시인)

저자 소개 1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사람이 사람에게』 초대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악의 평범성』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성장소설 『양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사람이 사람에게』 초대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악의 평범성』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성장소설 『양철북』,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적멸보궁 가는 길』, 번역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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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1135

추천평

『양철북』은 삶의 화두를 찾아 길을 떠나는 한 스님과 소년의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단아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 빛깔과 솜씨에 취해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정신의 키가 한뼘쯤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호승(시인, 동화작가)

이산하 형과 나는 까까머리 고등학교 시절부터 만나왔다. 우리는 당시 전국의 여러 공모전과 백일장의 상들을 거의 독식하다시피 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오만스런 '문사'들이었을 것이다. 악동들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그때 다 같이 경험했던 것 같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 양철북 속에 지금의 시인 이산하가 들어앉아 있는 것을 본다. 이처럼 귀여운 악동의 시절을 통과하지 못한 불행한 어른들의 손에 이 책을 쥐어주고 싶다.
안도현(시인)

『양철북』은 기어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젊은 스님 법운과 이제 막 성년식을 앞둔 문학소년 철북이의 여행기다. 첫 장면에서부터 스님과 소년의 만남은 심상치 않다.
이문재(시인, 「시사저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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