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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관주의에 대한 가다머와 하버마스의 비판
이해의 역사성 인식과 관심의 연관성 전통과 반성 2. 존재론적 해석학과 방법론 역사 인식의 객관성의 문제 해석학의 존재론적 전향 정신 과학의 진리와 학문의 방법 방법적 거리두기의 문제 베티와 가다머의 방법론 논쟁 3. 해석학의 보편성 해석학과 언어 대화로서의 해석학적 경험 언어성의 보편성 해석학의 보편성과 언어 4. 해석학과 사회 과학의 관계 경험 분석적 사회 과학과 비판적 사회 과학 노동, 상호 작용, 반성 해석학과 비판적 사회 과학 합의론적 진리론 5. 해석학과 정신 분석 이해와 설명의 종합으로서의 정신 분석 정신 분석과 이데올로기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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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의 역사를 통해 단지 성서나 고전의 해석에만 관여하는 '영역적' 해석학이 해석 일반을 다루는 '일반적' 해석학에 포함되면서 해석학의 목표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 뚜렷이 드러난다. 그런데 영역적 해석학으로부터 일반적 해석학으로 나아가는 것은 결국 해석학의 '인식론적' 과제가 '존재론적' 과제에 종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이해를 인식의 한 형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재방식'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 p.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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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이미 『순수 이성 비판』마지막 부분에서 순수 이성이 실천적으로 사용되는 것인지, 순수 이성의 실천적 사용이 바로 순수 이성의 최고 목적이 도달하는 이념에 나아가는지를 고찰하였다. 여기서 칸트는 이성의 모든 관심이 다음 세 가지 물음으로 집약된다고 파악한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되는가?
첫번째 물음은 순전히 사변적이다. 그리고 두번재 물음은 순전히 실천적이다. 그러나 세번째 물음은 실천적이면서 이론적이다. 여기서 실천적인 것은 이론적인 것에 대해 답하는 데 있어서 길잡이가 될 뿐만 아니라 사변적인 물음도 인도한다. --- p.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