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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아이의 평생 성적을 좌우할 열쇠를 쥔 부모님들에게
추천의 글 1_ ‘책따세’ 대표 허병두 선생님 추천의 글 2_ (前)영훈초등학교 심옥령 교감선생님 PART 1. 우리 아이 평생성적,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으로 결정된다 1. 왜 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인가? 읽기 능력은 학습 능력과 직결된다 읽기는 반드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우리 아이 읽기 능력이 자라는 일곱 가지 단계 2. 읽기 능력으로 초등 기초학습능력을 길러라 잘 읽는 아이가 잘 듣는다 잘 읽는 아이가 잘 표현한다 잘 읽는 아이가 바른 태도를 가진다 PART 2. 초등 입학 전,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 출생에서 2세까지: 들려주고 또 들려줘라 2. 3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운다 3. 6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보조한다 4. 7세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지적 능력을 마음껏 펼치게 하라! PART 3.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책, 자신있게 고르는 비결 7가지 1. 엄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줄거리를 찾아라 2. 정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골라라 3. 그림책의 다섯 가지 특성을 살펴라 4.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골라라 5. 아이의 개성에 맞는 책을 골라라 6. 아이의 사고를 자극하는 그림책을 골라라 7. 일주일에 한 번 책 소개 매체들과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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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전 읽기 능력이 우리아이의 평생성적을 결정짓는 열쇠다!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교육은 읽기가 대세다. 읽기를 잘하면 영어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 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읽기 능력에 주목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지나치기 마련인데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듯, 읽기 능력 역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기 능력은 단순히 활자를 읽는 능력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모든 환경을 탐구하고 판단하는 복합적인 능력을 말한다. 때문에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필수 항목이자 기초학력이 된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은 읽기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라 더욱 중요하다. 1학년의 읽기 능력 수준은 앞으로 교과 과정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읽기 능력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초등학교 교육의 주된 목표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 주는 것에 있다. 즉, 아이들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등학교 교육을 잘 따라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암기나 이해의 과정을 반복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경 지식을 먼저 쌓아 둬야 한다. 배경 지식은 직접, 간접 경험을 통해 쌓여 간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직접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부족한 직접경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책읽기를 통한 간접경험뿐이다. 『초등 입학 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엄마 뱃속에 있던 아이가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읽기 능력을 바르게 길러 주는 독서 지침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읽기 능력을 키워주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영어, 수학과 같은 기초 학습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성적을 결정하게 될 바른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각 시기 별로 적절한 책을 직접 제시하여 맞춤식 독서 가이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던 부모라도 막상 아이의 손을 잡고 근처 서점에 들러 보면 끝없이 펼쳐진 아이들 책에 둘러싸여 고민하게 된다. 어떤 책부터 읽혀야 할 지 난감해지는 것이다. 이 책, 저 책 들춰 보며 망설이다가 급기야 옆집 사는 또래 아이와 같은 책을 사주고는 아이가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까 조바심을 내는 부모들도 많다. 『초등 입학 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는 아이들을 단순히 연령 별로 구분하지 않고 발달 단계 별로 구분하여 부모들의 책 고르기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저자는 현직 초등 교사로 30여 년을 아이들과 보내왔다.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에서 독서 지도 교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모두 모았다.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물론, 책을 고르는 7가지 비결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점은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읽어야 할 도서를 직접 선정하여 제시한 부분이다. 총 70권의 도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들로 신중히 선택하였다. 또한 각 책마다 아이에게 꼭 읽혀주어야 할 이유와 읽어주는 방법, 읽고 난 후 아이와 생각해 볼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 책을 모두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적절한 책을 골라줄 수 있는 안목을 마련하라고 말한다. 내 아이의 평생 성적을 결정할 열쇠는 부모에게 쥐여져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