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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나에게
심플로 다시 피어나다
이혜리
도서출판쉼 2016.11.30.
베스트
감성/가족 에세이 top10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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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내가 선택한 단순한 삶
심플은 행복을 가져온다
불행의 프레임을 깨는 일
행복해질 용기
익숙한 삶과의 결별
지금, 필요한 건 단순하게 살기
삶에는 여백이 필요하다
편견을 버릴 때 비로소 심플한 삶이 시작된다
나만의 인생을 사는 것

2장 버릴수록 채워진다
지금도 충분하다
남을 위한 물건은 버리자
물건은 핑계다
공간부터 정리하자
생각이 바뀌면 물건도 바뀐다
물건을 비운 자리에 채워지는 것
비울수록 발견되는 ‘나’
자신에게 맞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자

3장 심플해질수록 단단해진다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자
마음속 미니멀리스트
책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든다
뜻밖의 위로
나쁜 감정을 흘려보내는 방법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
마음살림을 잘해야 걱정이 사라진다
마음에게 지지말자

4장 끊을수록 풍족해진다
인간관계 정리하기
혼자서도 잘 지낼 때 관계도 편해진다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
평가에서 멀어지자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는 한계가 있다
관계에는 적당한 온도가 필요하다
결국 우리에게는 필요한 사람은 한두 명

5장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똑같은 하루는 없다
행복을 위한 우선순위
나를 만드는 인풋과 아웃풋
맨 얼굴이 아름답다
인생은 여행하듯
감정에 충실한 하루를 살자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었다
사랑은 늘 거기 있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혜리
완벽해 보이는 무엇보다는 결점들에 끌리는 평범한 사람. 혼자 여행을 떠나며 낯선 곳과 숨이 섞이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함에 젖는다. 가끔 직접 만든 꽃을 선물하고 직접 쓴 글을 들려줌에 평온함을 느낀다. 비슷한 온도를 가진 사람들과 공감을 통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사는, 햇살처럼 따스한 온기를 주고받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8g | 140*195*20mm
ISBN13
9791187580096

책 속으로

‘지금 세상이 내 것이구나’라고 느낄 때 비로소 내가 나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충분함을 알고 물건이 아닌 나에게 집중할 때 우리는 삶의 주인공이 된다. 물건을 나와 연결 짓지 말자. 이것만 계속 의식해도 마음이 점점 홀가분해진다. 물론 필요한 물건들도 분명 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이 진정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아야 그것에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갈 때 짐이 너무 많으면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가 없다. 그러니 나의 곁에 꼭 두어야 하는 것들만 챙기자
---「버릴수록 채워진다」중에서

나만의 시간을 통해 나를 무엇으로 채울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 속의 잠재력을 발휘하길 원한다면, 나다움을 찾을 필요가 있다. 잠재력은 나에게 더 많이 집중할수록 발견된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하는 일과 겪는 고통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만들어준다. 나는 감정이 좋지 않을 때 자연을 즐기기도 한다. 꽃꽂이를 해보거나 흙을 만지고 향을 맡으면 마음 또한 차분해진다. 이렇게 나는 나의 감정을 하나하나 조각하고 좋은 에너지로 돌릴 나만의 방법을 찾고 이용 중이다. 그러다 보면 연연했던 일이 큰일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심플해질수록 단단해진다」중에서

인연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잠시 만나더라도 그 순간만큼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마음으로 만나기 때문에 불편하지도, 내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취해야 할 필요도 못 느낀다. 만약 잠시라도 나다울 수 없는 만남을 해야 한다면 분명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오는 날이다. 만남 후가 깨끗하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다. 정해진 시간 안에서 모든 관계를 포용하며 살기에는 신경 써야 할 다른 부분도 많다. 모든 만남을 포용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그 나머지는 놓아주자. 물처럼 관계도 자연스럽게 흘러 각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이다.

---「끊을수록 풍족해진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심플로 다시 피어나다!
내 마음이 알려준 행복으로의 길


우리는 끊임없이 물건을 사 모으고 쉴 새 없이 바쁘지만 약속을 만든다. 하지만 수많은 물건이나 시끌벅적한 만남을 가져도 마음은 점점 공허해질 뿐이다. 잘 알면서도 여전히 물건을 사고 약속을 잡는다. 그렇게 공허한 하루를 누구나 보내고 있다.
『내 마음이 나에게』는 이런 우리의 모습에 작지만 큰 울림을 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바로 ‘심플’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물건을 버리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면 삶은 더욱 풍족하고 행복해진다.

자신을 위해 물건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실 정말 필요한 물건을 얼마 되지 않는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연락처에 몇 명이 저장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만나면 상처가 되는 만남보다 편안함과 행복을 주는 사람과의 만남이 소중하다. 우리는 얼마나 나를 위한 물건,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 또한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이 들려주는 목소리에 집중을 하니 정말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독자 모두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진정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었다”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심플한 삶


20대 때 누구나 겪을 수 없는 큰 아픔을 경험한 저자는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활은 저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심플한 삶에서 온다고 느꼈다. 그 후 물건부터 하나씩 공들여 천천히 정리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정리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마음의 평온이 찾아왔다. 물론 이런 평온은 오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다시 주변이 어지러워지고 마음이 불편해질 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리하며 흘려보낸다. 힘든 마음만 잘 흘려보내면 누구나 평온한 마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어쩌면 편안한 마음, 행복한 삶은 멀리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행복은 늘 가까이 있고 사랑은 늘 그곳에 있다. 다만 너무 많은 것들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제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여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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