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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씨와 더불어 경성을 가다
개정판
박태원
바람구두 2009.04.01.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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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 1934년 8월 1일
제1부: 경성만보객 - 신 박태원 전
제2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주해)
화보: 구보와 이상의 경성 산책
Outro: 2005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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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朴泰遠, 호 : 몽보夢甫, 구보丘甫

작품의 이데올로기보다는 문장 그 자체의 예술성을 중시하고,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인물의 내면 의식 묘사를 중시하는 등 강한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이다. (1909년~1987년) 서울 출생으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구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반계몽, 반계급주의문학의 입장에서 세태풍속을 착실하게 묘사한 『소설가 구보씨의 1일』『천변풍경』등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1930년 일본 호세이대학(法政大學) 예과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중퇴하였지만 그 일본 유학 시절 현대 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작품의 이데올로기보다는 문장 그 자체의 예술성을 중시하고,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인물의 내면 의식 묘사를 중시하는 등 강한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이다. (1909년~1987년) 서울 출생으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구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반계몽, 반계급주의문학의 입장에서 세태풍속을 착실하게 묘사한 『소설가 구보씨의 1일』『천변풍경』등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1930년 일본 호세이대학(法政大學) 예과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중퇴하였지만 그 일본 유학 시절 현대 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경성고보 3학년 때인 1926년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가작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시를 썼으나, 이후 단편 『적멸(寂滅)』(1930), 『수염』(1930), 『꿈』(1930) 등을 발표하면서 소설 창작에 주력하게 된다. 그리고 1933년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면서부터 예술파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을 남겨둔 채 월북하였고, 북한 쪽 종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1960년에 대하역사소설 『갑오농민전쟁』의 집필을 착수하나,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실명과 전신불수가 되는 시련을 겪으면서『갑오농민전쟁』 1, 2부를 출간한다. 1986년 7월 10일에 사망했으며, 사망 후에 박태원의 구술을 정리하여 『갑오농민전쟁』 3부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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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이담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한국공간환경연구회에서 도시문화와 공간이론에 천착하여, 80년대 이후 도시의 포스트모던 문화현상에 관한 논문을 냈다. 국책연구기관에서 주택, 도시, GIS 분야에서 일했으며, 독립 후 <서울 근대공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의 도시경관 이해」, 「문화전략과 도시발전」, 「21c 디지털 국토」 등의 글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48*210*20mm
ISBN13
9788993404029

추천평

70년 뒤, 구보에게 미친 작가 조이담은 발로 뛰어 그의 하루를 되살려냈다. "26살 도시 노마드 구보씨가 보낸 도시 산책의 하루. 그 산책에는 거리, 건축, 전차, 간판, 카페, 술이 나오고 철학과 문학과 시와 음악이 흐르며, 세계의 문물과 문화가 배어나오고, 물론 좋은 벗과 환상의 여인도 등장하며, 건축 출신의 시인 이상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작가의 도시적 상상력과 치밀한 생활고고학적 연구에 경의를 표한다. 지금 우리가 하는 서울 산책도 의미 있는 고고학으로 남아야하리라."
김진애 (도시건축가, 서울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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