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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별들을 맛보다
장조지에서 엘불리까지 미식다이어리
안휴
클라이닉스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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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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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eface

ChapterⅠ. 유럽

스페인: 새로운 미식의 천국
1. 마르틴 베라사테구이(Martin Berasategui) - 지구상 최고의 천재 요리사
2. 엘 불리로 가는길
3. 엘불리(El Bulli) -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프랑스
파리: 가스트로노미의 본고장
4. 르 브리스톨(Le Bristol) - 파리를 평정한 새로운 강자
5. 라스트렁스(L'Astrance) - 얼굴 없는 요리사
6. 일 비노(Il Vino) - 레스토랑의 법칙을 바꾼 와인 테이스팅 메뉴
7. 조엘 로뷔숑(Joel Robuchon) - 세기의 쉐프
8. 뤼카스 카르통/상드랑(Lucas Carton/Senderens)- 가스트로노미의 새로운 시도
9. 스텔라 마리스(Stella Maris) - 파리를 사로잡은 일본인 쉐프
10.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 컬리너리의 마법사
11 르 그랑 브푸르(Le Grand Vefour) - 클래식 프렌치의 대명사
12. 르 상생(Le Sensing) - 엣지 있는 새로운 쉐프의 등장
13. 레 장바사되르(Les Ambassadeurs) - 장 프랑수아 피에주의 재발견
14. 타유방(Taillevent) - 전설의 오트 퀴진 레스토랑
15. 르 뫼리스(Le Meurice)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
16. 라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 - 파리의 랜드마크
17. 카레 데 푀이양(Carre des Feuillants) - 프랑스 남서부 음식의 재해석
18 스프링(SPRING) - 세계를 놀라게 한 젊은 미국인 쉐프
19. 랑브루아지(L'Ambroisie) - 파리의 노블레스
20. 기 사부아(Guy Savoy) - 미쉘린의 맛
21. 구마르(Goumard) - 파리 최고의 생선 요리
22. 라 뒤레, 피에르 에르메 & 앙젤리나(La Duree, Pierre Herme & Angelin)
- 파리 디저트의 트로이카

보르도
23. 오! 보르도 - 5대 샤토를 방문하다
24. 티에리 막스(Thierry Marx) - 식탁 위의 화가
25. 오스틀레리 드 플레정스(Hostellerie de Plaisance) - 중세도시에서의 만찬
26. 샤퐁 팽 & 라 튀피나(Chapon Fin & La Tupina) - 보르도의 맛

툴루즈
27. 랑피트리옹(L'Amphitryon) - 새로운 천재 쉐프의 등장

라귀올
28. 미쉘 브라 & 라귀올 나이프(Michel Bras & Laguiole Knife) - 자연을 담은 요리

쥐랑송
29. 쉐 뤼페(Chez Ruffet) - 쉐프와의 약속

모나코
26. 르 루이 켕즈(Le Louis XV) - 알랭 뒤카스가 만들어준 몬테 카를로에서의 만찬

영국
30. 팻 덕(The Fat Duck) - 전위적인 퍼포먼스의 요리

이탈리아
31. 레 칼란드레(Le Calandre) - 이탈리아 과거와 현재

ChapterⅡ. 미국

뉴욕: 전세계 미식의 중심지
32. 샹트렐(Chanterelle) - 캐롤라인과의 만찬
33. 다니엘(Daniel) - 뉴욕 프렌치의 정석
34. 노부(Nobu) - 혜성 같이 나타난 퓨전 일식의 선구자
35. 아쿠아빗(Aquavit) -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하는 흑인 쉐프의 탄생
36. 유니온 스퀘어 카페(Union Square Cafe) - 뉴요커가 사랑하는 가장 미국적인 레스토랑
37. 라 그레누이(La Grenouille) - 미식의 세계로
38. 포 시즌스(Four Seasons) - 식탁 위의 테러
39. 마루미(Marumi) - 학창시절
40. 파스티스(Pastis) - 미트패킹의 재발견
41. 퍼 세(Per Se) - 뉴욕 최고의 가스트로노미 성지
42. 미스터 차우(Mr. Chow) - 힙한 차이니스
43. 펄 오이스터 바(Pearl Oyster Bar) - 숨겨놓은 맛집
44. 마사(Masa) - 마천루 숲 속의 사찰
45.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 - 미쉘린 3스타 쉐프의 김치 요리
46. 에이미 루쓰(Amy Ruth's) - 할렘의 소울 푸드
47. 피터 루거(Peter Luger) - 전설적인 스테이크
48. 일 무리노(Il Mulino) - 낮술의 기원
49. 코너 비스트로(Corner Bistro) - 최고의 햄버거
50. 바보(Babbo) -"캐주얼 시크" 이탈리안 레스토랑
51. 발타자(Balthazar) - 소호의 힙한 브라스리
52. 윈도스 온 더 월드(Wndows on the World) - 구름 위의 만찬
53. 우래옥(Woo Lae Ok of Seoul) - 한식의 세계화
54. 장 조지 봉게리크텐(Jean-Georges Vongerichten) - 컬리너리의 대가
55. 트러스티즈 다이닝 룸 앳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The Trustees Dining Room at The Metropolitan Museum)
-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서의 만찬
56. 한가위(Hangawi) - 사찰 안에서 먹는 The Emperor's Meal
57. 뉴욕은 지금…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가스트로노미
L. A
58. 에이오씨(A.O.C) - L. A 레스토랑의 지표를 바꾸다
59. 볼프강 퍽(Wolfgang Puck) - 할리우드 쉐프

내퍼 밸리
60. 프렌치 론드리(The French Laundry) - 맛의 마술사 토마스 켈러

플로리다

마이애미
61. 조스 스톤 크랩(Joe's Stone Crab) - 새롭게 등장한 세계 3대 진미

Chapter Ⅲ. 일본

오사카
61. 후지야1935(Fujiya 1935) - 일본 가스트로노미의 새로운 별

부록 레스토랑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소개 1

20대 초반부터 이미 미식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는 그는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순수한 미식가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곧 미식이라는 그의 삶의 철학만큼이나 미식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80년대 미국 뉴욕으로 도미한 후 뉴욕 NYU 영화과를 졸업하고 주로 뉴욕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미식가 뉴요커이다. 어려서부터 맛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를 놀래키기도 했던 그는 와인을 모르던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가서 보르도의 와인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멕시코 테킬라 마을을 물어물어 찾아 가고, 이탈리아 어느 마을에서 100년 묵은 식
20대 초반부터 이미 미식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는 그는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순수한 미식가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곧 미식이라는 그의 삶의 철학만큼이나 미식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80년대 미국 뉴욕으로 도미한 후 뉴욕 NYU 영화과를 졸업하고 주로 뉴욕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미식가 뉴요커이다.

어려서부터 맛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를 놀래키기도 했던 그는 와인을 모르던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가서 보르도의 와인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멕시코 테킬라 마을을 물어물어 찾아 가고, 이탈리아 어느 마을에서 100년 묵은 식초를 맛보고 행복감에 젖었던 청년이었다. 몇 년 후, 미식가들의 마지막 성지라는 ‘엘 불리’를 비롯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섭렵해 『세계의 별들을 맛보다』라는 책을 출간했고, 미식 축제 『파인 다이닝 갈라위크』를 기획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전통주 칼럼과 미식 칼럼을 써 왔다. 현재 그는 국내외적으로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를 기획 중이다. 미식가인 그가 과연 어떤 음식 영화를 세상에 내놓을지 기대가 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0g | 153*224*20mm
ISBN13
9788993508031

책 속으로

단순한 소개서가 아닌 한 미식가의 시선으로 본 세기의 쉐프와 레스토랑들에 대해 지난 20년 동안의 자서전적인 글을 써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그 동안 책을 쓰면서 내가 한 평생 경험했던 요리들을 회상하기가 곤욕일 때도 있었고 동시에 수많은 좋은 추억들을 상기시켜 줄 때도 많아 행복하기도 했다. 인생에서 모든 게 그러하듯이 과정을 즐겨야 행복한 것 같다. 그렇다. 이 책에 언급한 한곳 한곳이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그 곳들을 다니면서 일어난 많은 일들이 결국 내 인생에서 일어난 많은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80년 대 초에 도미하여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전설적인 레스토랑을 두루 섭렵한 미식가 안 휴가 그 동안 경험했던 미식 경험을 한 권의 다이어리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스페인의 엘 불리, 서울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파리의 피에르 가니에르,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라 투르 다르장, 마카롱으로 유명한 라뒤레, 현존하는 최고의 천재 요리사 조엘 로뷔숑, 파리 오트 퀴진의 전설 타유방, 분자요리로 유명한 런던의 팻 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뉴욕의 쉐프 장 조지, 퓨전 붐을 선도한 노부, 뉴요커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유니온 스퀘어 카페 등 미식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그 이름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세기의 레스토랑과 세기의 쉐프들이 소개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왜 스페인이 현재 세계 최고의 미식의 성지로 불리는지, 파리는 어떻게 해서 미식의 종주국이라는 명성을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은 어떻게 해서 유럽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아메리칸 퀴진을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 그러한 역사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천재적인 쉐프들과 만나봄으로써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예약하기도 힘들다는 엘 불리의 전설적인 40코스의 요리, 그 외에도 음식인지 예술인지 모를 수많은 쉐프들의 작품이 그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생생하게 담겨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 책은 비단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미식에 입문하려는 독자,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미식가 독자들에게도 대리 만족의 시간이 될 것이다.

20대부터 미식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최근까지도 세계적인 쉐프들과의 교감을 계속하고 있는 안 휴의 눈을 통해서 본 전설적인 컬리너리의 세계가 이 책 한 권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20년 간의 미식 인생을 한 권에 다 담기에 벅찰 정도의 경험을 가진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미식 인생도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이 책의 본문에서 등장하는 레스토랑의 정보들을 한데 모아 참고가 되게 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 나오는 곳 중 한 곳 이상은 반드시 방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서울의 레스토랑 및 전국의 레스토랑)를 출판하고 있는 클라이닉스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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