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E. R. 브레이스웨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E. R. Braithwaite

1920년 6월 27일 가이아나의 조지타운에서 태어났으며, 가이아나의 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1940년에 뉴욕의 시티 칼리지에 입학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영국 공군에 자원입대해서 조종사로 활약했다. 1949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해서 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전쟁 후, 그는 당시의 여러 인종적 소수자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경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는 일자리를 얻지 못해, 런던의 이스트엔드에서 교사 일을 하게 된다. 그는 이 당시의 경험을 근거로 자전소설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1959)을 집필한다.
1920년 6월 27일 가이아나의 조지타운에서 태어났으며, 가이아나의 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1940년에 뉴욕의 시티 칼리지에 입학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영국 공군에 자원입대해서 조종사로 활약했다. 1949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해서 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전쟁 후, 그는 당시의 여러 인종적 소수자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경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는 일자리를 얻지 못해, 런던의 이스트엔드에서 교사 일을 하게 된다. 그는 이 당시의 경험을 근거로 자전소설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1959)을 집필한다.

학교에 관한 책을 쓰는 와중에 사회사업 분야로 눈을 돌려, 이후에는 런던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백인 이외의 유색인종 아이들을 양육할 가정을 찾아내는 일을 맡게 되었다. 그의 두 번째 소설인 『유급하인(Paid Servant)』(1962)은 이때의 힘겨운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작가 생활을 영위한 브레이스웨이트는 유네스코의 교육 자문위원 겸 강사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아울러 유엔 주재 가이아나 상설대표, 베네수엘라 주재 가이아나 대사 등 외교관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뉴욕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도 미국 워싱턴 D.C. 소재 하워드 대학교, 코네티컷 주의 맨체스터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서 방문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박중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398g | 135*200*30mm
ISBN13
9788986836387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현실과도 결코 다르지 않은 학교 이야기의 고전
E. R. 브레이스웨이트의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은 교단 체험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1963년에 흑인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명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주연을 맡았고, 학생 바버라 페그 역을 맡은 가수 룰루가 부른 동명의 주제가도 큰 인기를 얻었다. 문제아들과 한 흑인 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진정한 지도자를 기다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주요 내용
남미의 영국령 가이아나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부한 흑인 엘리트인 브레이스웨이트는 인종차별로 인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런던 이스트엔드의 빈민가 한가운데에 있는 중등학교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그곳의 학교 아이들은 학교 복도에서 거리낌 없이 서로를 더듬었고, 입에서는 십중팔구가 육두문자가 나왔다. 반 아이들은 새로 온 담임선생을 쫓아내려고 수업을 방해하고, 비속어를 써가며 선생님을 골탕 먹일 기회를 노린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일찍이 백인 담임선생도 똑같은 방법으로 쫓아낸 적이 있었고, 또다시 그런 승리를 맛보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학교에서 가르치려고 하는 것에는 냉담하고, 적대적이며, 극도로 저항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창피를 주고, 아이들과 씨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초짜 교사인 그는 맨 처음에는 수업을 방해하려고 드는 아이들과 대결을 해야만 했다. 그는 거칠고도 다루기 힘든 비행소년들에게 자기를 꼬박꼬박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도록, 그리고 빈민가에서 함께 자라난 같은 반 여학생들을 “아무개 양”이라고 호칭하도록 가르친다. 그는 아이들에게 용모를 단정히 하고, 호칭에 걸맞는 예의를 갖추도록 가르친다. 또한 반 학생 모두를 박물관으로, 오페라 공연장으로 데려간다. 아이들은 반항의 조짐을 보인다. 하지만 파국이 닥치는 대신, 오히려 기적이 벌어진다. 헌신적인 교사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증오를 사랑으로, 십대 반항아들을 자존심 있고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엿한 어른으로 바꿔놓는다. 한 사람의 고결함, 다른 사람을 위한 그의 관심과 사랑이 결국 승리를 거두었던 것이다.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나오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피부색에 근거한 차별이나 편견은 이 책이 나온 반세기 전이나 지금이나 끈질기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인은 한때는 해외에서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되었는지 몰라도, 이제는 국내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을 피부색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브레이스웨이트 선생의 가르침, 그리고 그 제자들이 혼혈인 친구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보여준 작은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유일 것이다.

추천평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한걸음, 한걸음, 브레이스웨이트 선생은 이 아이들을 교양인으로 만들어가며, 아이들 자신에 대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나아가 모든 인류의 가치에 대해서 존중하도록 만든다. 독자들은 정신없이 빨려들어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단 한 문장도 잊혀지지 않는 책이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