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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른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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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른 손거울
이림 글 / 정혜은 그림
꿈소담이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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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작가 좋은 동화

책소개

목차

향기 실은 엘리베이터
쌕쌕이랑 통통이랑
봄을 부른 손거울
다톨이의 눈물

동화 속 돋보기
죽은 사람을 위한 의식, 장례식

저자 소개

그림 : 정혜은
일러스트스쿨의 그림동화반을 수료했습니다. 동화책의 좋은 그림을 위해 노력중이고 그린 책은『그림동화 2』가 있습니다.
저자 : 이 림
이림 선생님은 195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계몽사아동문학상’과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마법에 걸린 산』 『빨간 눈사람』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312g | 180*235*20mm
ISBN13
9788956890814

책 속으로

키 작은 나무들은 아주 씩씩했어요. 고향을 떠나 와서도 별로 낯가림을 하지 않았고, 벌써 봉긋봉긋 꽃봉오리들을 부풀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맏언니 매화가 아직 피지 않은 터에, 혹시라도 먼저 꽃망울을 터뜨릴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매화 언니, 힘 내!"
"매화 언니, 빨리 꽃피워!"
키 작은 나무들은 날마다 매화를 응원했습니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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