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도깨비와의 약속
정수가 위험해 별이 된 곰돌이 선생님과 우리 엄마 동화 속 돋보기 도깨비야 놀자 |
|
정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팔,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겠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때, 청년은 전화기를 집어들더니, '삑, 삐빅~' 하고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정수네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여보세요, 정수네 집이죠? 정수 어머니시군요! 나는 정수를 잘 아는 사람인데, 정수를 데리고 며칠 동안 어디를 좀 다녀 올테니 그리 아십시오. 그건 알 필요 없어요. 내일 다시 전화 걸 테니까 돈을 좀 준비해 두셔햐 할 겁니다. 흐흐흐." 그러지 수화기를 통해서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 p.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