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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기를 가졌어요 세트
전3권
두란노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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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아기를 가졌어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 책의 사용법
생육하고 번성하라(1개월 1-29일)
주께서 조직하신다(2개월 30-59일)
내가 일찍이 주를 찾으리니(3개월 60-89일)

2권
나는 뚱뚱한 것이 아니라 임신한 거예요(4개월 90-119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음(5개월 120-149일)
당신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6개월 150-179일)

3권
오늘은 내 발가락이 안 보였다(7개월 180-209일)
수고하는 자들아 내게로 오라(8개월 210-239일)
진통은 고통이 아닌 수고(9개월 240-266일)

저자 소개

저자 : 케시히클링
네 아이를 출산한 경험을 가진 저자는 임신 기간에 임산부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신체적 징후들을 비롯해서 그에 대한 대처 방법, 관련된 말씀이나 생각 등을 이 책에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266일 동안 하루하루 읽도록 편집된 말씀과 묵상, 기도문을 통해 예비 엄마 아빠가 하나님의 귀한 뜻을 발견하고 태아와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 안에서 아기를 태교하고, 임산부에게 평안을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역자 : 송경숙
서강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가정 상담 사역과 번역, 교정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님, 아기를 가졌어요', '남성과 여성', '행복한 부부 만들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8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11592

책 속으로

*2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갈5:22-23)
우리는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여인으로서 지금 생육하라, 즉 자녀를 낳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자녀를 낳고자 계획할 때에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앞으로 9개월 동안 우리는 우리 성품 가운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집중해서 계발시키는 기회를 가질 것이고, 이 열매들이 우리 아기들의 삶 속에 명백히 나타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달에는 사랑에 관해 연구해 봅시다. 우리는 사랑 안에서 잉태된 당신의 아기가 사랑 안에서 자라나기를 희망합니다. 히브리 어원에 의하면 ‘자궁’은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자궁은 사랑의 장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고자 할 때, 무엇보다도 우리는 좀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3:4-8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의 속성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이 본문을 읽으면서 ‘사랑’이란 단어 대신 당신의 이름을 대입시켜 보십시오. 아마 당신이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당신 삶 가운데 어떤 부분의 변화가 필요한지 어떤 노력이 요구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용납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래서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임신했을 때는 특히 더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반응하는 것은 제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아버지, 이번 달에 저는 주님께서 사랑하신 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저를 도와주옵소서. 제 삶 속에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저를 가르치사 제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제가 사랑으로 행하지 않을 때 깨닫게 하시고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이 제 아이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하옵소서.

*17일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잠 31:17)
사전을 보면 허리는 ‘엉덩이뼈와 갈비뼈 사이에 있는 등뼈의 아랫 부분’이라고 합니다. 임산부는 임신 9개월까지 허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임신 후 약 9kg에서 14kg이나 늘어난 체중으로는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것은 고사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힘들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모든 엄마는 강한 팔을 가져야 합니다. 보통 2년 간 잡다한 집안일을 하면서 아기를 안고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안일을 하며 4.5kg이나 되는 감자 포대를 들고 다녀 보십시오. 팔이 얼마나 튼튼해야 하는지 아마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이 성경 구절의 주석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힘, 즉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감당할 만한 영적, 정신적, 신체적인 강건함으로 자신을 준비하며 그녀의 팔을 강하고 굳세게 한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어머니의 임무를 감당할 만큼 강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일 우리 몸이 건강하다면 우리는 자녀들을 낳고 돌보는 준비를 더 잘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저의 하루하루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시간들을 지혜롭게 관리하여 운동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하여 건강한 신체를 위해 부지런히 훈련하는 일에 함께하옵소서

*51일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시 18:37-38)
임신은 제게 좋은 습관을 개발시키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나쁜 습관을 고쳐 나가게 합니다. 적절한 식사와 운동은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해 필요합니다. 저의 나쁜 습관은 저뿐만 아니라 아기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이야말로 좋지 않은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바꾸기에 아주 좋습니다. 담배를 피거나 카페인 혹은 어떤 약이나 알코올에 중독된 분들은 전면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이제 다시는 돌아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저보다도 제 약점과 단점을 더 잘 아십니다. 저의 나쁜 습관들을 고백하오니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아기의 건강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기가 흡수하는 음식물을 축복하셔서, 그 음식들이 자라나는 아기에게 건강과 능력이 되도록 해주옵소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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