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위대한 가르침
365일 세상을 읽는 지혜 양장
가격
12,500원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저자 소개 1

저레프 톨스토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역자 : 박현석
목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에이전트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어리석은 자의 철학』, 『오만과 편견』, 『월든』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선경
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지금은 교직에 몸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71쪽 | 670g | 137*183*35mm
ISBN13
9788970801889

책 속으로

삶을 두려워 마라.
우리의 인생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야만 한다.

우리가 인생에 대해서 불만을 느끼게 되는 주요한 원인은,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것도 침범할 수 없는 행복을 가질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행복을 향수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고
제멋대로 억측하는 데 있다.
우리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에 넘친
여러 가지 인생의 행복이 주어져 있는데도 인생에는
기쁨이 적다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영혼과 육체, 두 세계와의 교류라는 지극히
커다란 삶의 기쁨이 주어져 있는데도 왜 인생은 이렇게도
짧은 것일까, 왜 끝이 오는 걸까, 좀 더 계속하고 싶은데라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사랑을 통해서 영혼과 육체의 양쪽 세계와
교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은 인생의 커다란 기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평가하기만 한다면 그 이상의 것은 결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만약 사람이 ‘세계는 왜 존재하며,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라는 문제를 밝히기 위해서 자신의 이성을 사용한다면 그는 일종의 구토감, 일종의 현기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간의 지혜는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인간에게 이성이 부여된 것은 그러한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이성의 방황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이성은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풀 수 있을 뿐이다. 그 대답은 명확한 것이다. ‘나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라는 것이 그 대답이다. 그에 대한 가능성은 살아 있는 모든 생물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주어져 있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왜? 어째서?’라는 물음은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인간에게는 세 부류가 있다. 첫 번째는 명료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며, 두 번째는 자신들이 어렸을 때부터 배워 온 것만을 믿는 사람들이며, 세 번째는 자신들이 마음속으로 의식하고 있는 도덕률만을 믿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 부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강한 사람들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배워 온 것만을 믿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서 총명함도 강인함도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중요한 소질을 잃은 것은 아니다. 즉, 어떤 아주 높은 자,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자, 우리에게 선한 생활을 요구하는 자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자아의 포기와 선행을 요구하고 있는 매우 숭고한 영적 존재로서의 신, 혹은 기적을 행하는 니콜라이,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지만 어쨌든 그러한 어떤 자에게 호소하는 농가의 여자가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 즉 이치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무엇 하나 인정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진리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