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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 원만한 선생님은 무엇이 다른가
목차 제1장 선생님은 왜 스트레스를 받는가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는 지끈지끈 다양하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징후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는 것들 스트레스가 낳은 탈진 증상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제2장 자부심이 높은 선생님은 흔들리지 않는다 자부심에 따라 업무능력이 달라진다 나는 나일뿐 행동이 아니다 자부심과 가르치는 일 선생님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자부심은 자신과의 관계를 통해 변화시켜야 한다 의사소통 패턴을 바꾸는 것이 시작 제3장 교무실에서 즐거운 선생님 되기 선생님과 선생님 사이 동료들과의 원만한 의사소통 동료 선생님의 지원을 구한다 긍정적인 사기를 형성하는 6가지 필수조건 문제를 해결하는 7가지 단계 선생님에게도 칭찬과 애정이 필요하다 제4장 선생님과 학생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부적응 행동은 언제나 옳다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갈등의 징조 선생님과 학생과의 6가지 관계 유형 자부심이 낮은 학생은 문제행동을 보인다 학생에게는 안테나가 있다 제5장 함께 만들어나가는 행복한 교실 교실 통제는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다 심리학으로 본 학생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 교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학급 운영 방법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 다루기 힘든 학생 행동의 ABC 분석 전문적인 서비스를 활용하라 제6장 모두가 바라는 원만한 학교생활 효과적인 학교란? 효과적인 지도자란? 시스템 장애에 대처하는 전략 전체 학교 접근법 학부모 참여는 문제를 푸는 열쇠 |
Tony Humphr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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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른 직장인들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직업성 스트레스는 요구(demands)와 통제(control)라는 두 가지 주요 요소가 작용한 결과이다. 요구 수준이 높으면서 통제가 낮은 직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다. 반대로 요구 수준이 낮으면서 통제가 높은 직업에서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으로 항공 교통 관제관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큰 재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부과되는 요구 수준이 매우 높고 혼잡한 국제공항 상공에는 항공기가 계속 날아올라서 통제가 최소한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도서관 사서에게 부과되는 요구 수준은 낮고 근무 정도에 대한 통제는 높다. 교직에서는 이 두 가지 요소가 동시에 스트레스 원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20년 동안 선생님에 대한 역할 요구가 엄청나게 증가해왔고 많은 학교에서 통제 문제가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요구가 증가하고 여기에 통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교직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으로 바뀌고 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스트레스 수준의 증가는 모든 학교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 ---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는 것들’ 중에서
교실에서 선생님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총명한 학생들’과 더욱 자주 눈을 마주치고, 질문도 더 많이 한다고들 한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모두 지붕 꼭대기에 올라가 ‘나는 나일뿐 행동이 아니다’라고 소리칠 필요가 있다. 자지레한 행동 때문에 관계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떤 행동이 유쾌하고 어떤 행동이 불쾌한지 타인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는 오래 지속되는 가치 있는 관계에서만 그렇다. 무엇보다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공포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데 따른 두려움이다. 어린 시절 거의 모든 아이에게 주어졌던 조건은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라’였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자부심에 대한 위협이었다. --- ‘나는 나일뿐 행동이 아니다’ 중에서 건전한 교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의사소통 외에도 다른 요인이 필요한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동료선생님의 도움과 지지를 구하고 받는 태도이다. 이는 교육현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동료선생님의 지원을 구하기 위해 선생님이 갖춰야 할 3가지 필요조건을 살펴본다면 이런 성숙한 관계의 발달을 방해하는 요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3가지 필요조건은 다음과 같다. ‘지원을 구하고 받는 것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이런 과정이 직장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을 식별하고 완전히 개방된 태도로 감정에 대해 말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보일 수 있고, 타인의 시간과 관심과 보살핌을 신뢰하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 ‘동료 선생님의 지원을 구한다’ 중에서 내가 치료를 담당했던 한 20대 후반의 젊은 과학선생님은 고혈압과 위궤양 진단을 받았다. 스트레스의 심각한 징조였다. 그가 가진 경직된 태도의 본질은 ‘완벽한’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었다. 그는 교실에서 학생들의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어야 했고 교과 과정 상의 모든 내용을 알아야 했기 때문에 수업준비에 몇 시간을 쏟았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칠판 가득 필기를 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교실에서는 실수나 통제 문제의 여지를 절대 남기지 않아야 했다. 학교 과외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완벽하게 수행하려 노력했다. 그는 학교에서 기금마련을 담당하면서 역대 어느 선생님보다 많은 기금을 모았다고 선의의 자랑을 했다. 아마도 이 선생님이 학교의 보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자신의 불합리한 기준을 학생에게 투사하는 동시에 이로 인해 심한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렸다.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그날 일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느라 몸이 정말 아프기까지 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준비한 수업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 있을까? 학급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까? 동료 선생님과 교장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혈압이 치솟았고 위장이 꼬였다. 물론 그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이런 취약점을 철저하게 가렸다. --- ‘선생님에게도 칭찬과 애정이 필요하다’ 중에서 선생님에게 스트레스를 부여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학교에서 행동상의 문제를 보이는 학생이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학생에게 권위주의적 대응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다. 권위주의는 학생?의 개성을 앗아가고 성숙한 발달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의 파괴적인 행동에 대해 건설적인 접근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학교와 선생님들이 많다. 학생의 부적응 행동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면 이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개발할 수 있다. 우선 학생의 부적응 행동이 언제나 옳다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역설 같지 않은가? 안절부절못하고, 산만하고, 공격적으로 감정을 폭발하고, 무례하고, 공부를 거부하고, 성질을 부리는 등의 학생 행동이 어떻게 옳을 수가 있을까? 부적응 행동이 옳다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 학생 내면에 뿌리 깊게 자리한 갈등의 표출이기 때문이다. --- '부적응 행동은 언제나 옳다' 중에서 전통적인 규율 체계에서는 학교와 교실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접근방법에서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기통제와 책임감을 키울 수가 없다. ‘규율’이란 단어는 전통적인 학교 시스템을 거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의미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나는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 이란 용어를 선호한다. ---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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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행복한 선생님이 되는 방법”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전하는 선생님을 위한 심리 치유서 힘들고 지친 선생님 마음 알아주는 따뜻한 심리학! 고용불안 시대에 ‘교사’라는 직업은 안정적인 근무조건과 복지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과연 자신의 근무환경에 만족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학부모의 불신, 학생의 폭행 등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이른 위태로운 선생님의 모습을 언론매체를 통해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권위주의적인 교육법은 진즉에 무너졌고, 교육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그 속에서 문제 학생과의 적대감, 비협력적인 동료 선생님들과의 관계, 상사와의 갈등 등 등교하기가 겁나는 것은 학생들만이 아니다.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과 세대차, 가치관의 차이로 학생들을 다루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성적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환경 속에서 선생님에 대한 압박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문제를 겪고 있는 많은 선생님들을 치료하고, 직접 중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는 이 책에서 선생님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그것은 오랜 시간 우리가 선생님을 전통적인 틀에 가두고 헤아리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진짜 현실이다. 많은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범이 돼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 융통성 없는 상사를 만나면 더욱 좌절하기 쉽다. 그들에게 저자는 동료 선생님들과 협력하는 방법, 직장상사인 교장(원장)과 원만하게 대화하는 방법, 문제 학생을 만났을 때 학교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는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오랜 시간 교직을 지킬 수 있는 진짜 선생님이 되는 방법이다. 심리학은 혼자 있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개인의 마음과 행동의 법칙을 규명하는 과학이다. 하루에도 많은 아이를 만나고, 그들과 교감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 심리학은 어느 학문보다 유용할 수 있다. 실제로 오늘날의 심리학은 인간을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이 당면한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심리적인 장애를 치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폭력적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 집중장애를 보이는 아이, 관심이 받고 싶어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저자는 학교가 이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학생의 문제 행동과 부딪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학교에 문제를 제기할 때는 어떤 경로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이런 작업을 시작한 것이 이 책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 정통한 저자는 스트레스를 푸는 5분 운동법, 생활습관은 물론 교무실, 교실, 학교 내에서 선생님들이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이 책은 상당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줄 것이다. 그동안 몰라줬던 선생님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파이팅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따뜻한 심리서이다. 자부심이 높은 선생님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선생님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로 낮은 자부심을 지적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주로 탈진하는 원인은, 가르치기 힘든 반을 지도하는 데서 오는 중압감과 시험 결과에의 의존성, 여러 가지 두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자부심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 필요한 조치는, 선생님의 자부심을 고양시키고 개인적인 역량을 강화시켜 타인의 의견이나 성과에 영향을 받지 않게 돕는 것이다. 또한 보다 건설적인 교수 방법을 개발하고, 가능하다면 협조적이고 역동적인 교무실 환경을 개발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부심이 높은 선생님은 학생의 자부심을 높이고, 자부심이 높은 선생님과 학생으로 이루어진 교실은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학생이 책임감 있고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고, 교장이 수업관리 문제에 있어 선생님을 지원하는 등의 ‘합리적인 필요’가 일관성 있게 충족되게 하기 위해 이 책은 ‘자부심’이라는 코드를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간다. 1장은 가르치는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교직이 고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인 이유를 제시한다. 스트레스의 본질, 증상, 극복 방법과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발전하는 방법까지 섬세하게 제시한다. 2장은 특별히 자부심을 강조하면서 선생님에 초점을 맞춘다. 자부심의 3가지 수준에 대해 살펴보고, 자부심이 선생님과 학생과 동료 선생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또한 자부심과 관계가 있으면서 교실과 교무실에서 맺어지는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2가지 의사소통 패턴을 소개한다. 3장은 다수의 선생님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교무실 환경을 돌아본다. 동료선생님과의 관계, 효과적인 의사소통 패턴, 선생님들의 사기, 선생님들의 주장, 선생님과 교장이나 동료 선생님의 경직된 태도에 대한 반응, 문제해결 방법 등을 검토한다. 4장은 선생님들의 학생 이해를 돕기 위한 장으로, 학교와 교실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정서 문제, 사회적 문제, 행동 문제의 본질을 설명하고, 밖으로 드러나는 증상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특별히 학생의 자부심에 초점을 맞춰서 낮은 자부심을 식별하고 이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아본다. 5장은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통제과잉과 통제결핍에 따른 학생의 문제점을 구별하고, 이것이 학급 분위기를 분열시키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학생의 문제 행동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는 선생님의 행동을 제시한다. 효과적인 학급운영의 필수적인 조건과 효과적인 학생 책임 체계의 설계와 실천, 처벌의 긍정적인 사용에 대해 다루고 반항하는 학생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6장은 학교를 살펴보면서, 효율적인 학교의 구성요소, 전체 학교 접근방법, 효과적인 지도력, 학교 내 문제에 대한 대처 방식, 학부모와 부모의 유대, 학교 풍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선생님들이여, 무거운 탈을 벗어버리고 진정으로 행복해져라! 예부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마라’ 했으나 21세기의 스승의 위치는 그보다는 하락한 것이 사실이다. 과정이 아닌, 학생들의 성과 위주로 선생님의 능력을 평가하는 학교 시스템 또한 이를 부추긴다. 교육의 목적이 학문적 발달에만 있는 것이 아닌데도, 학생들의 정서적, 사회적, 성적, 신체적, 행동적, 정신적, 창의적 발달은 선생님의 역할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선생님들 스스로의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막고 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에 너무 애를 쓰고, 학년이 끝나면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할 틈도 없이 또 이런 일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에 지쳐버린다. 이 책 속에서 저자는 선생님들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너무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힘들면 기대라고 말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버리고 동료 선생님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치느냐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선생님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가르치느냐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들도 행복해진다.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이기 때문이다. 선생님들 스스로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화해하고 혼자가 아닌 서로서로 윈윈(win-win)하는 관계로 나아간다면, 더 이상 학교라는 감옥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행복한 출근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