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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
통신 수단의 발달과 전화기의 원리
김경희이혜진 그림
휴이넘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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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쿨

책소개

저자 소개 2

1995년 문단에 나온 뒤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과학과 생태, 경제, 역사에 관한 지식 정보책 등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쓰고 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 개정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창작동화가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2학년 4반 소원쪽지함』, 『세계의 종교』, 『대못안경과 건우의 위험한 소원』,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이리 오너라 옛날 옛적 관혼상제』,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 『그래, 결심했어!』,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
1995년 문단에 나온 뒤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과학과 생태, 경제, 역사에 관한 지식 정보책 등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쓰고 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 개정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창작동화가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2학년 4반 소원쪽지함』, 『세계의 종교』, 『대못안경과 건우의 위험한 소원』,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이리 오너라 옛날 옛적 관혼상제』,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 『그래, 결심했어!』,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 『우리 땅 독도』, 『초등과학Q 3권 빛과 소리의 세계』, 『초등과학Q 4권 물질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만날 쓰면서도 몰랐던 문자이야기』와 『대못안경과 건우의 위험한 소원』은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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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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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강사로 활동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와 친구가 될 순 없나요?』, 『브람스 헝가리 춤곡』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38g | 153*210*20mm
ISBN13
9788937849145

줄거리

은비의 새 휴대폰을 부러워하던 기찬이는 삼총사와 함께 삼촌이 개발한 휴대폰도 구경하고 숙제도 할 겸 삼촌 집으로 몰려간다. 시간 여행 책을 발견한 은비와 산이는 실랑이를 벌이다 또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지난번의 시간 여행 때 고생한 것이 기억나 탈출하려고 하지만, 시간 여행 책의 사용 방법이 바뀌어 주어진 문제에 답을 맞혀야만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탈출 방법을 궁리하던 삼총사는 전화기를 발명한 벨을 만나면서 퀴즈의 답을 알아내고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삼총사가 이동해 간 곳은 조선 시대. 이번에도 시간 여행 책이 내는 퀴즈를 맞히기 위해 봉수군이 되어 난생 처음 말까지 타게 된다. 말에서 떨어지고, 발목을 삐는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야 간신히 퀴즈의 답을 알아내 탈출에 성공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삼총사, 이번에는 전화기 속에 갇히고 마는데……. 과연 삼총사는 전화기 속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 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 ◆

① 벨이 만든 최초의 전화기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② 위급한 소식을 알리던 봉화는 누가 어떻게 올리는 걸까?
③ 휴대전화 컴퓨터 등등 전자기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아이스크림, 휴대폰, 돈, 시계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소재로 거기에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동화이다.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모험을 겪으면서 지식을 알아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시리즈의 1권 『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에서는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의 석빙고로 가서 옛날에는 냉동실도 없는데 어떻게 얼음을 보관했는지 직접 살펴보고, 냉동실에 갇힌 아이들이 탈출하기 위해 갖은 머리를 짜냈었다.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 삼총사는 봉수군이 되어 봉화를 올리고,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고 하고, 휴대폰 속에 갇혀 전자파에 둘러싸여 괴로워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배운 지식들과 연계된 교과서 내용을 소개해 주어, 이야기로 접한 지식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고뭉치 삼총사, 전화기 속에 갇히다!
말썽꾸러기 삼총사는 이번에도 삼촌의 발명품 때문에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벨을 만나 전화기 발명의 순간도 직접 보고, 조선 시대의 봉수군이 되어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도 한다. 게다가 삼총사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쳐왔으니, 바로 전화기 안에 갇혀 버린 것! 게다가 ‘찌릿찌릿’ 소리를 내며 점점 다가오는 전자파 때문에 삼총사는 몸이 점점 굳어진다. 전화기 속에서 시작된다. 과연 삼총사는 전자파로부터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고뭉치 삼총사의 과학 모험 이야기 사이언스쿨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는 전화기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 다루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도록 한 구성은 1권과 동일하다.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전화기 발명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의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와 파발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신나는 모험과 과학 정보의 말랑말랑한 짜임 ◆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140쪽 내외 분량의 과학 동화이다. 좌충우돌 삼총사의 모험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책 안에 녹아있어, 동화를 읽어가면서 과학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일부러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독서를 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짰다.

먼저, 일반 상식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팁 박스가 본문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소리가 우리의 귀까지 전달되는 원리나 모스 전신기의 원리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상식의 폭을 풍부하게 넓혀준다. 또한 전화가 없던 조선 시대의 통신 수단인 봉화나 파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면서 역사적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다.

‘너, 이거 아니?’라는 코너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전지의 병렬연결이나 에나멜선과 전자석의 관계 등을 다뤄 독자를 구체적인 학습으로 유도한다. 독자가 직접 모스 전신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신기를 만드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본문 옆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 낱말풀이가 함께 실려 있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휘 실력의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책을 읽어 나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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