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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교사여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라!
1. 교회 교육 다시 세우기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사역 예수님의 한 사람 철학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방법 교회 교육의 3대 핵심 사역 고리 2.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 한국 교회 90%를 위한 실제적 대안의 기본 전제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 사역 둘러보기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 사역의 현대화 된 10단계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을 통해 회복되는 사역들 3. 교사여, 비전 코치가 되라! 비전 코칭(Vision Coaching) 사역이란? 비전 코칭 휠(Vision Coaching Wheel) 비전 코칭의 세부 기술 배우기 비전 코칭 그 이후 4.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10단계 사역 시작하기 단계 1 ㅣ부르심(Calling) : 하나님을 만나고 갈망하라 단계 2 ㅣ비전 자극(Vision Stimulating) : 끊임없이 비전을 자극하라 단계 3 ㅣ비전 코딩(Vision Coding) : 내 안의 비전 코드를 찾아라 단계 4 ㅣ비전 스캐닝(Vision Scanning) : 비전의 큰 방향을 설정하라 단계 5 ㅣ비전 디자인(Vision Designing) : 비전을 디자인하라 단계 6 ㅣ비전 이퀄라이징(Vision Equalizing) : 비전을 심층 탐구하라 단계 7 ㅣ비전 훈련(Vision Practicing) :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을 하라 단계 8 ㅣ비전 재인식(Vision Specializing) : 비전을 재인식하라 단계 9 ㅣ비전 네트워킹(Vision Networking) : 비전을 네트워킹하라 단계 10 ㅣ비전 재생산(Discipling) : 비전을 재생산하라 에필로그 : 교사여, 부모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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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교회 교육의 영향력 상실과 가치 하락은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 심지어는 교회 내의 중직자들조차도 더 이상 교회 교육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예배는 어쩔 수 없이 드리지만 그 밖에는 절대로 아이들을 교회에 붙잡아 놓지 말라고 무언의 강요를 심하게 하고 있다. 별로 기대할 것도 없으니 차라리 공부나 하도록 내버려두라는 것이다. 우리는 한국의 입시 문화가 교회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교회 교육이 심각할 정도로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입시 교육에 속절없이 밀리는 것도 사실임을 분명하게 인정해야 한다. 결국 잃어버린 교회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고, 아이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올 명분을 찾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사역’을 시작해야 한다. 구원 받은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부모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이다.”
-1장 교회 교육 다시 세우기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 사역은 크게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축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프로세스 사역’이고, 다른 한 축은 이 프로세스가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3대 핵심 사역 고리 운영 사역’이다. 두 개의 축 중에서 먼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프로세스 사역을 개략적으로 둘러보자.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프로세스를 정리하면 '부르심 - 비전을 주심 - 훈련 - 비전 재인식 - 비전 재생산(비전 성취)'이다. 나는 이 프로세스가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 최고의 영적, 교육적 효과를 내도록 하기 위해 현대화할 필요를 느꼈다. 현장의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이를 잘 구현하도록 하기 위해 현대식 용어와 문화와 교육 기술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에 제시할 10단계 프로세스이다. 이 10단계 프로세스는 개인의 성장을 측정하거나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부서, 혹은 교회 교육 전체 방향과 영적 성과들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통합적으로 잘 실시되고 있는지에 관한 측정 기준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2장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 중에서 “성경적으로 볼 때도 올바른 교사의 역할은 에베소서 4장 12절의 말씀처럼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역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코칭이라는 단어는 ‘구비케 함’(Equipping)이라는 성경적 용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수님 역시 그분의 제자들을 ‘비전 코칭’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와 사역을 위해 구비케 하셨다. 이제 이처럼 성경에 근거를 둔 사역의 패러다임 시프트, 즉 사역의 전환을 시도할 때이다. 앞으로 교사들은 단순히 성경의 정보를 전달하는 자로부터 양육하고 훈련하는 자로, 지휘하는 자로부터 격려하는 자로, 감독하는 자로부터 비전 코치로서의 지도자로 전환해야 한다. 이런 사역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전 코칭 사역 기술이다.” -3장 교사여, 비전 코치가 되라 중에서 “부르심의 단계에서는 바로 이 점을 깨닫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꿈과 그 꿈에 도전하는 ‘새로운 나’로의 새 출발이 시작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바로 신실하신 하나님의 꿈에 도전(모험)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꿈의 역사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 도전을 돕는 교사, 사역자가 되라. 단순히 “주여! 주여!”만 주문 외우듯 외치는 아이들이 아니라 단순히 앵무새처럼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 그것을 확신합니다!”라고 되뇌는 아이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꿈을 알고,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의 꿈의 역사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되게 하라.” -4장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10단계 사역 시작하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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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마저도 포기한다면 주일학교는 무너진다!
아이들이 살아야 주일학교가 살고 교회가 부흥한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 - 교회 교육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 -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 교사여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라! “저는 날마다 꿈(비전)을 꿉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지금은 상상치도 못할 일들이 앞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크고 작은 기적들이 저의 삶에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지금까지의 아픔을 알지 못하고서는 도저히 전할 수 없는 메시지들을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모습이 아니고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며, 이런 모습의 저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분명 저에게 맡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에 살아 계십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수백 번이라도 죽음을 선택했을 법한 삶의 주인공인 이지선 자매의 고백이다. 그녀는 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모든 것을 잃고 수없이 죽음을 생각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목숨을 건져 주신 하나님이 자신을 희망의 메시지로 삼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섰다. 그녀를 이처럼 놀랍게 변화시킨 힘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비전을 가슴에 품은 뒤로 하나님 앞에서, 또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고 당당하게 고백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런 아름다운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떠한 절망도 이길 수 있는 꿈을 품은 아이들, 하나님의 사람으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아이들…. 교사들은 늘 이런 환상을 꿈꾸며 사역한다. 도저히 불가능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에스겔의 골짜기 같은 이 세상에 다시 한 번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다. 이 책은 「교사여, 일어나라!」(브니엘 펴냄)의 실천편으로 준비되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품고 사역하는 교사와 사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되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울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교사들이 비전 코치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부터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튼튼히 세울 수 있는 10단계 사역 방법까지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비전 코드 6대 진단 수첩'을 따로 넣어서,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아이들을 비전 코칭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사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역은 빛나지도, 드러나지도 않는 사역이다. 하나뿐인 자기 자식도 기르기 힘든 세상에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교회 교육 사역은 어쩌면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는 것과 같은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뚝 선다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야 할 영혼이 있는 한 우리 교사들은 언제나 행복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이 행복에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