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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머리말 1.혼의 잠재력 영과 혼과 몸/아담의 권세와 육체적 능력/아담의 지력과 기억력/아담의 지배력/ 하나님이 아담에게 준 능력/인간의 타락/종교적 고찰/과학적 고찰/일반적인 법칙/ 몇가지 사실/그리스도인의 태도 2.그리스도인과 혼의 능력 네가지 사실/하나님과 사탄의 역사의 차이점/혼의 힘의 두가지 측면/오늘날 교회안에서의 사탄의 역사/기도/봉사를 위한 능력/평화와 기쁨/기적/성령세례/혼의 힘을 직시하자 3.영적 힘 대 혼적 힘 성경의 예언/개인적 의견/개인전도/부흥회/찬송/셩경해석/기쁨/환상과 꿈/근원을 조사함/ 결과의 차이/혼의 역사의 위험성/영은 생명을 공급한다/혼을 처리해야 한다/주님의 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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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무엇인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며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다.
혼은 무엇인가? 우리로 하여금 자아와 관계를 갖게 하며 자의식을 주는 것이다. 육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로 외부 세계와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다. 스코필드C. I. Scofield는 그의 성경 요람에서, 영은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혼은 자의식을, 육은 세계에 대한 의식을 일으킨다고 설명하였다. 말이나 소는 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다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의식할 따름이다. 우리의 육체는 세계를 느끼게 하는데, 이를테면 만물을 보는 것, 더위나 추위를 느끼는 것 등이 육체의 작용이다. 앞에서 진술한 것은 영과 혼과 육의 작용에 관한 것이었다. 이제 여기서부터 매우 중요한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과 혼과 육의 문제를 단지 영적 생활에만 관계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제가 영적인 일과 영적 싸움에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과 거의 비슷한 존재로 보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아담과 똑같은 인간이므로 아담과 우리 사이에는 그다지 큰 차이점이 없다고 가정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아담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아담이 할 수 없었던 일을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담이 할 수 있었던 일도 우리는 할 수 없다. 우리는 아담이 얼마만한 가능성을 가졌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만일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한다면, 타락 전의 아담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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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1
오늘날은 한마디로 말해서 영적 세계의 혼란 시대라고 하겠다. 이것이 말세의 뚜렷한 징조요, 성경의 성취다. 이러한 영적 세계의 혼란 속에서 오늘날의 교회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예리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실로 교회만이 진리의 기둥과 터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다. 오늘의 교회는 진리의 토대 위에서 밝은 영안을 가져야 한다. 이 영안으로 현실을 간파하고 장래를 내다본다. 영적 분별력이 말세에는 가장 요청되고 있다. 영적 분별력이 없는 자는 종말기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의 영적인 당면 과제에 대하여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겠다. 여기에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시대적 메시지가 있다. 이 글을 읽는 중에 이 세대의 고민이 스스로 풀리고 시대의 징조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줄 믿는다. 일선에서 사역을 담당하는 자와 평신도로서 주님의 교회에 속해 봉사하는 독자 여러분은 과연 무엇에 근거해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시시때때로 각성하면서,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