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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세트
전21권, 양장,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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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책소개

목차

전 21권

1권 괴도 신사 뤼팽
2권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3권 기암성
4권 813 상
5권 813 하
6권 수정마개
7권 아르센 뤼팽의 고백
8권 포탄 파편
9권 황금 삼각형
10권 서른 개의 관
11권 호랑이 이빨 상
12권 호랑이 이빨 하
13권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14권 칼리오스트로 백작 부인
15권 초록 눈의 아가씨
16권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17권 비밀의 저택
18권 바리바
19권 두 미소의 여인
20권 마약 수사원 빅토르
21권 칼리오스트로 백작 부인의 복수

저자 소개 1

모리스 르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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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Leblanc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마침내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나갔다. 1905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한 약 60여 편의 작품 속에서 그가 창조해낸 ‘아르센 뤼팽’의 기이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모험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1941년 77세로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이외의 뤼팽 시리즈 『수정마개』, 『뤼팽 대 홈즈』, 『뤼팽의 고백』, 『괴도 루팽 추리 걸작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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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01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4175

출판사 리뷰

아르센 뤼팽에 대하여

괴도의 대명사, 변장의 천재 등 수많은 별명으로 유명한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국민 작가이자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만들어낸 인물이다. 1905년 ‘셜록 홈즈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써달라는’ 잡지 편집자의 요청으로 처음 세상에 나와 20여 편 이상의 소설에서 맹활약을 펼친 끝에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뤼팽은 도둑과 탐정의 1인 2역을 멋지게 해내는가 하면, 헐록 숌즈(셜록 홈즈)와 국경을 넘은 대결을 벌이고, 독일에 대항해 프랑스 인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도 한다. 가슴속에 따뜻한 인간미와 낭만을 잊지 않은 채 항상 약자의 편에서 활약하는 뤼팽 시리즈는 프랑스식 독특한 모험 소설의 백미로 통한다.

완역본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는 대도둑의 진짜 모습

아르센 뤼팽은 곧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1945년 삼우사에서 「괴기 탐정 루팡」이라는 제목으로 최초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수백 권의 책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누락과 오역, 일본어 중역판으로 뤼팽의 참모습을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국내에서 지금까지 아르센 뤼팽이 등장하는 출판물들은 대개 아동용 혹은 대담무쌍하게 사회의 법망을 빠져나가면서도 약한 자를 돕는 「의적 홍길동」 같은 모습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지닌 축약판뿐이었다. 그러나 괴도 뤼팽의 심리는 그보다 훨씬 복합적이면서 입체적이다. 그는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려 애쓰는 동시에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사내였다. 신출귀몰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 속엔 이전까지의 추리 소설들에선 보이지 않는 내적 갈등,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아 정체성의 혼란 등 현대 소설적인 주인공이 숨어 있다.
특히 뤼팽이라는 인물은 셜록 홈즈와 자주 비견되는데, 지금까지 국내에선 「괴도 대 탐정」의 구도 때문인 것으로 주로 이해해 왔으나 그 근본적인 까닭은 20세기 초 급변하는 세계사와 맞물려 있는 것이다. 즉, 셜록 홈즈가 실증주의적인 영국적인 풍토에서 사법 제도에 대한 철저한 지지와 과학적 탐구와 귀납적 추리 방식을 따랐던 데 비해, 뤼팽은 그보다는 좀더 현대화가 진행된 뒤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실존주의적 사고의 단초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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