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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탕, 너 죽었어
2. 태초에 폭탄이 있었다 3. 미래의 역사 4. 죽음은 날아오른다 5. 전쟁에서는 무엇이 허용되는가? 6. 미개인들을 폭격하기 7. 폭격으로 야만 상태로 되돌아가고 8. 법과 선지자들 9. 세샤우엔으로부터 게르니카까지 10. 멋진 결정 11. 함부르크, 아우슈비츠, 드레스덴 12. 도쿄 13. 초강력 무기의 꿈 14. 히로시마 15. 초강력 무기와 함께 살기 16. 독립을 저지하는 폭탄 17. 한국 18. 대량 보복 19. 유연 보복 20. 외과적 정밀도 21. 시험 중인 폭탄 22. 인간적인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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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폭격을 '군사적 목표물'에 한정하기를 원하였으나 군사적 목표물이 무엇인지 정의되지 않았다. 미국인들은 지상군이 활동 중인 지역으로 정의된 '전투지역'에서만 공습이 허용되기를 원했다.
제 1차 세계대전 동안에도 '군사적 목표물'이라는 용어는 너무나 탄력적이어서 그것은 어떤 피난처도 거의 제공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그것은 한층 더 확대되어 전쟁이 끝난 뒤에는 지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군사적 목표물로 간주되었다. '전투지역'이라는 용어는 특정 대포의 포격 거리 내에 있는 지역이라든가. 적의 전선으로부터 몇 킬로미터라는 식으로 구체적 거리 내에 있는 지역으로 좀 더 분명히 정의될 수 있었다. 미국의 안이 법이 되었다면(그리고 그 법이 실시되었다면), 런던은 블리츠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디고, 영국폭격기사령부는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이후까지 손을 놓고 있었어야 할 것이며, 미국인들은 일본을 먼저 침략하지 않고서는 일본에, 원자폭탄은 커녕 어떤 폭탄도 떨어뜨릴 수 없었을 것이다. 일본은 미국안을 지지한 국가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위원회가 마침내 동의한 타협안은 영국인의 '군사적 목표물'이라는 개념에서 파생하였다. 즉 "군사적 목표물은 민간인들을 무차별 폭격하지 않고서는 폭격이 이루어질 수 없는 곳에 위치한 경우, 결코 폭격이 될 수 없다." ---p.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