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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chida Yoshiharu,つちだ よしはる,土田 義晴
쓰치다 요시하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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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매일 긴 복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우의 그림을 보러 몰려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주사를 맞고 우는 남자아이에게, “너도 한번 그려 볼래?” 하면서, 여우가 붓을 쥐어 주었습니다. 울던 아이는 잠시 얼떨떨한 얼굴이었지만, 이내 좋아하며, 여우를 따라 즐겁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우는 왠지 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는 입원한 여성들이나 병과 싸우는 아이와 그 가족들, 바쁘게 일하는 병원 식구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려 나갔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그때의 느낌과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쓴 것입니다. --- 작가 뒷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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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동이』의 그림작가가 주는 또 하나의 감동 그림으로 전하는 사랑과 배려!
“노란 양동이”그림작가의 신간으로 차갑고 삭막한 병원의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찾아주고자 그림을 그려준 그림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다. 차가운 병원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병원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해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경험담을 토대로 쓰여 이야기의 진실성이 더욱 느껴지고, 그림을 보고 미소 짓는 등장인물들을 따라 독자도 미소를 짓게 된다. 여행을 다니며 그림을 그리던 여우는 병원 벽에 그림을 그리게 된다. 즐겁게 그린 여우의 그림을 보고 병원 사람들도 모두 즐거워한다. 하지만 휠체어에 앉은 한 소녀만은 웃을 줄을 몰랐다. 상처는 나았지만 걸으려 하지 않는다는 소녀의 사정을 들은 여우는 고심한다. 그리고 소녀의 방 천장에 그림을 그린다. 침대에서 눈을 뜬 소녀는 천장 가득 그려진 그림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아빠의 죽음으로 걷는 것조차 포기했던 소녀는 여우의 그림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연 것이다. 그것은 여우가 소녀에게 관심을 갖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진심이 그림에 전해졌기 때문이다. 여우의 진심이 들어간 그림이 모두의 마음에 기쁨을 준 것처럼, 아이들을 위해 병원에 그림을 그린 작가의 경험담이 녹아든 이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전해져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책놀이터는 6,7,8세를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놀이터처럼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01 나는야 바꾸기 대장- 구도 나오코 지음 02 탐험 대장 코끼리- 구도 나오코 지음 03 아빠 엄마 잘 먹겠습니다- 나가사키 나쓰미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