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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찾아 나선 혼
2. 생명의 우주와 하나되어 3. 이 역사에 씨알로 서서 4. 미완성의 하나님 5. 아름다워라, 우리의 삶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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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본은 어디 있나? 나에 있다. 사람은 내가 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의 문제는 나다. 나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왜 사나? 그런 것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심이 된다. 너 자신을 알아라 하는 말은 그래서 나온다. 내가 뭔지 분명치 않으면 생각이 일정치 못하여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하고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것이 인생문제라는 것이다. 사람이 저를 참으로 알아 제 뿌리가 깊을수록 자신이 있는 법이다. 자신 없이는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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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은 어떤 마음이고 닫힌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 먼저 먹은 술이 좋다 해서 새 술은 입에 대지도 않으려는 것이 닫힌 마음이요, 진리에다 무한성(無限性)을 허락해서, 내 아는 것은 요것이지만 그 밖에도 얼마든지 넓은 것이 있을 것이다 하여, 새로 더 배울 생각을 하는 것이 열린 마음이다. 하나는 종의 마음이요, 또 하나는 아들의 마음이다. 하늘나라를 지키잔 것은 종이요, 하늘나라를 내 집으로 내 마음대로 쓰잔 것은 아들이다. 종놈들은 문간에서 지켜라, 우리는 마음대로 뒤져 그 속을 알고 불편이 있으면 고치고 부족하면 더 지으면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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