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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나에게 감사드린다
제1부ㆍ공 누워 흑야黑夜 울부짖는 황소 0을 그리는 0 역삼역 3번 출구 압구정엔 겸재가 산다 바다, 반쯤 기울어진 우리 밤 새웠어요 뚜껑 오랜 열두 살 나의 사랑, 곡비 1 나의 사랑, 곡비 2 내숭놀이 마 네 킹 다시 소쩍새 별이 빛나는 밤에 풍장 Goodbye Mama 낙서와 인사동 제2부ㆍ괴 중얼중얼, 간다 가랑잎 도시 수다보다 더 수다 그때 자작나무숲으로 링 꽃잎 사이 사각형으로 가다 알파고 고임돌신부 레일 아빠와 아버지 뜰, 나무, 창문 나는 무겁습니까 Tomb_날파리 정말 괜찮습니까? 말입니다 선글라스 당신은 새 집 Back to the 풍경 응까중입니다 제3부ㆍ주 치맥, 여긴 너무 덥네요 귀요미 하늘 편지 선물상자 옷을 벗다 흔적 313아트프로젝트 퍼 갑니다 식빵은 말이야 식빵은 달그림자를 밟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오늘은 내가 다리다 지금 막 어쩌다 고인돌 이제 다이아를 살 거야 오늘도 배낭중이다 뱀을 사랑한 꽃 당신을 존경합니다 메아리다음 제4부ㆍ성 알까드립니다 연결 홍대입구역 강 남 미 인 도 나의 자궁 삐딱한 당신 황금열쇠 열두냥 그 모자 고 놈 참! 공부가 재밌어 할미 손은 약손 없었다 에페 홍시 도장포엔 사랑이 보인다 실이를 아시나요 쑥국 냄새 나는 나를 자꾸 때린다 어머니와 어머니 해설 반쯤 기울어진│이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