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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죄송합니다, 예수님”1. “우리 교회만큼은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거야”2. 지금 교회는 어디로 가는가3. 포기하지도, 지름길을 찾지도 말라위기의 폭풍을 돌파하는 열쇠, 예수 그리스도 1“고난에 시달리던 나, 하나님의 사역자로 바꾸시다”Part 2. 엎드려야 한다, 엎드려야 산다1. 엎드리면 사랑하게 된다2. 엎드리면 성령에 붙들리게 된다위기의 폭풍을 돌파하는 열쇠, 예수 그리스도 2“사랑에 굶주렸던 나, 사랑의 메신저로 바꾸시다”3. 엎드리면 ‘처음 복음’을 끝까지 지키게 된다위기의 폭풍을 돌파하는 열쇠, 예수 그리스도 3“이단의 소굴에 있던 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바꾸시다”Part 3. ‘복음의 폭풍’으로 ‘위기의 광풍’을 뚫고 나가라1. 서로 팔짱을 끼고 함께 싸우라2. ‘새 언약’을 타협하지 말라위기의 폭풍을 돌파하는 열쇠, 예수 그리스도 4“신실한 이슬람교도였던 나, 예수의 증인으로 바꾸시다”맺는 말. 예수님은 예보 없이 다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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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ym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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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만큼은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는 자기 최면으로 경고 신호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물론 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교회의 쇠락은 분명한 현실이고 하나님은 이 현실에 마음 아파하신다. ‘믿음’이나 ‘긍정’을 운운하면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옳은 대처법이 결코 아니다. 선택의 길은 둘 중 하나다. 갤 버스턴의 텍사스 사람들처럼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고 달려드는 성난 파도를 멍하니 지켜만 볼 것인가 아니면, 분명한 경고 신호를 받아들여 행동을 취할 것인가. --- p.21-22
지금 우리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지도 않고 그저 세상 문화나 학교 시스템, 정부, 미디어만 탓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단단히 닻을 내리자. 우리 자신을 ‘개조’하는 것보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재발견’하는 것이 답이다. 우리의 유한한 지능과 인간적인 마케팅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도움을 요청하자. “성령이여,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넓히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새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 p.43-44 가망 없는 상황들이 회복된 것은 사람들이 더 똑똑해졌거나 더 최신 기법이 개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많은 크리스천이 절박한 몸부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에 접어들지, 서서히 체념하고 현재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일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많은 교회가 간절한 기도로 하늘의 복을 받을지, 살아 계신 하나님 대신 피상적인 공식으로 겨우 명맥만 유지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 우리는 포기하지도 지름길을 찾지도 말아야 한다. --- p.56-57 솔직히, 폴린과 같은 사람들과 기도하고 나면 실제 기도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파김치가 된다. 하지만 그들의 사연은 언제나 내게 큰 도전이 된다. 상처 입은 영혼들과 손을 맞잡고 기도하면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예수님을 제대로 보여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나는 설교 전에 홀로 내 영혼의 체크리스트를 검토한다. ‘심발라, 네가 저 설교단에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가 목숨을 바쳐 사랑하신 사람들에게 좋은 영적 양식을 주고 있는가? 진정으로 저들을 걱정하는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위대한 설교자라는 찬사를 듣는 것이 네 목적인가?’ 이 체크리스트를 검토하고 나면 내가 무엇보다도 사랑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 p.110-111 성령의 임재가 가져오는 아름다운 복 중 하나는 훨씬 더 강력해진 설교다. 요즘은 예언자적인 설교를 듣기가 정말 힘들다. 예언자적인 설교는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성령이 주신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특정 상황에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 말씀의 의미를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말씀과 영이 ‘함께’ 필요하다. 성령의 도우심과 복을 갈망하지 않고 설교하고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가 너무 많다. 크리스천들도 대부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승리의 삶을 살 수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도 없다. --- p.138 우리는 오늘날의 문화에 관해 불평하지만 초대 교인들은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다. “네로 같은 폭군 밑에서 어떻게 교회를 세워? 현실적으로 생각해. 여기는 이교도 문화가 판을 치는 로마의 한복판이라고.” 누구도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 초대 교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면서 그 어떤 장애물도 성령이 무너뜨려 주실 줄로 믿었다. 왜 그랬을까?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초대 교인들은 자신들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분의 교회를,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방식대로 세우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성령이 버틸 힘을 주시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실 줄로 믿었다. 그리고 당연히 성령은 실제로 그렇게 해 주셨다. 사람들이 회심했고 교회가 여기저기서 생겨났다. 그 회심자들은 가라지가 아니라 진정으로 거듭난 신자들이었다. --- p.176 몸의 한 부분이 아프면 몸 전체가 고통을 느낀다. 그런데 교회가 위기에 처했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태풍’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서로’ 싸우느라 더 바쁜 것 같다. 교회가 쇠퇴하면 성도는 목회자를 탓하고, 작은 교회는 대형교회를 비난하며, 교단은 교단끼리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함께 노력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소모적인 헐뜯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가? --- p.223 요즘 교회에서는 중보기도를 좀처럼 강조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보기도는 그리스도가 영적 전투를 위해 주신 지극히 강력한 무기다. 거대한 광풍의 한복판에 있는 지금만큼 이 무기가 필요했던 때가 또 있었던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 단단히 팔짱을 끼고 시간이 날 때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교회를 집어삼키려고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파도를 막기에는 중보기도만한 게 없다. --- p.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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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침체’와 ‘인생 변화의 부재’가 교회를 집어삼키다!멍하니 지켜만 볼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삯꾼이 될 것인가, 진짜 목자가 될 것인가.회복의 엎드림으로 위기의 광풍을 돌파하라!목회자 및 예비 목회자들,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염려하는 이들 그리고 순한 기독교(Christianity-Lite), 순한 복음(Gospel-Lite)에 젖어 있는 우리 시대 크리스천들이 꼭 읽어야 할 책.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짐 심발라 목사가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책을 썼다. ‘영적 침체’와 교회에 다녀도 인생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 변화의 부재’라는 초대형 태풍을 맞은 현대 교회들을 향한 메시지, 《엎드려야 한다》. 짐 심발라 목사는 지금 우리 교회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회를 되살릴 피상적인 공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 엎드리는 것’이라고 호소한다.그가 섬기는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사역은 9?11 테러 이후, 뉴욕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교회가 솔선수범해 마약, 알코올, 성매매, 노숙자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품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 준 것이다. 이 모든 일의 밑바탕에는 무엇보다 사역 이전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 말씀, 성령, 기도’에 주목할 것을 강조하는 짐 심발라의 목회 철학이 있었다.지금 현대 교회는 무시무시한 폭풍 한복판에 있다. 세상은 성경과 기독교를 점점 더 적대시한다. 교인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고, 교회에 남은 이들조차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극심하게 분열하며 교회의 생명력이 급속도로 약해졌다. 거대한 폭풍우를 동반한 태풍처럼 강력한 힘들이 하나로 모여 교회의 생명을 위협하는 거친 파도를 일으켰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내부에서 문제의 파도가 솟아오르는지 전혀 모른 채 깊이 잠들어 있다.짐 심발라 목사는 이 책에서, 자신들이 깨어 있다고 굳게 믿지만 실상은 잠든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일깨우는 동시에 이정표를 제시한다. 지금 무슨 일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려 준다. 또 난관에 처한 현대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목회자만의 짐이 아니다. 온 성도가 함께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 태풍에 맞서야 한다. 태풍이 아무리 거세다 해도 식탁 밑에 숨어 교회에서 빛과 힘이 빠져나가 있는 것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또 외부를 탓하고, 서로를 탓하며 엉뚱한 해결책에 힘을 쏟는 일을 멈춰야 한다. 동시에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실제로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격려와 희망에 메시지를 던진다. 예수님의 임재로 변화된 교회 안에서 그분께 삶을 바친 사람은 그 무엇에도 쓰러지지 않는다.2천 년 전, 거센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고 베드로에게 배 밖으로 나와 함께 걷자고 말씀하신 예수님, 그분이 지금도 우리에게 밖으로 나와 이 칠흑 같은 밤을 향해 그분의 빛을 환히 비추라고 촉구하신다. 교회들을 향한 경보 발령을 듣고, 이제 행동하라.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우리 모두 자기 힘으로 하나님 나라를 넓히려고 했던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과 그분의 사랑만이 위기의 광풍을 뚫고 나가기 위한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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