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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데이비드가 사라졌다
02 그의 피가 아니야 03 당신 남편은 어디 있습니까? 04 그런 행동은 몸을 회복하는데 좋지 않아 05 다시 미쳤냐고요? 06 이제 바닥을 닦아도 돼 07 이건 원래 우리가 의도했던 게 아니야 08 난 쇠줄에 묶인 남자가 좋아 09 내 등산화에 아직 피가 묻어 있네 10. 네가 자초한 거야 11. 맛있는 차 한 잔 12. 차 한 잔, 더 13.끝에서 떨어져! 14. 사악한 남자 15. 허튼 짓 말아요, 파드젯 씨 16. 고기 맛이 좋지요 17.내 남편은 어디 있지? 18. 다른 순간 이동자를 찾았단 말입니까? 19. 신경가스? 20. 아, 한 가지 더. 홀딱 벗었어요 21. 파드젯을 죽인 것처럼 22. 날 쇠줄에 묶어 놨어야지 23. 아, 놈들이 날 쐈구나 24. 데이트 조언 25. 이제 때가 됐어 옮긴이의 말 |
Steven G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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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계의 신성 스티븐 굴드의 대표작
영화 「Jumper」의 원작 『점퍼 1』의 ‘순간 이동’ 능력을 지닌 18세 소년 데이비드가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이젠 혼자가 아니다. 아내 밀리가 점프한다! 검은 음모에 휩싸인 남편을 구하기 위한 밀리의 대활약 『점퍼』는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과 활력이 있다.『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코필드를 상상해 보라. 세상의 온갖 위선자와 바보들을 상대로 삶과 죽음을 좌지우지하는 새로운 홀든 콜필드를!―《뉴욕타임스》 굴드는 순간 이동이라는 과학적 허구의 개념을 따뜻한 시각에서 맛깔스럽게 요리한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따뜻하고 흥미진진하며 한시도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 소설은 작가가 스토리텔링에 얼마나 완벽한 재능을 지녔는지 보여 준다.―《퍼블리셔스 위클리》 주인공 데이비드 라이스는 순전히 의지만으로 신체를 이동시키는 능력을 이용해 폭력적인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로부터 도망친다. 그리고 뉴욕의 뒷골목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결국은 관계당국의 감시를 받게 되는 아이러니를 누구나 공감이 가도록 굴드는 풀어놓는다.― 《북리스트》 새로운 21세기형 소설 SF 소설계의 신성 스티븐 굴드(Steven Gould)의 대표작『점퍼 1 순간 이동』과 『점퍼 2 그리핀 이야기』에 이어 『점퍼 3 리플렉스』가 출간되었다. 『점퍼 3 리플렉스』는 『점퍼 1 순간 이동』에 바로 이어진 연작으로, 1권의 주인공 18세 주인공 데이비드가 십 년이 지나 어른이 되어 등장한다. 1권에서 만난 연인 밀리와 결혼한 데이비드는 자신의 순간 이동 능력을 이용해 국가 정보원의 주요 임무들을 수행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생활을 영위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아내 밀리와의 갈등은 커져 가는 가운데, 순간 이동 능력을 노린 누군가에게 데이비드는 납치당한다. 이에 남편을 구하기 위해 밀리가 나서는데 뜻밖에도 밀리는 자신에게도 순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검은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제2의 점퍼 밀리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특히『점퍼 3』는 데이비드의 순간 이동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려는 악당의 출현으로, 초현실적 세계에서나 가능할 법한 순간 이동에 치밀한 과학적 장치를 부여함으로써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판타지로 거듭났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선상에서 재미와 과학적 리얼리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게 된다. 작가 스티븐 굴드는 1992년 처녀작『점퍼 1 순간 이동』을 내면서 SF소설계의 일약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영화(2008년 2월 국내 개봉, 감독 더그 라이만)로도 소개되어 국내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순간 이동’(텔레포테이션)이라는 신개념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점퍼 1 순간 이동』은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가 휘두르는 폭력을 피해 도망치다 우연히 자신이 공간을 순간 이동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룬 블록버스터 소설. 자칫하면 허황된 공상으로 빠질 수 있는 스토리를 정교한 플롯과 문학적 디테일로 살려냈고, 이 소설은 발표되자마자,《뉴욕타임스》를 비롯하여 각종 매체들의 격찬을 받았다. 가정 폭력에 휘둘리는 주인공이 자기에게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전지적인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 잔인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점차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그리고 자신을 학대하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겠다는 분노를 극복하고 아버지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의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 추천도서(Best book for Young adults)로 채택되기도 했다. 『점퍼 2그리핀 이야기』는 1권에서 ‘점퍼’라는 소재를 가져오되 1권과는 별개의 스토리다. 첫 작품 『점퍼 1』과 『점퍼 3』가 데이비드의 모험을 다루었다면, 2권에는 즉 또 다른 점퍼 소년 그리핀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1권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과 맞물려 함께 쓰인 이 소설은, 영국 소년 점퍼 그리핀이 어린아이 점퍼들을 사냥하는 사냥꾼 '팔라딘'이라는 외계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이 펼쳐진다. 점퍼 그리핀이 아홉 살에서 열여섯 살까지 성장하면서 겪는 사춘기 시절의 고민과 모습이 녹아 있어 성장 소설의 면모를 보여 준다. 또한 미국 남서부, 멕시코, 런던, 푸켓,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어느 곳이든 점프하여 세상을 경험하는 주인공을 따라 전 세계 곳곳의 풍경을 음미하는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작품 내용) 점퍼 3 리플렉스 - 사라진 점퍼와 새로운 점퍼 어느 날 갑자기 순간 이동 능력을 갖게 된 18세 소년 데이비드 라이스. 10년이 ?난 뒤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점퍼 3 『리플렉스』는 데이비드의 10년 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데이비드는 10년 전 그를 쫓았던 국가안보국의 비밀 요원이 되어 순간 이동 능력으로 적국에 억류된 여러 인사를 탈출시키고, 비밀리에 뭔가를 가져다놓고 가져오는 일을 한다. 그리고 여자 친구였던 밀리는 그의 아내가 되었다. 밀리는 병원에서 상담치료사로 일하고 있으며, 병원 근처에 있는 아파트와 은신처를 오가며 생활한다. 어느 날 데이비드는 워싱턴에서 국가 안보국의 콕스를 만나러 떠난 뒤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은신처에 갇힌 밀리는 화를 내다 걱정을 하다 결국 데이비드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깨닫고 수십 미터 절벽을 자신만의 방식으로(암벽 등반) 내려가기로 한다. 그러나 10년 전 박아 놓았던 볼트가 튼튼할 리가 없었다. 콘크리트와 함께 볼트가 빠져 버리고 밀리는 수십 미터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그런데 밀리가 떨어진 곳은 자신의 아파트였다. 이렇게 갑자기 밀리는 제2의 점퍼가 되었다. 데이비드가 사라진 지 이틀째 되는 날 국가안보국의 앤더스 요원으로부터 콕스가 죽고 남편이 납치되었음을 알게 된다. 데이비드를 찾기 위해 국가 안보국의 앤더스와 요원과 연방 수사국의 대적첩보요원 베카가 동원되었고, 그들의 비밀 경호를 받으며 밀리는 남편이 사라졌던 곳, 워싱턴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드디어 남편을 납치해간 놈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밀리는 남편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뿌리다가 만난 정신이상자 소지와 함께 남편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을 만나러 가다가 공격을 받지만 잡힌 남자들은 피라미일 뿐이었다. 그날 밤 밀리는 안전을 위해 무작위로 고른 호텔에 머물지만 또 다시 공격을 받는다. 다행히 무의식적으로 발현된 순간 이동 능력으로 무사히 피신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어디선가 정보가 새는 게 분명했다. 밀리는 더 이상 국가 안보국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혼자서 데이비드를 찾기로 한다. 여기저기에서 찾은 단서들은 밀리를 북동부에 있는 작은 섬 마사스 빈야드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사이몬스라는 세력가의 저택에 주목하게 된다. 그동안 데이비드는 납치되어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가슴에 미주신경과 연결된 기계 장치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그리고 전파를 받지 못하면 발작을 일으켜 자신의 배설물에 뒹굴게 되는 치욕을 맞보며 놈들의 명령을 따르게 된다. 데이비드는 놈들의 명령을 따르면서도 몰래 동시에 두 군데에 존재할 수 있는 방법과 두 곳이 차이가 나면(수위, 온도 등)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질량이 이동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방법으로 데이비드는 그들이 지시했던 폭탄 박스를 아무도 없는 곳으로 옮기고, 자신이 갇혀 있던 저을 바닷물로 초토화시킨다. 비록 자신은 그들이 만든 전파장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건 데이비드가 밀리의 새로운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 생각이다. 밀리는 자신이 가두었던 납치범에게 일어난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인해 가슴 속 미주 신경 장치를 알게 되고, 데이비드에게도 이런 장치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장치를 제거할 수 있는 수술 팀을 준비했다. 데이비드는 밀리의 힘으로 다시 자유로운 점퍼가 된다. 마지막으로 밀리와 데이비드는 놈들의 먹이 사슬 끝에 있는 보쉬스테틀러 협회의 사이몬스를 해치우기로 한다. 그러나 잡혀온 사이몬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그의 가슴에서도 데이비드의 것과 똑같은 장치가 발견된다. 이 먹이사슬의 끝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