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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장 무엇이 브릴리언트 프레젠테이션인가 2장 프레젠테이션을 방해하는 장애물 3장 프레젠테이션 고수에 이르는 5단계 4장 프레젠테이션을 관통하는 맥락을 만들어라 5장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6장 더 매력적인 이야기를 위한 실전 전략 7장 슬라이드를 디자인하라 8장 브릴리언트 프레젠테이션은 공연이다 9장 자신의 힘을 믿어라 10장 기적의 프레젠테이션을 프레젠테이션 한다면 11장 청중을 읽어라 12장 고수의 경지로 이끄는 최고의 비법 13장 최고수들의 마지막 정리 14장 실전 프레젠테이션 체크리스트 15장 상황별 프레젠테이션 대처법 16장 초보 프레젠터를 위한 요약 맺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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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프레젠테이션을 맥 빠지고 뒤죽박죽으로 진행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어째서 그 사람이 다니는 다국적기업의 고용주는 이 프레젠테이션에 일의 사활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 의아할 따름이었다. 그는 왜 그 불쌍한 중역에게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던 걸까. 어떤 설이나 주장을 청중에게 프레젠테이션 한다는 것은 열에 아홉 사람에게는 학습이 필요한 기술이지 천부적 재능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로 중요한 기술인 것이다. --- p.20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책임이 따르는 위험한 일이다. 그러니 어찌 됐든 긴장이 되는 게 당연하다. 프레젠테이션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겁나는 일이지,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이건 항상 약간은 겁이 나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잘 해내고 그런 프레젠테이션 후에 느껴지는 행복감은 엄청나게 감동적이다. 프레젠테이션이 얼마나 위험하냐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레이더스〉에서는 뱀이 나왔고〈인디아나 존스 2〉에서는 벌레가 등장했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끔찍한 공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는 연설이다. 다음 영화에선 그걸 써볼까 한다.”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 그 영화가 여전히 기다려진다. 그런 영화가 나오면〈사이코〉도〈메리 포핀스〉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 p.38 ‘맥락’의 문제를 바로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조사를 하고 미리 대화를 하는 데 게으른 편이다. 탁월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프레젠테이션을 실패하게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도 말이다. --- p.68 사람들이 일터에서든, 집에서든, 술집에서든, 어디서 하는 이야기건 귀담아듣자. 어떤 이야기가 잘 통하고 어떤 이야기는 잘 안 통하는 지 연구해본다. 왜 어떤 이야기는 멋지고 어떤 이야기는 아닌가. 코미디언이 하는 말을 듣고 뉴스를 보자. ‘이야기 중독자’가 돼야 한다. 어떤 이야기가 잘 먹히는지 배운 후에는 이야기하는 사람의 역할을 몸소 해보고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에 간결함과 확신과 추동력 있는 전개를 담아 주의를 끌도록 해보자. --- p.77 오페라는 음악으로 생명력을 얻는 이야기다. 많은 오페라의 이야기는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것이 음악이다. 오페라에서 음악이 그러하듯 유용한 시각 보조 도구를 쓰면 수사와 주장은 그냥 입으로만 할 때보다 수준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들은 오페라를 틀어놓고 일을 한다. 오페라에서 는 본질적으로 억제라는 것이 없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 p.99 청중을 어떻게 이해시키느냐가 관건이다. 아니, 그렇다고 전문 공연자 수준을 기대한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공연이란 걸 하긴 해야 한다. 사람들은 조금은 쇼 같은 요소가 가미되기를 바란다. 그게 바로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예고편 같은 것도 좀 있고, ‘드라마’도 어느 정도 있고, ‘멋’도 좀 있는 그런 것 말이다. 청중은 놀라게 해주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청중을 실망시키지 말자. --- p.115 청중은 항상 옳다. 따라서 청중을 이해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 하는 사람의 임무다. 청중이 프레젠테이션 하는 사람을 이해할 의무는 없다. 프레젠테이션 하는 사람은 마법사다. 그러니 마법을 부려야 한다. 어떤 식의 연설이라도, 즉 축사든 고별사든 혹은 그보다 더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이라도 진짜 청중에게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해보자. 이는 훌륭한 경험이며 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중요한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p.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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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브릴리언트(brilliant)한가!
기적을 만드는 강력한 실전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A to Z 모든 직장인들의 잔인한 고문, 프레젠테이션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용기 부족으로 공포에 질려 익사할 것인가, 무엇을 할지 몰라 허둥거리는 헤엄 못 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침묵의 익사자가 될 것인가? 단순히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수영에 비유한 것이 아니다. 최고의 프레젠터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수영 선수와 마찬가지로, 배우고 익히고 연습해야 한다. 최고의 프레젠터는 타고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브릴리언트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 것인가? 『기적의 프레젠테이션(리처드 홀 지음, 유지연 옮김, 21세기북스)』은 당신을 최고의 프레젠터로 만드는 베테랑의 비기(秘技)를 전수한다. 최고수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사례들과 그들의 실전 전략, 구사하는 유머와 준비 동작, 슬라이드 디자인, 마인드 컨트롤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프레젠테이션의 공포에 질린 초심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팁들이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최고로 만들어 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은 기업과 팀,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 결정의 전장에서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승리의 여신은 당신을 외면할 것이다. 승리의 미소를 얻기 위해서는 그녀의 마음마저 프레젠테이션으로 유혹해야 할 것이다. * 브릴리언트 프레젠테이션이란?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을 우수하게, 우수한 프레젠테이션은 경이로운 수준으로 만들고, 모든 프레젠테이션의 상황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고수들의 실전 전략 * ‘기적의 프레젠테이션’ 을 위한 5가지 약속 1. 프레젠테이션의 ‘맥락’을 아주 분명하게 결정한다. 2. ‘중심 이야기’를 간결한 메시지로 요약한다. 3.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실들을 전개시켜 ‘개성’을 입힌다. 4. 이야기를 아주 멋진 ‘시각 자료’를 써서 묘사한다. 아주 멋지지 않을 거라면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다. 5. 힘 있고 속도감 있게 프레젠테이션을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