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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신화 세계로의 초대 신화란 무엇인가? Chapter 01 우리나라 신화 프롤로그 - 우리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건국 신화 │ 무속 신화 Part I. 서양의 신화 Chapter 02 그리스 로마 신화 프롤로그 -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천지창조와 인간의 탄생 │ 제우스 & 포세이돈 & 하데스 │ 올림포스 주신들의 세계 │ 헤라클레스의 모험 │ 그리스 최고 영웅들의 모험 │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 │ 기타 유명한 신화들 Chapter 03 이집트 신화 프롤로그 - 이집트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신들의 전쟁 │ 저승 신화 │ 영웅 신화 Chapter 04 북유럽 신화 프롤로그 - 북유럽 신화로의 초대 북유럽 창세 신화 │ 신들의 모험과 최후 Chapter 05 켈트 신화 프롤로그 - 켈트 신화로의 초대 「침략의 서」에 나오는 켈트의 신들 이야기 │‘얼스터 전설’속의 신 이야기 │‘피아나 전설’속의 신 이야기 │‘마비노기온’에 나오는 웨일즈의 신 이야기 Chapter 06 메소포타미아 신화 프롤로그 - 메소포타미아 신화로의 초대 메소포타미아 신들 이야기 Chapter 07 페르시아 신화 프롤로그 - 페르시아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위대한 왕들 │ 위대한 영웅들 Part II. 동양의 신화 Chapter 08 중국 신화 프롤로그 - 중국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신들의 싸움 │ 위대한 임금들 Chapter 09 인도 신화 프롤로그 - 인도 신화로의 초대 베다 신들 │ 힌두 3신 -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 그 외의 신들 Chapter 10 일본 신화 프롤로그 - 일본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건국 신화 Chapter 11 몽골 신화 프롤로그 - 몽골 신화로의 초대 창조 신화 │ 몽골족의 어머니, 알란 고아 Part III. 기타 신화 Chapter 12 북미 신화 프롤로그 - 북미 신화로의 초대 창세 신화 │ 영웅 신화 │ 여신들 │ 동물 신 종말 신화와 이누이트 신화 Chapter 13 중남미 신화 프롤로그 - 중남미 신화로의 초대 마야의 신들 이야기 │ 아즈텍의 신들 이야기 잉카의 신들 이야기 Chapter 14 아프리카 신화 프롤로그 - 아프리카 신화로의 초대 아프리카의 신들 이야기 Chapter 15 오세아니아 신화 프롤로그 - 오세아니아 신화의 특징 창세 신화 │ 영웅들의 모험 │ 하와이와 파푸아뉴기니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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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신화』는 전 세계의 신화를 다루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만 열광하는 독자들에게 그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다른 지역의 신화도 있다는 사실을 소개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는 물론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신화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우리나라 신화를 가장 앞에 두었으므로 독자들이 우리 신화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뿐만 아니라 요즘 세계 문화 컨텐츠의 중심으로 떠오른 북유럽-켈트 신화,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인도-메소포타미아-페르시아 신화, 미지 세계의 이야기를 담은 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신화, 그리고 동양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중국-몽고-일본 신화 역시 신비와 재미를 가져다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의 특징은 모든 신화를 한 권에 담았기에 본의 아니게 두꺼워졌다는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만 해도 한 권으로 다루기에 부족할 만큼 그 내용이 방대할 터인데도 전 세계의 신화를 한 권의 책에 담는 무리수를 둔 이유는, 생각과 달리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 세계의 신화가 한 권에 담긴 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책이 나온다면 독자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이 탄생하였다. 서장. 신화 세계로의 초대 신화의 정의 ① 신에 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신성시되는 것 ② 우주와 자연의 기원과 질서(어떤 원리로 유지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③ 인류의 탄생과 문화 및 사회 현상의 기원과 질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chapter 01. 우리나라 신화 창세 신화, 건국 신화, 무속 신화로 나눌 수 있다. 창세 신화는 이 세상이 생겨난 내력을 이야기한 것이며, 건국 신화는 하늘의 부름을 받은 신기하고 이상한 이가 나라를 새로 일으키거나 특정 왕가의 성씨 시조가 되는 과정을 다룬 것이다. 또 무속 신화는 무당들의 기억을 통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이다. chapter 0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는 그냥 정체되어 있었던 다른 지역의 신화와는 달리 역사와 함께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 수많은 역사가들과 문학가들이 큰 역할을 하였기에 오늘날 세계 신화의 최고봉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chapter 03. 이집트 신화 이집트 신화는 단순히 신화에서 그치는 게 아니고 왕의 절대 권력과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수단이 된다. 따라서 무려 3천 년간 신과 왕이 일치되는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펼쳐 세계에서 가장 굳건한 신화의 나라가 될 수 있었다. chapter 04.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리스 로마 신화에 밀려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게르만 민족의 각성으로 인해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북유럽 신화는 장엄하고 웅장하며 서사적이기 때문에 현대 동화와 판타지의 중요한 모티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chapter 05. 켈트 신화 다른 신화들과 구별되는 켈트 신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신들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창세 신화가 없다는 점이다. 대신에 켈트인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역에 신들이 이주해왔다는 독특한 ‘침략 신화’를 가지고 있다. chapter 06. 메소포타미아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초기의 수메르 신화가 그 기초라고 할 수 있다.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최초 문명이었고, 그 뒤를 이어 여러 도시 국가가 건설되었다가 망하고 하는 역동의 역사를 거치며 후대에 영향을 주었다. chapter 07. 페르시아 신화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으로 페르시아 신화에는 선과 악의 대립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세상이 열리는 순간부터 선과 지혜의 신 ‘아후라 마즈다’와 악의 신 ‘안그라 마이뉴’가 대립하며, 두 존재가 갈등하며 싸우는 과정 자체가 세상 창조의 과정이다. 세상에 종말이 올 때까지 선과 악은 끊임없이 대결하는데, 종말의 순간 결국 선이 승리한다. chapter 08. 중국 신화 중국 신화는 그 신화가 발생한 지역에 따라 동이계 신화, 화하계 신화, 묘만계 신화의 세 가지 계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동이계 신화는 황하 하류 및 산동 반도, 요동 반도 등 발해만 일대와 중국의 동부 해안 지대에 살던 동이계 종족의 신화로 우리나라 신화와도 관련이 깊다. chapter 09. 인도 신화 인도 신화에는 3억 3천이 넘는 신들이 등장하는데, 이 많은 신들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신이다. 즉 우주의 근원이 다양한 신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본다. chapter 10. 일본 신화 한때 세계 최고의 경제 강국이었던 일본에는 또한 팔 백 만에 달하는 신들이 존재하기도 하는 등 과거와 현재가 섞여 있는 독특한 국가임에 틀림없다. 이렇듯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 만큼 일본 신화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체계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chapter 11. 몽골 신화 13세기에 쓰인 몽골의 역사서 「몽골비사」에는 몽골인들이 “하늘과 대지의 힘을 믿고 샤먼을 특별한 존재로 신봉했고, 높은 산이나 잎이 무성한 나무를 숭배했으며, 오난 강과 켈룬렌 강 등 특정한 강도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전한다. 이처럼 몽골의 신화는 샤머니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chapter 12. 북미 신화 북미 원주민은 몇 백 개가 넘는 부족으로 나누어져 제각기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족별로 신화나 종교가 매우 다르다. 그 부족이 살았던 지리적 여건과 기후와 음식 등에 따라서 그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사냥을 하는 대평원 부족들에게는 주로 들소와 관련된 신화가 많고, 농경을 하는 남서부 지역의 부족에서는 옥수수 등의 식물 재배와 계절의 변화에 대한 신화가 많다. chapter 13. 중남미 신화 고대 중남미인들은 세계가 창조와 파괴를 반복하면서 순환한다고 생각했다. 아즈텍인은 이미 네 번의 세계가 창조되었다가 멸망했고 지금 우리는 다섯 번째 세계에 살고 있다고 보았다. 중남미 신화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chapter 14. 아프리카 신화 아프리카는 모든 대륙 중 가장 오래된 대륙이며 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의 흔적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대륙 자체가 신화의 원천이기에 아프리카 신화는 신비한 자연과 동화되어 사는 삶만큼 원초적이고, 수많은 동물만큼 다양하다. chapter 15. 오세아니아 신화 오세아니아란 말 그대로‘대양’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따라서 이는 지금의 오스트레일리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뉴질랜드 포함)를 통틀어 칭하는 말이다. 이 넓은 바다 위의 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고, 그들 사이에 신화가 전해 내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