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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그림만 봐도 윤곽이 잡힌다!
모국어 간섭을 배제한 일본어 학습서 제2탄! 일본어 문법, 그림만 보면 문법 실력이 팍팍! 외국어로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이미 『그래머 인 유즈』(캠브리지) 『잉글리시 리스타트』(뉴런) 『리스타트 일본어』(북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그 효과를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리스타트 일본어』의 후속편인 『리스타트 일본어 문법』편은 한글 설명 없이 그림과 간단한 일본어로 문법을 이해시킨다. 모국어의 간섭 없이 상황과 이미지로 외국어를 습득하게 되면, 자연스럽고 생생한 외국어를 구사하게 될 뿐 아니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책은 문법 부분을 강화했기 때문에 초급을 지나 중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림 보고 따라 읽다 보면 동사, 형용사 활용이 술술~ 엄마에게 말을 배울 때 문법부터 배운 사람이 있을까? 문법을 지식으로써 달달 외운다고 해도 실제로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말을 내뱉는 그 짧은 순간에 수많은 문법과 예외 사항을 적용하여 말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엄마’ ‘아빠’ ‘맘마’ 등 쉬운 단어부터 익히다가 단어에 단어를 이어 붙이면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모국어가 확장되는 원리인 것이다. 특히나 일본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유사하기 때문에 모국어를 배우듯 접근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급이 된다! 전편인 『리스타트 일본어』는 독자들로부터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할 정도로 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냥 그림을 보기만 하면 다양한 일본어 문장을 쉽게 몸에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문법편도 전편만큼이나 쉽다. 그러면서도 일본어 문법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이 망라되어 있다. 그림, 즉 상황을 보면서 다양한 표현들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동사, 형용사 활용이 입에 붙게 된다. 독자들은 이번 문법편을 통해 중급에 꼭 필요한 문법 지식들을 모두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