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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밤, 마법처럼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숲에 눈이 내립니다. 두 소녀가 들뜬 표정으로 눈 오는 풍을 바라봅니다. 한 소녀가 밖으로 나가 사부작사부작 눈 토끼를 만듭니다. 다른 소녀는 그 모습을 창 너머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눈 토끼를 다 만든 소녀는 집 안으로 들어와 휠체어를 탄 소녀에게 건넵니다. 시간이 흐르자 눈 토끼가 녹기 시작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두 소녀는 눈 토끼를 들고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눈밭에 휠체어 바퀴가 끼어 두 소녀는 고립되고 맙니다. 어둠까지 내린 숲에서 두려움이 밀려오는 그 순간,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한히 확장되는 상상력, 글자 없는 그림책 이 책은 글자가 하나도 없는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글자 없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림을 더욱 꼼꼼히 관찰하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표정, 배경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게 됩니다. 또한 상상력이 무한히 확장됩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 독자들은 자기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종이를 오리고 붙여 입체적으로 제작한 환상적인 그림 누구라도 이 책을 펼치게 되면 환상적인 그림에 감탄합니다. 카미유 가로쉬는 작가 특유의 종이를 오리고 붙여 입체적으로 배치한 뒤 사진을 찍어 구성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적 자극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정겨운 느낌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때로는 환상적으로 표현된 그림을 보며 겨울밤 펼쳐지는 마법에 세계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워크북 제공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하여 적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야기를 상상하여 지을 수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