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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야기 하나: 삶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맥도날드 십대들과 눈 맞추기 핼러윈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예기치 못한 사순절 훌륭한 지도자의 자질 온전함이라는 선물 성공을 향한 건강한 열망 영적으로 어설픈 우리들 거침 없이 질문하기 기도 경쟁자들이 지켜야 할 규칙 선교사가 되라는 부르심 시각화에 대한 과민 반응 노동 그 이상의 노동 닭의 품위유지권을 보장하라! 기독교적인 것과 아닌 것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이야기 둘: 믿음 비전은 크게, 초점은 분명하게 진보와 보수 산타 할아버지가 들려준 메시지 양들에게 기쁜 소식을! 그분은 진짜 우셨다 십자가에 달린 산타클로스? 예수 요인 죄 vs. 무지 풀리지 않는 문제 초대형 종교 우주의 중심에 서다 이야기 셋: 교회와 세계 수녀가 된 선생님의 눈물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하나뿐인 복음의 두 가지 측면 어느 압제자의 고백 지나친 애국심 양육자로서의 대통령 포스트(post) 세계 혼자 밥 먹는 습관 인색한 하나님 vs. 관대한 하나님 |
Richard J. M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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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내 그리스도인 친구가 이렇게 물었다. “식당에서 기도하는 게 조금은 멋쩍다고 생각하지 않나? 내 말은,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시끌벅적 떠들어 대는데 버거킹 칸막이 의자에서 기도할 기분이 정말 나느냐 이거야.”
나는 썩 내키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내가 으레 식전 기도를 하는 이유는 특별히 ‘영적인’ 느낌이 들어서가 아니다. 만일 기도할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아마도 가뭄에 콩 나듯 기도를 했을 것이다!…그 사람이 거기에 있기에, 그의 존재함을 마땅히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임재를 인정하는 일은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 장소가 버거킹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중에서 “종교라면 딱 질색이라고 밝힌 그 선생님은 여느 선생님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평점을 부여하겠다고 미리 선포하셨다. 선생님은 “내 강의 시간에 예수 요인(Jesus Factor) 따위는 없다”고 못을 박으셨다. 짐작하건대 성적을 매길 때 작용할 수 있는 주관적 요인을 모조리 제거하고 싶으셨던 모양이다.…그런데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다루는 경우에는 감사하게도 예수 요인이 작용한다. 은혜는 복음의 최대 관심사다. 만일 주님이 점수를 단순히 합산하시기만 한다면 우리는 비참한 실패를 맛볼 것이다.…하지만 우리 모두가 치르게 될 진짜 기말고사인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취득한 점수에 근거해 합격 여부를 결정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심판대에 서는 그날, ‘예수 요인’만이 내 유일한 소망이 되리라.” - “예수 요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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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세속의 경계를 넘어 일상의 곳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었던 리처드 마우의 칼럼을 엮은 이 책은, 신앙조차도 세속화된 이 시대를 바른 관점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지혜로운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풀러 신학교 총장이자 칼럼니스트인 마우는 세속과 신앙의 구분 없이 자신이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주제로 삼아 영적 통찰력을 발휘한다. 시끄러운 식당에도 하나님은 임재하시는지, 세속 문화 속에서 전통적인 관습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서로 상반되는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칙은 무엇인지, 동물의 권리는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제기될 수 있는 질문에 대해 우리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도 기독교적 가치관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3독자 대상 - 리처드 마우 책의 애독자들 - 종교적인 영역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앙적인 관점으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혼재하는 가치관 속에서 세대를 분별하고자 노력하는그리스도인 - 세속과 신앙의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