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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사의 말 1장 모든 세대의 희망과 두려움 2장 진리를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 3장 사탄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4장 인간을 찬양하다 5장 일원론의 유혹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6장 다시 주술에 걸린 세계 7장 허무주의를 넘어서 8장 상대주의에 관하여 9장 통합된 여행 주 |
Richard J. M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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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모호하고 복잡다단하다. 리처드 마우는 특유의 화법과 분석력으로 이 시대의 시대정신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를 분석한다. “그는 현재 통용되는 사상들을 허수아비처럼 세워놓고 일방적으로 난타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 그는 다양한 신념체계의 형성과정과 구조, 지향점과 목적하는 바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공평하게 판단한다. 판단이 끝난 후 기독교 사상체계와 현대 사상들이 어느 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지, 어느 지점에서 갈라지는지, 공유할 점은 무엇인지, 주장의 허점은 무엇인지 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류호준) 또한 “아레오바고의 바울처럼, 아테네 사람들의 세계관을 연구하고 그들의 갈망과 욕구를 검토하여 접촉점을 찾아내고 그리스도에게로 초대하며,‘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묻기 전에 예루살렘 뿐 아니라 아테네를 공부해야 한다”(강영안)고 촉구한다. 코로나19를 맞으면서 기독교도 많은 혼란을 겪었다.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일도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분별이 필요한 때다.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아프지만 통렬한 반성을 통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다. 《왜곡된 진리》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지혜를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삶의 현장에 적용하자. 이를 통해 세상에 만연한 왜곡된 진리를 ?뜨리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자.”(김건주) 이 책은 시대적 사조를 분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리처드 마우는 어떤 사람의 세계관을 평가할 때 좀 더 넓은 맥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바라는 대로 우리도 그들에게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의 세계관을 대할 때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한 사람의 인생이 지나온 흔적을 살펴보기를 권유한다. 첫째, 한 사람의 여정을 이끄는 추동력인 희망과 두려움을 살펴보고, 둘째, 그 사람이 거부하고 반발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그 사람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살펴보라고 한다. 어떤 신앙 체계를 신학이나 철학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과 그것을 한 사람의 영적 순례라는 더 큰 맥락에서 살펴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측면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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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진지하게 반성해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기독교와 대립되는 사상이 어떤 것인가 아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기독교 신앙이 주는 답변이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는가를 독자들도 함께 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미국 캘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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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자와 철학자들이 해야 할 중요한 사명 중 하나가 시대정신의 유형과 패턴, 영향과 결과를 판독해 일반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이다. 저명한 개혁파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리처드 마우의 《왜곡된 진리》가 바로 그런 책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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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기독교 전통이 가르쳐온 바를 조금의 회의도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일까? 문제는 동일한 주제에 대한 가르침이 시대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는 데 있다. 그의 견해가 설득력이 있는 것은 그의 언어가 일상의 경험과 동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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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보여준 놀라운 점은 하나님 경외신앙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는 저자가 전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지 않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경외’와 ‘확신’이 ‘오만’과 ‘독선’과 정비례하는 현상을 너무나 많이 보아온 나로서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희년함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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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신앙과 삶을 지키며 살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책이다. - 유경상 (박사,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CTC) 대표,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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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마우는 우리가 총성 없는 세계관 전쟁터에서 매일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준다. 지금 우리 곁에 어떤 보이지 않는 공격이 펼쳐지고 있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면 된다. - 김영한 (Next 세대 Ministry 대표, 품는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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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라는 이 시대의 다섯 가지 영적 골리앗들을 하나씩 파헤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모순을 드러냄으로 복음의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꼭 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린다. - 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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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란 광풍에 기초가 드러난 교회의 모습은 여러 면에서 처참하다. 옳은 길을 묵묵히 걷는 하나님의 백성이 대다수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실수와 오류, 왜곡된 진리가 드러났다. 이 책이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짙은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난 것과 같다. - 김건주 (KL중앙교회 담임목사, 출판기획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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